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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실화미스터리1)★내가 겪은 특이한 케이스의 저승사자.. 저승사자의 존재를 믿나요?

입술물집 |2011.06.29 17:32
조회 2,127 |추천 11

안녕하세염..

 

지금은 꽤나 건강해서 보지 못한지 백만년전이지만.. 한때 자주봤던 헛것 들 이야기좀 써보려고함.

 

간만에 눈팅좀 해보다 나도 겪었던 무서운일 몇개 추려서 올려봄..(음슴체 갑니다.)

 

별로 안무섭다고 댓글에 욕하고 이러면 안됨. 나 상처받으니까..ㅋㅋ

 

픽션 없이 실화로 감. 99.9999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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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 그 할머니는 뉴구.

 

 

 

우리 아버지 한참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으셨을 때 의 이야기임.

 

옛날 사진에 보면 분명 자기는 공부벌레였다는데 통기타에 나팔바지에 장발임.(울아부지 59년 생임..)

 

친할머니도 아버지랑 나는 우리 집안의 특수케이스라고 함. 그럴때마다 아버지는 쓸데없이 마당을 씀..

 

명절날이였는데..그날은 내가 태어나기전에 돌아가신 둘째큰아버지 이야기를 하던 도중이였음.

 

위에서 말했듯이 아버지는 좀 놀던 고딩 이였음.

 

맨날 집에 안들어가고 할머니 속을 숯검댕이로 만들어 놓기 일쑤였는데.. 몇날 몇일을 집에 안들어가다

 

돈이 떨어져서 할머니한테 돈을 타러 집에 갔다 돈은 커녕 욕 이랑 등짝에 강스파이크만 후려맞고..

 

다신 집에 안들어온다고 버럭 화를 내고 대문앞에 나섰는데..

 

옛날에 철 대문 있지 않음.. 양 옆에 돌기둥 있고 초록색 철문 같은거..

 

그 돌 기둥에 쪽진 할머니가 기대고 서있었나봄.. 나오는 아버지랑 딱 마주쳤는데.. 자체발광이였다고 함

 

이뻐서 그런게 아니고..-_-.. 정말 너무 하얘서 몸에서 빛이 나 보이는거 같았댔음.

 

아버지를 보고 씨익^-------------^ 이렇게 웃어서 아버지도 같이 씨익 웃어줬다고함..

 

그리고 논두렁을 막 뛰어서 내리막길을 가고 있었는데 뛰면서 생각해보니 그게 사람이 아니였다는

 

생각이 불쑥 들어 머리가 하늘끝까지 솟아버려서 더 속력을 내서 뛰어서 갔다고 함,

 

그리곤 아침인가 그다음날인가 할머니한테 맞을 각오하고 집에 들어갔는데.. 집에 노란등이 걸려있었음.

 

설마 하고 할머니가 아버지땜에 돌아가신건 아닌가 싶어서 놀래서 뛰어들어갔는데..

 

그  둘째큰아버지가 술에 취해 차도를 가로질러가다가 사고나셔서 돌아가셨다고 함.

 

사고난 시각이 아버지가 집을 나서 그 할매를 만났던 시각 이랑 근소한 차 였고..

 

할머니한테 아버지가 그 얘기를 하며 생김새를 이야기 하자 할머니가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그... 그 할머니는.. ..."

 

 

 

 

 

 

 

 

 

 

 

 

 

 

 

 

 

 

 

 

 

 

 

 

 

 

 

 

 

 

 

 

 

 

 

 

 

 

 

 

 

 

 

 

 

"도대체 누구니?"

 

 

(퍽퍽..) 죄송해요.. 뭔가 임팩트가 없어서..이렇게라도 하고 싶었음..(거짓말 하면 안되잖아..ㅠㅠ)

 

그렇게 그 할매는 누군지 모르고 지금 까지도 의문임.. 우린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저승사자라고 부름.

 

둘째큰아버지 돌아가실걸 알고 가르쳐주시러 온건지.. 아님 데리고 가시려고 온건지..

 

아무튼 지금도 궁금함..

 

 

 

 

 

 

 

 

 

 

 

 

2. 요단강을 건너.

 

(이건 좀 사설이 김.. 죄송  그리고 스압도 쩔음,.)

 

이번엔 내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었을 때임..

 

갑작스레 닥친 가정불화로 인해 빠른속도로 타락해갔던 철 없던 시절

 

이러저러한 이유로 세상이 살기싫다고 꼴 같잖은 -_- 짓을 해버림..

 

셀수도 없을만큼 수많은 약국들을 돌며 조금씩 약을 사서 모음..

 

수면제 48알과 각종 수면유도제와 레몬 맛이 나는 레모X (뭥미..) 와 박캉스...

