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상병을 달은...물냄새나는 상병남입니다..
근데 제가 저번휴가때
6년가까이 너무 친한 친구로 지내왔던 짝사랑하던 여자애에게..
무슨 용기인진 모르겠지만 이제 더이상 참을수가없어서 너무 힘들어서
고백을 했습니다
군대에서 개 때문에 열이 39도 까지 올라가고 고생아닌 고생을 해서 그런지
고백을 거침없이 해버렸습니다..
아직 많이 남은군생활..
그아이의 대답은 너는 정말 내가 아끼는 친구야 정말로 정말로 였습니다.
저는 그 아이의 착한 마음과 성실함... 누구보다 남을 배려하는마음 떄문에 얼굴이아닌
성격에 반한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어떻해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전화를 하면 거의 다 받고 그러긴하지만..
그냥 전역할떄까지 지켜봐주다가...
전역하구 천천히 나아가는게 맞는거겠죠..
이런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없으셔도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듣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