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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맛집/예전식당 - 3천원짜리 콩나물밥과 제철 해산물을 먹을수 있는곳

와인매니아 |2011.06.27 02:57
조회 1,178 |추천 2

 

종로에 가면 이젠 이집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예전식당

솔직히 종로에 식당은 많지만 제대로된 음식을 하는 곳은 드물죠.

그런 이유에서도 예전 식당은 비롯 가게는 허름해도

제대로된 재료를 가지고 음식에 대한 내공이 상당히 높은 집이지요.

 

 

김치가 너무 맛있어서 먹다가 중간에 찍어서 볼품이없네요 ㅋㅋ

 

오늘 들어왔다는 싱싱한 소라

요즘이 맛있을때 라고 하시며 추천해 주시더군요.

 

 

살을 발라내니 양이 상당하네여.

 

초장에 듬뿍찍어 ^^

씹어주면 쫄깃 쫄깃 씹는 소리가 입에 침이 넘어가게 만들지요.

 

 

요즘 병어가 한참이라는 말에 병어 조림을 주문합니다

걸죽한 국물에 두툼하게 살이 오른 커다란 병어

 

이거 병어도 병어지만 국물에 밥말아 먹어도 맛있을거 같더군요.

 

떡하니 한마리 올려놓고

 

두툼한 살 한점올려줍니다.

 

이것이 예전식당에서만 먹을수 있는 콩나물밥이지요.

가격은 3천원 이지만 소고기도 들어가 있고

콩나물도 완전히 자라기전인 콩나물만 사용하여

통통하고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어디서도 쉽게 만보기 어려운 맛이지요.

 

간장과 고추장중 저는 항상 간장 양념이 입에 맛더라고요.

 

가격에 따라 맛이나 질이 차이가 나지 않는 예전식당

종로에 들르다 정말 제대로된 식사를 하고 싶을때 찾게 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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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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