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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건설노조에 폭행당하고 차량 파손 피해자입니다.★★★★★★★★★

도와주세요 |2011.06.25 11:48
조회 217 |추천 0

2011년 6월 22일 오후 5시경 엄마, 누나 그리고 저는 운전을 하며 롯데백화점을 가던 길이었습니다.

 

저희는 조선호텔 앞 사거리 시청 쪽으로 좌회전 대기중 전국건설노조 시위대 행진에 길이 막혀 한참을 대기중이었습니다.

 

 그렇게 차안에서 약 30분~ 1시간 동안 교통체증이 풀리길 기다리던 중, 저의 차 옆뒤로 줄지어 있던 많은 차들이 곳곳에서 크락션을 울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소리에 화가난 시위대는 차량을 향하여 욕설을 하고, 물병을 던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 '퍽'하는 소리와 함께 그 물병이 신호대기 맨 앞줄에 서 있던 제 차를 과격하였습니다.

 

안에서 소리를 들어 저는 놀란 나머지(차량이 훼손되었단 생각), 차에서 내려 그 물병 던진 사람을 보고 찾기 위해 시위대 쪽으로 향하였습니다.

 

평소 사회 경험이 무지한 것도 있고, 젊은 나이에 시위의 특성을 모르고 무모하게 달려들었던 점이 문제였긴 하지만 저는 일단 시위대 쪽으로 가서 한사람을 잡고 물어봤습니다. 물병을 왜 던지고, 던진사람 나오라고,

 

그러자 시위대들은 그 사람을 돕고자 저를 둘러 쌓메어 폭행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시위대들은 이미 술이 만취된 사람들이 많았기에 너도 나도 저를 때릴려고 하였고, 군중속에 있어서 단체로 폭행을 당하였습니다.  

 

이 광경을 보던 엄마와 누나는 말리려고 시위대 쪽으로 향하였지만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말리는 도중 엄마는 등 쪽을 폭행당하였고 누나는 시위대가 마구 던져대는 물병 폭탄에 목을 과격당하였습니다.

 

이렇게 시위대와 실랑이를 벌이던 중, 마스크와 모자를 착용한 덩치 큰 남자가 갑자기 저의 차량 (흰색 YF 소나타) 위로 올라와 범퍼, 본넷, 전면 유리, 앞도어, 썬루프 등을 파손시켰습니다.

 

이때 주변 교통경찰들은 이 상황을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아무도 저희를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건설 노조의 한 일원으로써 자기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좋지만, 한 시민의 차량을 무참히 파손시켜야 되겠습니까?

 

저는 이 사람을 찾아 기물파손에 대한 보상을 받아야 하지만 이 가해자는 마스크와 모자로 무장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찾아내기가 힘든 상황입니다.

 

주변의 CCTV조차 없어서 증거 확보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뭣 모르고 달려들었던 제 잘못도 있지만, 지금 차량 손상과 어머니의 정신적 피해도 큰 상황입니다.

 

혹시 이 상황을 지켜보던 제 주변 차량 분들중에 이 사건에 대해 동영상을 찍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쪽지나 메일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제발 이 억울한 시민을 도와주세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3924784

 

이 사건이 기사화 된 장면입니다.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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