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그 먹튀손님...........
4600원 나오니까 이제 카드들고 계산하러옴
근데 자기 아빠한테 전화해보면 안되냐고함....
그래서 전화했는데 아버님 왈
"아들이 정신적으로 좀 문제가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지금은 제가 OO동(피방에서 좀 먼 곳)에 있어서 안되고
계좌번호 알려주시면 계좌로 부쳐드릴게요"
이러시는거임... 나 또 맘약해져가지고 알겠다고 이따 사장님 나오면 말씀드리겠다고
대신 전화번호 다시한번만 불러달라고 해서 전화번호 남기고
퇴근까지 기다리는중...
근데 그 먹튀손님 다른 손님들한테 계속 담배하나만 달라 그러고....
1시간 40분동안 하는 80석 청소를 40분만에 다끝내고 카운터 지키고있었는데
아 오늘 진짜 알바한 날들중에 제일 무서운 날이었음
아참 아까 조언해주신 톡커분들 진짜 고맙습니다 ㅠㅠ
그리고 야간알바하는 모든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