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친구집에서 오줌싼친구이야기+{그친구의 성장과정}★★

모아이석상 |2011.06.25 02:33
조회 4,869 |추천 5

안녕하세요 토커님들~.~안녕

저는 18女 흔녀입니다 제 별명이 모아이석상 이니까 줄여서 석상이라 하겠습니다!

친구들이 모아이석상 닮았다해서 ㅋ.......

아!그리고 주인공 별명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리틀 이경규죠..뭐 그다지 마음에 드는건 아니에요

왜냐면 리틀이아니라 그냥 이경규니깐요ㅋ

지금부터 저의 친구 이야기를 들려드릴까해요..

들어보시겠어요?

듣기 싫어도 들어주세요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가 자작일시에

나와 내 친구는 모두 5수하다 사망ㅋㅋ

+

이번 기말고사 개망

+

눈 한쪽 사라짐

+

콧구멍 없어짐

 

바로 1년전의 이야기입니다

저와 친구는 친하지도 않았어요.<-사실임..

그런데 ㅠㅠ 담임 선생님인 기가선생님께서는 너무도 어려운 수행평가를 주셨죠..

바로...

 

총원숭

 

그렇게.. 말 몇번 섞지 않은 6명은...

불타는 고구마네 집으로 모둠 활동을 하러 갔음(죄송합니다 재미를위해 음슴체 갈께요~옹)

불타는 고구마는 고맙게 집을 빌려준 모둠장의 별명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불타는 고구마같이 생김ㅋ)

하지만 역시나 불타는 고구마도 우리와 친하지 않았음.

고1초기때 내주신 숙제라..

 

암튼!

숙제내용은 이러했음

학생 이성교제 실태 조사(자기가 이성교제를 한다면 스킨십이 어느정도 수위까지 가능한지)

근데 이때부터 오줌싼친구(지금부터 찌린내라고함)

찌린내의 본색이 드러나기 시작했음..

설문조사 내용을 만드는 중이었는데..

보기내용에..성관계를 넣는거임 (실제로는 성관계라 썼겠음? 약간의 미화가 되었음)!

맞음...얘 좀 변태기질 있었음

지금은 걍 변녀임.......(수위는 알아서 상상...)

사실..

나도 머릿속으로 생각하면서 넣고싶은 내용이엇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하지도 않은 아이들 눈치가 보여 말도 꺼내지 못한 상황이었음..

난 그 친구가 갑자기 빛이나보였음

그렇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린 급속도로 가까워지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

한달?동안 친해지지 못한것을 저 세글자 덕분에 1시간도 안되서 친해진거임

우리는 그렇게 염치없이 불타는 고구마집에서 라면도 끓여먹고 과자도 많이 쳐묵했음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까 심심해지는거임(과제는 절반정도만 끝낸 채 우리는 계속 파티를..)

 

우린 엽사를 막 찍어대기 시작했음

<- 톡이된다면 엽사도 같이 올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가 봐도 우리 얼굴이 너무 웃기기에 둘이 배찢어지게 웃음

그렇게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 + 낙엽 스치는 소리만 들어도 웃을 나이

인데 어느 친구 발에 덩그라니 외롭게 엄지발가락이 삐죽 나와있는게 아니겠음?

무슨 독립투사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로워 보옄ㅋㅋㅋ

다른 친구 스타킹에 빵꾸난게 너무너무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그친구가 좀 시크한 친구였단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생각해도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둘은 그거때문에 땅바닥에 주저앉아서 웃기시작함...

 

 

바로 이때임.....

 

갑자기 바닥이 따끈따끈해 지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바닥만 따끈한게 아니라

내 손이......................점점 젖어가고 있었음 축축히

응?이게뭐지???????????????...................................불타는 고구마냔이 장판을 틀었낭???

더운데 왜틀엇지?

 

(불타는 고구마냔 거실에는 약간 값나가보이는 장판이 있었음 지금 생각하니까 조카 미안함)

하고 밑을 봤는데.....우리집 코코(우리집 강아지개 이름) 쉬야와 비슷한 것이 크게 원을그리며 

어디선가 새 나오고있었음

 

그때 경규가 하는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쿄쿄캬캬캬컄ㅋㅋㅋ캬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나..오줌쌋어...."

 

난 진짜 조금 팬티에 지린줄알고 무시했음

 

그런데 생각해보니...

내 손에 젖은게.........

