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日 섹시스타 사토 에리코 “독도 문제, 한국인들의 허황된 자존심 때문……”

대모달 |2011.06.26 17:38
조회 599 |추천 0

[인터프리즈뉴스 2011-06-26]

 

일본의 대표적인 섹시 스타로 한국에서도 일부 팬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는 영화배우 겸 모델 사토 에리코[佐藤榮利子·31]가 시사토크 프로그램에 출연, 독도 영유권 문제에 관련해 한국인들을 자극하는 실언을 하여 논란을 일으켰다.

 

에리코는 지난 12일 TBS「선데이재팬」에 아리무라 나오코 자민당 참의원 의원, 시모조 마사오 타쿠쇼쿠대학교 교수, 가지타니 마리코 다케시마반환촉구모임 회장 등과 함께 페널로 출연해 한국인을 비난하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에리코는 “1951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때 딘 러스크 당시 미국 국무부 차관보가 한국 정부에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를 일본 영토로 인정해야 한다고 요구했던 사실이 있으며 연합군 총사령부도 다케시마가 한국의 영역에서 제외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한 바 있지만 당시 한국의 이승만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이승만라인’을 만들어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한 것이 오늘날까지 이르고 있다”는 가지타니 회장의 설명에 “그렇다면 한국은 국제 사회의 공인을 무시하고 여태까지 무모하게 일본의 다케시마를 불법점거한 것이 아닌가?”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에리코는 이어 “내가 생각하기에 한국이 60여년 전에 국제 사회로부터 일본의 섬으로 인정받았던 다케시마를 제멋대로 자기네 영토로 규정하고 불법점거를 한 것은 일본에 대해 허황된 자존심을 세워 정부 차원에서 국민들을 세뇌시켜 정권의 지지를 이끌어내기 위해 무모한 정치적 모험을 벌이는 듯 하다. 일본의 국제사법재판 출두 요구에도 응하지 않는 한국이 좀 비겁해 보인다”면서 한국에 대해 수위 높은 비난을 했다.

 

사토 에리코는 글래머 몸매로 섹시한 이미지를 앞세워 그라비아 모델로 입지를 굳혔으며 CF에 파격적인 전라노출을 하는 등 섹스심벌로 일본에서 많은 남성팬을 확보했고, 수많은 드라마를 통해 연기자로 활동해온 일본의 여성 톱스타 가운데 한 명이다.

 

 

〈인터프리즈뉴스 김가영 기자〉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