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 난 21년 모ㅋ태ㅋ솔ㅋ로ㅋ
중고등학교땐 진짜 순진하게 대학 가면 남친 생긴다는 말을 철썩같지 믿었지만 현실은 시궁창ㅋㅋ
남녀공학 합반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ㅠㅠ 물론 친하게 지낸 남자애들을 몇 몇 있었지만 그나마 졸업하면서, 군 입대하면서 증발 .. 남자가 뭐 .. 야 ..??
나도 ..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아닌 생판 모르는 이성 누군가가 날 보고싶어하고 좋아하는 그런 기분을 느끼고 싶다 ㅠㅠ
에휴 .. 난 목소리도 낮고 굵어서 남자같고 ㅠㅠ 애교 ㅋㅋ ?? 이 목소리로 애교 한다고 생각해봐 ㅠㅠ 원래 애교도 없는 편이고 젠ㅋ장ㅋㅋㅋㅋㅋㅋ
알바? 난 학원에서 알바 하는데 그 남자 둘은 다 여친 있슴ㅋㅋ ..ㅋㅋ 걔다가 걔네랑 그다지 친한 것도 아냐 ㅠㅠ 사실 몇 년 전에 알았는데 그때부터 별로 안친하고 .. 나도 뭐 그닥 붙임성이 좋은 것도 아니고 ㅠㅠ
눈이 높다? 나 진심 .. 고등학교 다닐 때 애들이 나더러 눈 엄~청 낮다고 걱정까지 했을정돈데 ㅠㅠ 난 오히려 조권, 샤이니처럼 엄청 마른 남자가 좋더라구 ㅠㅠ 그냥 개념만 있고 착하면 되는데 ㅠㅠ
부모님의 반대? 중고딩때부터 부모님이 나더러 남자친구 집에좀 데려와라 타령하셨던 분 ㅠㅠ 요즘엔 어디 나갈 때마다 남자 만나러가냐고 물어봐서 진짜 스트레스다 ㅠㅠ 친구들이라 말 하기가 부끄러울 정도.
소개? 내 친구들은 어째 하나같이 죄~다 남동생만 있는 애들인지 .. 남동생의 형.. 이런것따위 나한텐 없더군 -_-
내가 안꾸며서? 나갈 때마다 렌즈 끼고 얼굴 적당히 컴버하고 투명 화장 . 하고 다녀 ㅠㅠ 내가 갠적으로 스모키, 이런거 안좋아하고 홑꺼풀이라 티도 안나서 그렇게 쎄 보이는화장 하지 않는데 ㅠㅠ 여담이지만 내 피부가 좋은 편이라서 그렇긴한데 대체 왜 !! 지나가는 남자가 다가오지않을까? 옷도 츄리닝, 후드, 청바지 이런것만 입지 않고 치마도 입고 구두도 신고 다니는데 ㅠㅠ 그리고 나 애들로부터 날씬하단 말 .. 도 종종 듣는데 ㅠㅠ 너무 말라빠진 뼈다귀도 아닌데 ㅠ
모쏠로 지낸지 하도 오래 되서 .. 요즘엔 남자가 나한테 다가오면 이 남자 무슨 흑심 품고 이러는거 아냐 .. ?? 라는 생각까지 하게 된다 ㅠㅠ
격하게 동의하는 언니들 있다면 추천 눌러줘 ㅠㅠ
추천 수가 남친 만날 확률과 비례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