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입을게 없다...
아니 이상해서.... 내가 못생겨서...
어울리는 게 없다....
살도 잘 안빠지고...
모델이 입고 나온 인터넷 사진은 이쁘지만
그건 모델이 이뻐서 옷도 어울리는 거다...
슬프다...... 어떻할까요?
원피스를 입었는데 맘에 드는 걸 입고 나갔는데
날 비웃을 까봐 날보고 못생기고 뚱뚱한 애가 입었다고 비웃을까봐
너무 좋아했던 원피스를 .... 이젠 입기가 힘들고..
거울보고 화장해도... 그냥 안이쁜거 같다 그냥 눈에다 검은 선 바른다고
내가 이뻐보이지도 않는 것 같다....
그냥 거울보기도 싫다 못생긴 얼굴이 있으니까..
영화도 너무 이쁜 사람만 나오니까... 날 더 열등감 속에 빠뜨린다..
공부도 뜻대로 안되고... 힘들다 늘 시험 결과는 실패작이었고....
이젠... 친구도 다 떠나간거 같고...
161에 56이면 엄청 뚱뚱한걸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