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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완전짜증납니다.. 제 생각이 틀린건지 봐주세요..ㅠㅠ

왕짜증왕대갈 |2011.06.28 17:34
조회 1,482 |추천 1

 

음슴체쓰겠어요..

 

우리 매장은 점장1,대리1,사원2.. 총 4명의 직원이 있는 매장임

 

아침에 제가 출근을 하면 신문정리를 하고 컵정리도 하고 이것저것 정리를함

 

근데, 딱 2번..(상사말로는) 제가 인사 안하고 인사를 받았다고함

 

상사는 8년차 이번에 대리담.. 나이는 32.. 나는 27

 

그일로 나를 불러서, 인사를 받았다고 뭐라고함... 하....

 

수직관계를 놓고 봤을때, 상대방을 보고 인사를 먼저하는건 아랫사람이 윗사람한테 해당되는 일이지, 아랫사람한테 해당되는 일이 아니라고함..

 

그래.. 상대방 입장에서 기분나쁠수도 있겠다싶어 거기에 대해서는 사과를함..

단, 제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못봐서 그렇다고 얘기를 했음. 오해는 풀어야 할 것 같아서

 

근데, 그 후로 말한게

우리 매장이 100평정도 되는게 아니니 자기가 어디있는지 아니까 찾아와서 인사하라고 했음..

 

휴....

 

그리고, 한번은 어머님 제사 때문에 음식해야해서 1시간 일찍 퇴근한적이 있었음.

점장님이 허락해주셔서 일찍 갔고, 대리는 손님보고 있어서 방안에 있었음 (미용관련된 일이라 개인 부스가 있어요)

근데 자기한테 인사안하고 집에갔다고!! 뭐라했음....

점장님이 허락해 주셔도, 자기한테 말하고 가는게 예의라고함...

한번 부스에 들어가면 15분이 넘어야 중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데, 제사음식은 저혼자 하는거라 오후 6시에 가서도 밤 12시 되기전까지 혼자 음식 끝낼까 말까하는데.... 자기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얘기하고 가라는게.. 너무 이해도 안되고 화났음..

 

 

제가 속이 좁아 터져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아님.. 저사람이 이상한건가요..

 

제가 여기 입사 2년차인데, 저 대리때문에 나간사람은 총 3명이 됩니다..

지금까지는 무슨말을 해도, 그래.. 윗사람으로서 기분나쁠수도 있겠지 하면서 이해를 했는데

이번에는 도저히 이해를 못하겠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점점.. 한계가 오네요..

 

오늘 그만두려고 말하려고 하는데.. 왜 저사람때문에 내가 그만둬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억울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그러네요.. 너무 ..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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