 

박캉스 대신 술을 먹었다면 아마 이자리에 없었을 수도 있었겠음.. 허나 나는 술을 못하게 때문에..

 

(착한 어른이들은 절대 따라하면 안됨 죽는게 아니라 그냥 병신만 될수 있음. ")

 

여튼 여차저차 해서 입에다 털어넣음.. 죽는다고 생각하니 주마등? 이런게 보이는거 같은 환상이 듬.

 

그것도 잠시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목이 막히면서 막 역류하기 시작함.. 너무 고통스러워서

 

죽을뻔(?)함 에 놀래가꼬 친구들한테 살려달라고 전화함..-_- (왜 시도 한 건지 지금도 의문..)

 

놀랜 내 친구들은 맨발로 뛰쳐와서 날 업고 5정거장이 넘는 대학병원까지 뛰었으면 ...괴수지..

 

택시 타고 감.  정신이 뿅뿅 해짐서 몸이 막 차가워지고 손이 벌벌 떨려서 친구들이 더 놀램.

 

죽음보다 더한 위세척이 날 기다리고 있었음.. 코로  겁나 두꺼운 노즐을 집어넣는데 정말 의사 깔뻔 함.

 

심각한 의사가 도대체 이 노란건 뭔데 자꾸 나오냐고 그 와중에 나에게 웃음을 줌..(그 레모X)

 

그렇게 1시간쯤 그 고통스러운 시간이 계속 된거 같았음..

 

연락을 받은 할머니가 뛰쳐왔고.. 난 할머니한테 강스파이크를 맞고 골골 거림.

 

다시 안그러겠다고 누워서 빌고 또 빌었음..

 

의사 선생님이 할머니랑 무슨 얘기를 하는데 얼핏 들으니 재우지 말라고 함. 위험한건 아닌데

 

사람일은 혹시 모르니까 잘려고 하면 계속 재우지 말고 깨우라는 말인거 같음

 

할머니는 간단하게 "자면 등짝 처맞을줄 알라" 며 한마디로 일축해버림..

 

근데 사람 심리가 자꾸 안잘려고하면 그렇게 잠이 미친듯이 옴.

 

할머니가 잠깐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남.. 난 분명히 그걸 보고 있었고 분명 잠을 안자고 있었음.

 

그런데 빨간색 투피스를 입은 여자가 날 향해 걸어옴..

 

눈이 흐릿해서 잘 못알아 봤는데 목소리를 들으니 같이 가출해서 있었던 동생임.

 

어떻게 알고 온건지도 의문이였지만.. 그애 가 하는 말은 더 충격적이 였음..

 

 

 

 

 

 

 

 

 

 

 

 

 

 

 

 

 

 

 

 

 

 

 

 

 

 

 

 

 

 

 

 

 

 

 

"언니 나이트 가자. 오늘 물 좋데."

 

 

이런 미친 @$@#%$# 제정신이 아닌거 같았음..

 

나 링게루 꼽고 있는데.. 나이트 가자니 정말 죽어야 할 X은 그애 같았음.

 

몸이 물젖은 솜처럼 무거워서 입을 떼기도 어려웠는데.. 그 와중에 젖먹던 힘을 짜내서..

 

그애한테 욕을하고 꺼지라고 했음.

 

그애는 입을 셀쭉 거리면서 알았다고 하고 순순히 감..

 

그애가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도 난 속으로 욕을 하고 있었음..

 

그러다 할머니가 걸어오는걸 느꼈는데.. 화들짝 놀라면서 정신이 듬..

 

할머니가 잤냐고 무서운 눈으로 추궁하는데.. 난 분명히 안자고 있었음.. 그 상황은 뭐라 설명이 어려움..

 

신께 맹세코 난 그 상황이 너무 생생하고 똑똑히 기억났고 할머니가 오는것도 알고 있었음..

 

근데 마치 잠에서 깬것마냥 화들짝 놀래서 깬 내가 너무 이상하게 기분이 싸했음..

 

그래서 할머니에게 분명 여기에 동생이 왔다갔다 빨간옷을 입은 아이였는데.. 할머니 들어오는 입구로

 

나갔다 못봤냐 하니.. 할머니는 내가 분명히 잠을 자서 꿈을 꾼거라고 함.. 난 엄청 억울하게 맞았음..-_-

 

그렇게 얼마가 지났는지.. 난 정말 졸림의 정점에 섬.. 미치려는 찰나에 할머니가 물을 뜨러감..

 

그런데 할머니가 가자마자 입구에서 그애가 또 걸어옴.. 참 이상하다 생각 했는데..

 

그애는 또 나이트를 가자고 헛소리함..그것도 아까의 20배로 미친듯이 조름.

