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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자이언트여치(??) 고양이

안나 |2011.06.28 17:46
조회 2,249 |추천 16

 

 

 

님하들 안녕안녕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  /꾸벅꾸벅

 

저는 알흠다운(?) 슴살녀자입니다 ㅋㅋ

그동안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욤. 하닭/<

 

 

저희집은 세마리의 동물을 키우고 있숩니다. ㅋㅋ

 

토깽이 멍멍이 양양이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각각 한마리씩 키우고 있음. ㅋㅋㅋㅋㅋㅋ 동물농장임. ㅋㅋㅋㅋ

 

오늘의 톡의 주인공은 고양이!!!!!!!!!!! 랄까.....주연은 멍멍이와 토깽이 <

입니닷.

재미없더라두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본론들어갑니다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

 

 

 

 

며칠전 아주 평화로운 주말 오후,


매정한 엄마와 언니는 나를 버리고 외출해버리고...난 홀로 동물들이랑 집을 지키고 있었음.

 

넘심심해서 멍멍이랑 사이좋게 나란히 누워서(..) 티비를 보고있었는데
아까전까지 혼자서 잘먹고 정신사납게 왔다갔다하면서 잘놀던 울뚱땡이 '니노'가 안보여서
불안한마음에

 

 

찾아봤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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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란다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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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자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서 바로 찰칵찰칵~!!

 

 

마치 거대한여치(../)를 형상시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지는데 깰까바 큰소리로 웃지도 못했음ㅋㅋㅋㅋㅋ 입막고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말고도

 

 


 

 

 

 

 

 

 

 

 

 

 


고양이팔자상팔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양반임.

 

 

울니노는 독특한 포즈로 잠을 즐기는거가틈.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엔..

 

 

 

 띠용~!

아가야 눈빠지것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고

 

 

 

누워서 하품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쥐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론..

 반항적인아이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론

 귀요미가 되기도함.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귀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별출현!~!!!!

 

 울멍멍이임.

먼가 마음에 안드는...저 썩치는 표정.......

니노쳐다보고있을때 저 표정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질투 좀 심하게 쩝니다,.

 

 

 

아예 눈을 감아버리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위험한 삼각관계

 중요한건 셋다 수컷 ㄷㄷ

 

 

 

 

 

 

 

 

우리집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ㅋㅋㅋㅋ 짝짝짝~

 

 

 


  오늘의 주인공

이름 : 니노

나이 : 2살

성별 ; 男

몸무게 : 몸집만 봐도 돼지인거 100% 암.

별명 : 돼지니노, 니노찡(찐)

잘하는거 : 밥먹기, 낮잠자기, 누워서 놀기, 토깽이 쳐다보기, 쫑이밥훔쳐먹기, 애교부리기

좋아하는거 : 밥, 잠자기, 봉지, 상자

싫어하는거 : 잠잘때 건드는 사람, 귀찮게 하는 사람, 다이어트

특징 : 밥먹는시간을 칼같이 지킴. 아침은 꼭 새벽 5시.

 

 

 

  주연1

이름 : 쫑이

나이 : 8살

성별 ; 男

몸무게 : 어디서보면 못먹고 다니는 애로 보임.

별명 : 쫑찡(찐), 아카짱, 멍쫑, 개쫑 등등

잘하는거 : 우는척하기, 집에 누가 들어면 아는체 해줄때까지 마구 짖기, 니노밥훔쳐먹기

좋아하는거 : 밤마실ㅋㅋ (밤에산책하는걸말합니다ㅋㅋㅋㅋ)

싫어하는거 : 니노 , 남자

특징 : 삐지면 쳐다도 안봄. 대놓고 무시. 질투가 무지 심함. 나이에 비해 동안임.

 

 

 

  주연2

이름 : 해피

나이 : 5살

성별 ; 男

몸무게 : 보통. 셋중에서 제일 정상적임.

별명 : 삐삐뿌뿌

잘하는거 : 응가싸기

좋아하는거 : 상추, 사과, 카스테라, 고기(??)

싫어하는거 : 니노

특징 : 고기를 엄청 잘먹음. 특히 족발.

 

 

 

 

 

여기까지 저희집 이쁜이들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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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 /급진지모드

 

 

사실 저희집 쫑이랑 니노는 유기견, 유기묘였습니다.

 

니노는 저희언니가 동물보호소로 봉사활동갔다가 데리고오게되었구요,

쫑이는 외할머니께서 집으로 가시는 길, 위험한 도로쪽에 있는 쓰레기를 뒤지고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할머니가 안쓰러운 나머지 데리고오셔서 키우시고 계시다가 저희집으로 오게된거구요.

그리고 쫑이는 전주인에게 심한 폭행과 학대을 당했는지 허리가 휘어있구요. 한쪽다리엔 수술한 흔적이 있고 또 처음왔을때 성인남성들만 보면 덜덜 떨면서 오줌 지리고....지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아직까지도 가끔.. 그럴때마다 안타깝고 불쌍해죽겠습니다.

 

 

요새 동물부가세때문에 시끌벅적한데요,

이런일로 해서 소중한 우리의 반려동물들... 버리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착하고 이쁜 아이들을 덕분에 가족끼리도 많이 웃을수있었구요. 전혀 외롭지않구요. 행복합니다.

 

버리는 사람들, 심하게 학대하는 사람들!!!!!

모두 똑같은... 소중한 생명체입니다!  제발 아이들에게 상처주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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