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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야 안녕 잘봐

11111 |2011.06.26 13:53
조회 375 |추천 0

너는 굉장히 나쁜 사람이야
너는 굉장히 아주아주 못되쳐먹은 사람이야
너만큼 나쁜놈도 없어 이세상에
너는 순수한척 여자 안밝히는 척 자긴 좀 다른척하면서
그 선하게 생긴 얼굴로 사기친거지 나한테
너는 나말고도 좀 잘생긴 니얼굴 믿고 다른 여자들한테도
이렇게 상처줬을거고! 또 다시 나한테와서 똑같이 한거뿐이야
나를 좋아한적도 없고 사랑한적도 없어. 그건 다 너가 주위에
당장 여자가 없으니까 외로워서 그런 거 뿐이야
솔직히 군인 신분에 누가 민간인 여자한테 그렇게 들이대겠냐
너같이 얼굴믿고 깝치는 놈이나 그러는 거였겠지
너는 거짓말도 하나 못하는 그런 착한 사람인척 날 속인거야
나한테 했던 말들도 다 거짓말이고 진심이었던거 하나도 없는거야
약속들도 지킬생각 전혀 없었던거고, 그냥 생각없이 순간적으로
충동적으로 말한거뿐이야 다 거짓말이고 다 빈말이야
나는 처음에도 니가 착한 사람이라고 믿었고 그냥 너를 믿었어
어떠한 사정이 있었겠지 하고 너를 기억속에서 아주 좋은 사람으로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너가 다시 와서 그것마저도 다시 다 망쳐놓은거야

두번은 나도 이제 너가 나쁜사람이 아니라고  더이상 믿어줄수도 없고  감싸줄수도없어
너는 대놓고 나쁜짓하는 그러 남자보다도 더 나빠 왜냐면 너는
착해빠진척하면서 날 속인거니까 이중적인거니까 겉으론 배려심있고 소심한척하면서

날 가지고 논거잖아 아 나는 사실 너가 너무너무
궁금해
근데 절대 니 미니홈피 안 클릭할꺼야 앞으로도 계속 쭉.
절대 절대로 니 홈피 안갈꺼야 그럴려면 일단 네이트온에서 널
아예 삭제해버려야하는건데 말이야.
너는 남자다운척 좋은남자인척 했어 나한테 너에대해 더 기대하게
만들었어. 내가 니 선한 얼굴 좋아한다는거 알고 넌 착한척한거지?
니 그런 얼굴은 사실 다 가면일뿐이었는데
넌 마지막에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맘대로 일촌끊어버리고 잠수탄
그런 찌질한놈이야. 난 그런 널보러 그 강원도 까지 두번이나 날라갔었네..

그런 나한테 그렇게 예의없이. 평소엔 어른들 공경하는척 예의바른척 매너있는척 혼자 다하더니,

왜 마지막에 나한텐 그렇게 거지발싸개만도 못하게 행동한거야?
그렇게 발정나서 연락한거였으면서 왜 진심인척 사랑한척 한거야?

나버리고 알지도 못하는 본적도 한번 없는 여자 소개받으니 좋니?

니가 그렇게 잘하는 좋은남자인척 끝까지 이미지 관리하고 좋게 얼마든지 헤어질수도 있었는데

왜 꼭 그렇게까지 나한테 상처를 줘야했니 그것도 두번이나... 그러니까 그게 니 본모습이었던거지?

난 이제 그렇게 생각할꺼야 너같은 이중인격에
머리에 든것도 없고 여자만 그저 밝히는 그런 별볼일 없는 사람을
내가.......................... .........................
니덕분에 나는 세상모든 남자들을 아주 다르게 보게됬어
예전에는 난 모든게 완벽한 남자가 있을꺼라 생각했어.

아주아주 착하고 멋있고 돈이 별로 없다해도 성실하고 순수하고 그런 착한 사람이 있을꺼라 생각했어!

나는 너무너무 그런 남자를 만나고 싶어서 여태까지 계속 좋은 사람 찾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나몰라...
그리고 니가 그런 사람이길 바랬고 믿었어. 니가 그렇게 믿게 해줬으니까.

근데 니덕분에 모든게 다 바꼈어
나는 정말 못된남자들을 많이 만나봤지만 그중에 너가 제일 나쁜거같아.

걔네들은 처음부터 나쁜거 티냈거나 아니면 서서히 점차
변해간거였거든. 그런데 너는 끝까지 착한남자인척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그냥 뒤통수친거야.

그래서 나는 바보같이 마지막까지도
너를 걱정했지. 혹시 사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맘 한켠으론 조금이나마

그럴 사람아니라고 널 믿었는데말이야
니덕분에 알게됬어 정말 사람 겉모습만 보고는 모르는거구나
겉모습뿐만아니라 그 사람의 내면적인 모습이나 성격까지도 다 속임수일수도 있겠구나.하고.

