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었던 금요일 !!!!!!!!!!!!!!!!!!

낚인남자 |2011.06.28 12:01
조회 58 |추천 0

톡을 항상 즐겨보다

처음으로 글쓰는 스물셋흔남임......짱

 

 

나는 알고지내던 누나가 있었음

하지만 연락만 주고받고 얼굴은 잘...모르던 사이임

 

그런 누나가 여름방학이 다가오자 너 우리회사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며 제안했음

마땅히 할일없던 나는 망설임 없이 콜!!!!!!!!!!1파안파안

 일단 지르고보는 성격인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에 알렸음 . 재밌는알바를 하게 생겼다고

급여 150+a

여행 사전답사 다니며 즐기면서 하는 이벤트 회사라고 했음

아는형들과 친구는 다단계일지 모르니 조심하는...

사뿐히 무시하려다 알아봤음 꼼꼼히.

뭐그럭저럭 괜찮은 회사였음!!!!

 

당일날 일찍 출발했고 동서울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했음깔깔

외근나왔는데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 영화를 보자고 하는거임.

 

뭐 난 좋았음 . 테XX마트 영화 매표소로 올라갔음

설마 아니겠지 했음!!!!!!!!!!!!!!!!!!!!!!!!!!!!1땀찍

내가 얼굴 평가절하할 입장은 아니지만 왠 돼지가..........

기다리고있었음ㅠㅠㅠㅜㅜㅜㅜㅜㅜ.  보스몹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음 . 다른곳에서 울리길 빌었으뮤ㅠㅠㅠ . 진심으로

 

불안한 예감이 적중했음 . 받았음 그 끝판왕이......

뭐 나름 비즈니스 관계고 하니 눈한번 질끈감고

영화를 보러들어갔음 ㅜㅜㅜㅜ. 팝콘도 꼭 지같은거 골랐음

자이언트 팝콘에 스위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라는 제목의 영화였는데

영화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음.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이자리를 벗어나고만 싶었음!!!!!!!!!!!!!!!!!!

영화가 끝나고 이제야 회사로 출발하는가 싶더니

1층에 있는 펜시코너 구경좀 하자고하는거임.....

귀엽고 아기자기 한걸 좋아했다 . 귀여워 >.< 하며 소리낼때마다

생명이 반쯤 단축될것만 같았음 으으허걱

진짜 난 누구고 또 여긴 어딘가

내가 이렇게 까지 해서 돈을 벌어야 하나 회의감이 몰려왔음.

울뻔했다 진짜

 

대뜸

전화가 왔음

받고 표정이 굳어지는거임.

예의상 물어봤음 무슨일있나고

급한일이 생겼다고 지금 가봐야 겠다는거임.......

미안한데 다음주 월요일에 다시올수 없냐고 묻는데...

이런 시밝미쳐허허ㅓㄴㅇ가하ㅣ듀ㅜㅐ 

나는 회사주소를 알려달라고 했음

내가 찾아가겠다고 ...

안된다고 하는거임 금요일이라 다 퇴근했다고

아니 그럼 왜오라고했냐고!!!!!!!!!!!!!!!!!!!!!!!!!!!!!!!!!!!!!!!!!!!!!!!1

정말 앞뒤도 안맞을 뿐더러

지금 생각해보니 사기같은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도 만나주지 않으니 영화한번 보고싶어서

꼬드긴것 같기도 하고..

재수 똥밟았다고 치려고함 ㅋㅋㅋㅋ 그래도 다단계사기가

아닌게 어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이렇게 될줄알았으면 영화고뭐고

얼굴보고 집에오는건데 너무 후회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이 여자가 어떤의도 였는지 판단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