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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주변 압구정 맛집- 이미 맛집으로 알려져 있는 레스토랑 GRAZIE 를 알려드릴께용~

jaerin |2011.06.25 14:11
조회 585 |추천 1

 

 

 

 

 

 

 

또 하나의 나의 나와바리

압구정맛집이며 루나의 이웃사촌인 저의 단골집

GRAZIE를 소개합니당~~

 

 

 

 

 

 

 

 

 

특징중 하나!

주방이 훤히 보이는 인테리어로 주방의 깔끔함을 눈으로 확인할수 있답니당~~

 

또한 여기의 사장님들은 형제끼리 그것도 레스토랑을 오랫동안 해오신 노하우를 가지신

선수들끼리 운영을 하고 계신거라죠오~~

 

남자싸장님 스따일....꼭 저같습니다...ㅎㅎ

 

낮에 루나 주변 돌아다니다 보면 옆에있는 다른 레스토랑 테라스에 앉아 여유롭게 홀로 광합성 작용을 받으시면서

차를 드시고 계십니다.ㅋㅋㅋ

 

"엇!안녕하세요오오~~!"

 

"어멋~사장님 여기서 뭐하세용?"

 

"아...여기 친구가 운영하는 가게라..^^"

 

ㅋㅋㅋ

그렇습니다...우리는 모두 이웃사촌인 겁니다.

 

또한 여기는 사람의 마음까지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다이라는 언니가 있슴다.

 

친절한 서비스때문에 누구든지 다시 찾을수 밖에 없죠~~

 

난 다이씨의 유학시절 알게됐다는

일본인 친구인 료스케 도 좋슴다 호호호

 

 

런치 메뉴의 가격선도 적당하고...

 

주방장님의 요리실력도 너무 좋아서...

 

음식이...음식이....둑습니다...

 

 

저는 요기 그라체에서 직접구운 애피타이저로 나오는 빵에게 미쳐있슴다..

 

테이크 아웃으로 커피도 파는데...단돈2500원..

 

다른 브랜드 커피보다  훠얼씨인~~맛있는 커피입니다..

 

내가 커피맛에 예민하기땜에 이정도 얘기하면 친한친구들은 알것임다.

 

커피땜에 전 유난히 이곳에 자주 들락날락 거리는데...

 

인심좋으신 사장님은 빵을 그냥 주시기도 하신다구욧!

발사믹소스에 저빵을 찍어먹으믄...

오홍오홍~~~미챠미챠...

 

 

 

두구두구두구두구 오늘의 메인~~~

 

 

 

바로바로....마르게리따 피자아~~

 

 

 

엔쵸비 스파게리~~~

 

실장이랑 일하다 요기오믄...

우린 참 주문이 많슴다...쩝...

 

마늘하고만 볶아야하며,,,기름은 어느정도만 있어야 하며,,, 어떤 야채는 넣지도 말아야하며,,,

 

아주 진상입니다...

 

그러나!!!BUT! 우리의 다이언니...그 주문 다 받아주며 맞춰주며 입맛에 맞는지 확인까지 한답니다..

 

메뉴판좀 볼까용?

메뉴판에 엄는 파스타 종류라도 주문하믄 특별히 해준답니당~

 

 

 

근방 다른 레스토랑 대비 가격은 비교적 저렴할겁니당.

맛도 있기때문에 런치,디너타임 사람들이 북적북적~~

 

그러니... 멋찐 싸장니임은 음유시인처럼~~옆 카페에서 여유를 즐길수도 있는것이죠오오~~

 

성공한 사람들은 여유있따아아아아

조케따아아아아~~~ㅎㅎ

 

우리 어무이가 가끔 오시믄 패밀리 세트로 먹는데요~

 

양은 달라고 할때까지 줍니다...

 

배가 아주 터집니다아아아 호호호

 

 

 

이곳은 테라스으~~~

비가 오는날 테라스에 앉으면요..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소리가 들립니다...

그 소리가 너무나 이쁨다

오늘도 들린다...꺄오...

 

 

오늘은 사실 우리 최실장이 우울하다캐서

와인한잔 사줏슴다

 

와인리스트좀 볼까용

 

 
이태리산을 주종으로 가져다놨구요~~

제가 좋아하는 칠레산 몬테스 1865 같은 애들은 엄떠라도

비슷한 맛의 까쇼나 쉬라즈는 다 갖추고 있다눈....

 

또 리스트에 엄떠라도 원하는 와인을 주실겁니당

 

 

 

 

내가 요기서 제일 좋아하는 이 아이들...

 

전 참 특이한 식성을 가지고 있어요...

치킨집에 가믄 무만 먹고...

파스타집에 가믄 피클맛을 보지요~

 

또한 보쌈을 먹으면 김치만 계속먹고...

 

아하하하 저는 청개구리랍니다아아~~~

 

 

 

 

저 먹음직스런 파스타를 폭풍흠입하믄서

스트레스 막 풀리며 마냥 행복해하는 최실장...

 

 

 

 

내가 커피 중독자임을  잘아는 다이언니는

오늘도 ....

커피와.....브라우니를.....

서비스로...

 

주셔따아아!!!냐하하

 

자!자!

 

그라체의 브레이킹 타임은 두시간정도밖에 안되는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렇더라도 점심시간 이후로 차를 드실수 있어영~

 

맛이 좋아...식도락가들 사이에선

압구정 맛집으로 이미 알려져 있는 루나의 이웃사촌

GRAZIE~

 

위에 전번 보이시죵~?

예약하셔도 되공

저는 무대뽀로 그냥 가는데...

 

그냥 가셔도 됩니당 흐흐하하

 

루나 그라체 모두 대박 화이팅~~

 

여러부운~~

맛있는거 먹고

행복해져서

돈 마아아아이니니니 버세용~~~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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