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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여자들이 맞벌이를 하기 싫어한다

남자사람 |2011.06.27 15:49
조회 998 |추천 7

맞벌이....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요즘 세상에는 너무나 당연한게 아닌가한다.

너무나 당연해서 어떻게 설명해야하기가 좀 어려울 정도로....

여기 네이트 여자들은 여자를 꼭 일을 시켜먹으려고 한다는 둥

진정 여자를 사랑하는게 아니라는 둥 오죽 남자가 능력이 없으면...

맞벌이보다 외벌이가 오히려 경제적이라는 둥

자꾸 엉뚱한 소리들을 하는데 참.... 뭐라 할말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누가 뭐라고 해도 경제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으며 소위 "개개인의 능력"이라 함은 뭐니뭐니해도 경제력이라고 할 수 있다.

조금 야박하게 말하면 이 사회에서 경제력이 없다는 것은 곧 생존능력이

없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여자들은 이런 단순명쾌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려는지 모르겠다.

여자가 전업주부를 한다는 것은 결국 "경제적으로는" 남자에게 종속되는

것이다. 아무리 전업주부의 가사노동에 의미를 부여하고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활을 강조해도 본질적으로 바뀔수는 없는 사실이다.

내 말이 틀렸나?

사랑이나 가족, 배려나 존중..... 이런 다 좋은 말이다. 그 나름대로의 가치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러한 가치와 경제를 연관짓지 마라.

경제는 숫자고 숫자에는 감정이 없다. 듣기에는 냉정하게 들리겠지만....

여기 네이트에서 "전업주부가 꿈이에요" 어쩌구하는 한가한 소리나 하는 여자에게

난 오히려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꼴랑 2,3년 일하고 결혼할 요량이라면,

전업주부가 꿈이라면 도데체 뭐하러 공부를하고 대학을 나왔는지 말이다.

그 자체가 교육과소비고 학력 인플레 아닌가?

남녀의 구분을 떠나서 자신의 생활을 전적으로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그 사실 자체가 뭐랄까... 좀 불안하지 않나.....?

만약 남편의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다면 어쩔건가 ....??

사회와 한 동안 떨어져 있던 경력도 기술도 없는 여자가 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 경제적 뒤받침이 없는 아이의 미래는 어떨까.....??

대답좀 해보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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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기에는 이렇다.

많은 여자들이 맞벌이를 하기 싫어한다. 아니 조금 더 신랄하게 말하면

맞벌이할 능력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이다.

가사노동과 직장생활을 비교하면 직장생활이 당연히 더 힘들다.

여기 네이트 여자들이 아무리 갖은 논리를 들이대도 직장생활의 스트레스

가장으로서 가정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중압감 ... 이런 것과 가사노동을 비교할수는 없다.

 

만약 예전처럼 아이를 대여섯씩 낳고 기른다면 혹시 또 모를까...

여자들은 한 20대 후반이 되기까지는 성공의 단 맛을 잘 모르고 직장에 대한 욕심도 없다나.....?

하는 항상 개념없는 여자들 댓글들..

 

개념없는 여자들의 말을 참 여러번 들었지만... 또 이런 엉뚱한 얘기는 처음이다.


회사보고 여자가 직장에 대한 욕심이 생길때까지 기다려 달라는 건가?

여자가 비로소 욕심이 생겨서 일을 열심히 할때까지??

직장인의 자기분야 자기직장에 대한 일욕심과 성공에 대한 욕심은 너무다도

당연히 가지고 있어야 하는 기본중의 기본 마인드다.

설마 이것도 아니라고는 못하겠지.

나는 그 개념 없는 여자들의 한 마디가 지금 오늘날 우리사회의 여자들의

일과 직장에 대한 개념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고 감히 말하고 싶다.

당연히 직장에서는 여자들을 안 뽑을려고 하는거다. 즉 여자들 스스로

자신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있는게 아닌가??

일하지 않는 여자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식이다.

"나도 맞벌이 하고 싶어 하지만 애들때문에(또는 다른 이유때문에) 어쩌구 저쩌구...."

"좋아 그럼 만약 그 문제가 해결 된다고 한다면 무슨 일을 할건데 ? "

"어?? 글쎄 알아봐야지 ... 할려고하면 무슨 일이든 있겠지... "

헐............

단언컨데 일반적인 기준에서 여자에게는 가정의 경제와 미래를 책임져야한다는 절박한

중압감이 없다. 중압감이 없으니 스트레스도 없고 그저 남편의 월급이 어쩌구

옆집 누구는 얼마를 버네.... 내친구 누구는 시집 잘가서 호강하네...

이런 속 편한 소리나 하고 앉아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네이트판을 뒤져봐라 분명히 남자가 적지 않은 돈을 벌고 있음에도

"그 돈으로는 겨우 밥이나 먹고 살겠네요." " 요즘같은 시대에 많은 돈은 아니죠.."

이런 글을 무수하게 검색할 수 있다. 내 말이 틀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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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네이트판 여성들이여 잘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전업주부도 가정의 한 구성원이고 그 존재가치를 폄하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러나 전업주부가 한 가정의 "경제주체"인가??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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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해서 아이가 없으면 맞벌이하는게 당연한거고 아이가 있을때

여자의 월급이 세후 200을 넘지 못하면 맞벌이의 큰 의미는 없지만 안하는 것

보다는 나을 수도 있겠다. 단순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경력의 단절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말이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기를 바란다. 맞벌이(세후200이상)를 안하는 것인지

못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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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회가 불공평하다구?? 여자들한테도 기회를 달라구??

위에서도 말했지만 여자들이 먼저 변하기를 바란다.

"여자들은 한 20대 후반이 되기까지는 성공의 단 맛을 잘 모르고 직장에 대한 욕심도 없어요"

이런 한가한 소리나 하지 말고...

추천수7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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