 

얼마나 조르는지 나 링겔 빼고 나이트 갈뻔함..ㅋㅋㅋ

 

그때 당시 내가 나이트를 정말 좋아했음.. 일주일이면 6일을 나이트에 갈 정도로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음.. 그 애가 과연 제정신인가 생각이 들어...

 

정색을 하고 혼을 내기 시작했음.. 오만 상스러운 욕과 협박을 하며 가라고 난리 브루스를 침.

 

그런데.. 진짜 깜놀할 일이 벌어짐..

 

내가 가라고 하자 아까와는 정 반대로 얼굴이 딱딱히 굳기 시작하더니..

 

눈매가 막 누가 억지로 올리는것처럼 눈이 올라감.. 입이 점점 찢어지는거 같더니  정말 무섭고 흉측한

 

얼굴로 변함.. 그렇게 흉한 몰골로 막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빨리 따라오지않으면 죽인다고 난리를침.

 

그렇게 큰소리가 나는데 간호사들이 태연하게 걸어가고 있는게 희안했음..

 

정말 얼굴이 내가 그림실력만 좋으면그려주고 싶을 정도로 무서웠음..

 

지금도 생각하니 등에서 땀이 막 날라그러네..;

 

너무 놀라서 입을 떡벌리고 있었는데... 아까같은 상황이 돌아옴..

 

그애는 마치 빨리감기한 비디오처럼 빠른걸음으로 나가버렸고 할머니가 돌아오면서 난 또 정신이 듬.

 

아까 처럼 분명 깨있는상태였는데.. 잠을 자고 있었던거 같은상황임..

 

얼굴이 하얗게 질렸는지 할머니가 놀래서 나를 막 잡아 흔들어서 가까스로 할머니한테 그 상황을

 

이야기를 함.. 할머니도 얼굴이 썩 좋지 않으시더니.. 갑자기 성경을 꺼내 기도를 열심히 하심..

 

할머니는 믿고 싶지 않지만.. 저승사자가 꼭 그렇게 친한 사람으로 변해서 온다고 들었다고 함..

 

생전에 그사람이 친하고 그사람이 좋아했던 것으로 꼬드겨서 저승으로 데려간다고 했다고 함..

 

난 말도 안된다며 콧방귀 꼈지만... 믿을려고 하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무섭긴 무서웠음..

 

그렇게 아침이되고 집에 돌아가서 잤는데.. 일어나니  이틀동안 잤다고 함.

 

난 한 4시간 잔거 같은데.. 이틀 잤다고 하길래 이상했지만.. 꿈이 너무 생생해서 할머니한테 말해줌..

 

내가 꾼 꿈에선 앞뒤 정황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양쪽 산 봉우리를 그네로 엮어서 (어케 그걸-_-;)

 

그네를 열심히타고있었는데.. 굉장히 산에 안개가 자욱했는데.. 밑이 안보일정도로 높았음

 

그네가 높이 올라갈때마다 끝이 안보이는 강이 보였는데.. 왠지 모르겠지만 그게 바다가 아니라고믿었음.

 

내눈이 매의 눈이 되서 그 강이 아주 자세히 보였는데...

 

그 강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배를 젓고 있었음... 아주 멀리까지 배를 저으시더니 낚시를 하심..

 

그러다 큰 물고기를 잡아서 넣고는 내가 어떻게 보이는진 모르겠지만.. 나한테 손을 들어 인사를 하시곤

 

안개속으로 갑자기 사라져버리셔서 깜짝 놀라서 깸.. 

 

할머니한테 그 얘기를 하니 할머니가 막 우시면서 돌아가신 할아버지한테 기도하자고함 -_-

 

지금도 참 이상한건 내가 정말 죽을고비를 넘긴것도 아니고.. X살 시도는 했지만 생사가 걸릴정도로

 

심각한 일도 아니였는데.. 왜 꼭 곧 죽을것 처럼 저승사자인지 귀신인지를 보고.. 잠도 이틀씩이나 자고

 

할머니가 말씀 하시길 그 강은 사람들이 죽을때 건너는 요단강이라고 하시는데.. 믿거나 말거나..

 

그런 강에서 돌아가신 할아버지까지 봤던건..상식적으로 이해가 아직도 잘안됨.

 

지금도 그냥 몸이 약해져서 헛것을 본거다 생각하고 있지만..

 

나중에 있었던 다른 일들까지 생각하면.. 세상에 정말 귀신이 절대 "없다"라고 단정지을순 없을거 같음.

 

두번쨰 이야기가 너무 길어져서 다음 이야기 쓸 기력도  없고 길다고 뭐라 할거 같아서..

 

그냥 끝냄..

 

 

끝!

 

 

 

 

 

 

 

 

 

 

 

 

 

 

 

 

 

 

 

 

 

 

 

 

 

 

 

 

 

 

 

 

 

 

 

 

 

 

 

 

 

 

추천수1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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