내가 이제 누굴 믿을수있겠니
나는 정말로 니말을 곧이곧대로 다믿었어! 왜냐면 너가 그렇게
순진하고 착하고 바보같이 행동했으니까. 근데 그건다 니계획적이었던거잖아 알고보면.

나는 이제 어떤남자를 봐도 무조건 의심할꺼야

아무리 착해도 그 사람진짜 모습은 저게 아닐지도 모른다고 의심할꺼야.

나한테 아무리 잘해주고 나밖에 없다고 해도 절대 안믿을꺼야.

너처럼 나도 착한척 진심인척하면서 뒤통수칠꺼야
맘에 없어도 빈말 잘할꺼고 지키지 못할 약속들도 해버릴꺼야
거짓말도 잘할꺼고 여태까진 좋아하는남자가 돈쓰는게 싫어서
등골빼먹거나 지갑열게하는거 전혀 생각도 없었는데 이젠 그렇게할꺼야

속물같이 굴고 그러면서도 엄청 착한여자인척할꺼야 양심에 가책안받을꺼야.
왜냐면 어차피 둘중에 한명은 상처받아야하는게 결국엔 원칙인거니까 결혼한 후가 아니고서야.

내가 상처안주면 다 내가 받을텐데. 난 이제 상처받기 싫거든.

예전엔 내가 잘하고 안변하면 상대방과 진심이통하는거라고 믿었어

누굴 상처주면 그대로 내가 받는거라고 계산없이 그렇게 사랑해야하는거라 생각했어...

그런데 니가 다 바꿔놨지...

너는 세상 누구보다도 너를 믿고 사랑하게 만들어놓고 나를 두번이나 개쓰레기만도

못하게 버렸잖아. 사실 뒤돌아 생각해보면 그때 너만큼 천사같은 남자도 없었어..

그런데 그런 천사같은 남자도 이렇게 여자를 종이 쓰레기 버리듯 구겨서 버려버리니

무서워서 사랑할수있겠니 앞으로?
다 거짓말이고 믿는다는 것도 다 웃길 뿐이야
진심으로 절대로 누구든지 안 좋아할꺼야 잘해주더라도 겉으로만 그럴꺼고

속으론 정같은것도 안둘꺼야 잘해줘봤자 다 쓸개빠진짓이라는걸 잘 아니까.

착한남자 좋은남자도 있겠지 분명.
그런데 얼굴 좀 생긴것들은 다 너같이 생겨먹었다는거 제대로 알았으니까 그것만은 확실하니까

안봐도 이제 뻔한거 알았으니까!
절대로 착하길 특별하길 바라지도 않을꺼야 다 발정나서 위선떠는거라고 생각해야지
내가 만나는 남자가 착한남자라고 기대를 안하려고!
니덕분에 나는 세상모든게 달라진거같아서 참 고마워  !!!!!!!!!!!
너는 나한테 세상을 다르게 보는 기준을 확립해주었어
나는 너때문에 아예 가치관이 달라졌어 너는 그냥 쓰레기야
너하고 추억 그리워하지도 않을꺼고 차라리 이렇게된거 정말 잘됬다고 생각할꺼야.

누가 너욕해도 더이상 감싸거나 변호하지 않을꺼야
더 심하게 욕할꺼야 아니 그냥 누가물어봐도 대답안할꺼야
너는 없는 사람이야 이세상에. 너는 이미 죽어서 이세상에 없는 사람이야 나한텐 .

몇년전엔 그래도 너가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랬었는데 너가 잘지내길 바랬었는데.... 지금은? 절대 아냐
너랑 대화할때 한말.. 너 미워한적 없었다는거 다 사실이였어
너도 니가 나한테 상처줬다는거 잘알지? 그래서 나한테 미안해했잖아.

다신 안그러겠다고 미안하다고 잘하겠다고 몇번이나 울거처럼 말했던 너였잖아..

그러니 지금 내속이 어떨지 누구보다도 너가 잘알겠지?
너가 정말 죽도록 미워 전엔 너보다 차라리 내가 힘든게 낫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절대 아니야. 넌 나보다 무조건 백배천배힘들어야되.

너는 굉장히 비겁하고 거짓말도 잘하고 변태적이고 암튼 그냥 쓰레기야 쓰레기..

너같은건 그냥 다 잊어줘야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싹 잊어버려야되

기억에 남겨둘 가치도 없어 너는 .

넌 나중에 언젠간 시간이 흘러서 나한테 죄책감을 느끼고 꼭 미안해할 날이올꺼야.

왜냐면 그래도 너도 사람이니까 언젠간
그런날이 오겠지. 니가 엄청 아프고 고통스럽길 바랄게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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