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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이런 충고 해도될까요

ㅠ.ㅠ |2011.06.25 22:04
조회 330 |추천 0

 

저랑 꾸나는 21살 동갑이구여 ㅠ.ㅠ..

저는 지금 유학와서 대학 생활을 하구있구 꾸나는 같이 유학 준비하던 도중에 군대를갔어요

성적도 잘 안나왔고.. 꾸나의 주변 상황이 공부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어요

 

솔직히 요즘 생각해보면 저도 아직 어리지만 꾸나랑 언제까지 사귈지 알수없지만

재대하고 다시 공부 시작해서 대학에 들어와야할 꾸나를 생각하면 막막하고.. 얘가 재대후 1년이라는

시간안에 꾸나가 원하는 대학 갈수있을까.. 그 욕심 다 채울수 있을까 생각하면 답답해요...

제가 이쪽으로 대학오는 공부를 해봤고 1년안에 꾸나가 원하는 대학은 무리이고........잘알아서 더 답답하고 그래요

 

그러다가 얼마 전에 친구 남자친구가 파병을 가게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근데 딱 아 제 남자친구도 파병 다녀오면 진짜 메릿트가 되겠따 싶은 생각이 드는거에요

꾸나가 하고싶은 일이 국제관계쪽이고 그럴려면 꾸나가 국제관계학부를 지원할텐데 적어도 성적이

좀 부족해도 일단 면접에서 해외 파병이라는게 엄청 큰 장점이 될것같더라고여ㅠㅠ...............

파병이 제 생각에는 꾸나가 대학 가는 일에도 그렇고 장점이 될것같은데..

 

친구들한테 꾸나한테 파병다녀오라고 진짜 니 앞으로의 일에도 좋은 장점이 될것같다고 말해도 될까

하고 물어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싸대기 맞을 소리하고 자빠졌다는데

괜히 이런 이야기 해서 꼴깝떨지말라는 소리듣고 미래 생각하면 꾸나도 답답할텐데 제가 이런 생각까지 하고 있다는거 알게하고 싶지않아서 이야기하기가 조심스럽네요...............

이런충고해도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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