그...게......니년 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이 뭐하는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그때 내가 꿈꾸는줄ㅋ 그 꿈꾸는 몽롱한 기분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슬픈일은 우리는 다 웃고 있는데 스타킹 빵꾸난 시크냔은 정말 더럽다는 경멸스런 눈빛으로 쳐다보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똥싸고 뭐가 껴서 뺏는데 콩나물이 빠져 나온걸 본 듯 한 눈빛..

 

또.. 우리 모둠에는...완전 주먹 짱 쎈 애가 잇었음 (나는 그 주먹을 맞고 울음 왜냐면 니 주먹이 쎄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ㅋㅋㅋ그럼 나 한번 때려봐ㅋㅋ하다가 진짜 맞고 울음ㅋ)

근데..걔가 벗어둔 마이에... 그 찌린내 오줌이 묻은거임...........................................

화를 참으며 괜찮다고 하는것이 눈에 너무 보였음...무서웠음..(내가 싼것도 아닌데 맞아본 경험이 잇어서)

 

그렇게 한참웃다가 그 친구는 오줌이 뚝.뚝. 흐르는 스타킹을 신고 집으로 직행함....

진짜임...그냥 신고 감..

집이 가까워서인지는 몰라도 애라면 멀어도 그랫을 듯....

 

닦지도 않은 채...으..ㅋㅠㅠ

 

불타는 고구마네의 장판이 걱정 되었지만...

잘 수습이 되어 이번 겨울에도 아주 잘 사용햇다고 하네요!

얼마나 성능이 좋은지 군고구마가 될 뻔 햇다는 소문이ㅋㅋ

 

자..이게바로 그 전기장판보다 따뜻하다는 문제의 쉬..사진..

 

너무 노랗고 더러우니 주의하세요ㅠㅠ

.

.

.

.

.

.

.

.

.

.

.

.

.

.

.

.

.

.

.

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건 직후..웃다가 잽싸게 찍은 사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노랗다...물 안마셔?..

 

 

닦앗지만 이미 우리 불타는고구마  장판에 스며들어가 버렷어요..

 

이건 주먹 쎈 아이의 오줌묻은 교복...

 

 

  

찌랭이왈:

난 그때 정신이 혼미해지기시작했음 나 괄약근 쌤...충분히 뿌리치고 화장실로

직행할 수 있었음 근데 글쓴이년이 내다리를 지 몸뚱아리로 막고 있었음

폭소하고 있는데 그 몸뚱아리고 날 가리고 있으니까 힘이 빠짐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인생무상 하고 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지릴줄만 알았음

살면서 한 두 방울 정도는 다 지려보셨지않음?

근데 그게 아니었던거임

홍수남ㅋ

물난리ㅋ

노란물ㅋ

우리 불타는 고구마 물먹음ㅠ

그래서 불꺼짐ㅠ

불좀 피워주셈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아시겠지만 오줌 한번 지리면 참을수없ㅇ름......ㄱ

근데 글쓴이는 학교에서 쉬 싸면...

잘 들어보라며

장단에 맞춰서 쌌다 멈췄다 쌋다 멈췃다 완젼 자유자재임.

그렇게 잘 하는거 첨 봄

그래서 날 그렇게 놀리나봄...ㅅㅂ

그렇게 난 착한 글쓴이덕에 학교에서 찌랭이녀로 통했음

나 지금 눈물날려함
혹시나 남자친구가 이 글 볼까봐 조마조마함..................................................

그 때는 밑에서 눈물 낫지만 지금 은 정말 눈에서 흐름...

-찌랭이년-

 

 

 

 

 

진짜 이글 톡되면 찌린내 성장과정(중딩~현재) 다올림 ㅡㅡ

다 쏘겟스빈다!!!!!!!!!!!!!!!!!!!!!!!!!!!!!!!!!!! 

사실...이미 다 만들어 놓았어요...

하지만 그것을 물거품으로 만들고싶지 않아요....

올리고싶어요...

제발..

톡을 만들어 주세요...........................

 

그럼 20000!!!!!!!!

 

 

아 맞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찌랭이년 이랑 나랑 감자란 애가 잇는데

학교 옥상 아래층...에서 귀신놀이하다가

우리 찌랭이년 손 찢어져서 양손에 20바늘 꼬맴ㅠㅠ슬픔

혐오라서 사진 작게 할께욬ㅋ

 

 

모두 쾌유를 빌어주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쾌유는 추천 한방이면 될 듯ㅠㅠ왜냐면 찌랭이녀니깐요ㅠㅠ

 아 맞다..지금 시험 D-7..나와 찌랭이녀는 지금부터 밤새러 갑니다..

 

모두 추천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추천수5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연휴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