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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한민국 학생이니까 요코이야기쯤은 알아둬야지.

산드래토끼... |2011.06.26 22:19
조회 411 |추천 4

20살 안되는 학생이에요~ 반가워요~

그냥 한번 일본과 우리나라 역사가 왜곡되어 타국에 소개되었다는 말 듣고

학생들이 좀 더 잘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에 올렸어요

(이것 말고도 제가 모르는건 많겠죠. 아... 공부잘해야 일본한테 떵떵거리며 뭐라할수있을텐데..)

 

 

 

 

[요코이야기] - 요코

 

 

 

 

 

 

 

네이버 지식인 heliconmoon 님의 답변

 

 

 

요코이야기는 미국보스톤 지역 일부학교에서 교재로채택하여사용하다

문제가 되자 현재 사용하지않습니다

 

 

[하버드대 교수가 본 요코의 왜곡]

나도 이와 같다고생각하여 이 기사원문을 퍼올립니다

'요코이야기'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교재사용 반대운동이 본격화된 보스턴 지역의 유력일간지(보스턴 글로브)에 한 하버드대 교수가 요코 이야기의 역사왜곡 문제를 다룬 기고문이 있어 전문 번역하였습니다.  
“역사 해석의 문제”
(Cater Eckert 하버드대 한국사 교수, Boston Globe 06.12.16)

보스턴 도버- 세르본 지역 교육 위원회가 요코 가와시마 왓킨스의 책 "요코 이야기(So Far from the Bamboo Grove)"를 

6학년 정규 교과교재로 포함하는 문제에 대해 논쟁하는 것은 곧 문학을 통한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며,이것은 본문이 구체적인 역사상의 시간과 장소를 다룰 경우에는 특히 더하다.
작가의 삶을 기반으로 한 “요코 이야기”는 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는 시점의 일본식민지 하의 한국 북부지역에서 있었던 11살의 일본인 소녀와 그녀의 가족이 겪었던 비참한 경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책은 공포와 생존을 다뤄 흥미있게 잘 쓰여졌으며,요코라는 소녀의 1인칭 화자 시점 서술방식으로 쓰여 6학년 연령의 독자들에게 훨씬 더 강렬히 와닿는다. 교육은 학생들이 ‘미국식 자민족 중심주의 틀 밖’에서 사고하도록 하고 문화와 역사의 경계를 가로지르는 인류의 공통점에 흥미를 집중하도록 해야만 한다.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요코 이야기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문체상의 마법과 여주인공과의 동화를 통해 학생들은 머나먼 색다른 시간과 장소로 되돌아가, 마치 그들의 것인냥, 요코의 시련과 정복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글에서 중요한 것은 사건의 배경과 균형있는 시각이다. “요코 이야기”는 생존에 관한 이야기로 독자의 흥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이 책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질 수 있었던 까닭은 요코와 그 가족이 한국에서 생활했던 당시의 역사적 배경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요코의 성장기였던 1937~45년에는 전쟁이 한창이었는데, 이 시기에 극에 달한 일본의 잔혹함과 40년간의 일본 식민지 통치에 관한 내용이 책에 언급되어있지 않다는 얘기다. 

몇몇 한국인들의 삶은 더 나아졌을지 몰라도,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제국주의 일본이 일으킨 전쟁터에 강제노역과 성적노예인 정신대로 끌려갔으며,동시에 조선총독부는 한국의 정체성을 말살하기 위해 강력한 문화 동화정책을 추진하였다.  이런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을 때 아직 어렸던 요코에게 점령에 대한 책임을 물어 비난할 수는 없겠지만, 그녀의 책은 큰 역사적 배경을 빠뜨린 채 기술됐기 때문에 불완전하다.비록 왜곡은 아니라고 해도 말이다. 

그 예로, 책에는 ‘한국인들은 일본 제국주의에 속해 있었지만,일본인들을 증오하고 전쟁에 대해 기뻐하는 기색이 없었다’라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한 더 이상의 배경 설명이 없기 때문에 일본의 식민지배나 전쟁의 잔학행위에 대해 거의 모르는 어린 독자들은 ‘한국 사람들은 한 몸이었던 일본제국주의에 감사할 줄도 모르는 비협조적인 민족’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다.  마찬가지로 저자가 한국인을 ‘반일공산군’이라 묘사한 것에도 문제가 있다. 

첫째, 누구를 지칭하는가가 문제이다. 김일성 휘하의 병력이나 만주의 게릴라 부대를 제외하면 한국의 반일공산군은 찾아볼 수 없으며, 그들이 출현한 것도 “요코 이야기”에 묘사된 시기보다 훨씬 후인 1945년 9월 초이다. 

물론 저자가 나남지역에 산개해 있던 공산당원을 지칭한 것일 수도 있다.그들은 제국주의 하의 분노를 과격하게 분출하였다. 그런 과격성은 눈감아 질 수 없는 것이었다 해도 1945년경 한국 공산주의자를 지역의 악의 집단이라고 묘사하는 것은 사실의 왜곡일 뿐만 아니라 당시의 반일감정과 한국인들의 정서적 공감대를 설명할 수 있는 공산주의 개념을 한국의 역사적 맥락에서 제외시키는 행위이다. 실제로 1945년 당시 공산주의자들은 잔인한 제국주의에 항거하여 목숨을 담보로 활동한 애국자라고 여겨졌다. 

도버셰르본 지역 교육 위원회는 일상적인 주제를 넘어 아시아를 다룬 문학작품을 교과과정에 반영하려 했다는 점에서칭찬받을만 하지만, “요코 이야기”는 그러한 시도에 부합하지 않는다. 특히 역사적 맥락에 대한 설명 없이 한 개인의 영웅적인 생존 체험기가 수업교재로 사용된다면 더욱 그렇다. 이는 교재의 검열이나 사용금지를 논하자는 것이 아니다. “요코 이야기”가 학교교재로 사용되지 못할 이유가 없으며, 다른 교재와 함께 신중하고도 현명하게 혼용된다면 개인적·역사적 특수환경에 따라 사건을 보는 관점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학생들에게 교육할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1940년대 일본 제국주의를 경험한 한 한국 소년의 자전적 소설인 Richard Kim 잃어버린 이름”이 적절한 교재로 혼용될 수 있다.“요코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에 근거하지 않고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은 한 독일 관료 가족의 1945년 네덜란드 탈출에 관하여 동정어리게 묘사한 소설을나치점령의 참상이나 안나 프랑크(안네의 일기 주인공)의 공포에 관한 언급을 생략하고가르치는 것과 같다.

 

 

 

 

 

 

 

 

동영상만 보고 일본 욕하지 마시고

하버드 대 한국사 교수 기고문 읽어보세요~

 

주황색-요코이야기의 잘못된점 최대한 간추린것

초록색-우리가 이해해줘야하는 것

 

 

 

 

그냥... 한번쯤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알고가면.. 나쁠거 없잖아요?

(이....있나.......? 있나보다.......^^)

 

 

앗 시험기간이었어 난 잠시 잊고있었어

내일 학교 갈 생각하면서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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