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즐겨보는ㅋㅋ
25세 꽃다운 나이의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직장에서 매일같이 봐오는 일들을
톡커분들에게도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뭐 그닥 기분좋은 일은 아니지만..
예방 차원에서ㅜㅜ ㅋㅋㅋㅋㅋㅋ
저는 어린이집에서 담임교사로 일하고 있구요.
보통 어린이집에서는 점심시간에 이런 식판을 사용합니다.
이 식판에 점심을 먹고 뚜껑닫아서 다시 가져가면
집에서 설거지해서 가져오는식. 이지요.
그런데....... 우리반에 유독 본인만 꾸미는 엄마가 있어요. (애는 뒷전)
그 아이의 도시락을 보세요 ... ㅜ 안습
↑↑↑↑↑ 이게 설거지 해온 도시락입니다.
-_- 식판만 설거지하고
뚜껑은 걍 물로 헹궈오나봐요...
사실 식판에도 물기가 뚝뚝 .... 흘러서
청결해보이진 않아요.
↑↑↑↑↑ 다른 아이의 도시락 입니다.
(두분다 취업모예요.)
더군다나..
그 아이는 잘 씻지도 않아요ㅜㅜㅜ
보통 애들은 다 목에 주름이 져 있는데..
그 아이 목에만 때가 꼬질꼬질 껴있음.
항상! 거의 매일!
ㅜㅜㅜㅜ
왼쪽 사진 목에 때 보여요?
ㅜㅜ
결론 ★★
엄마가 된 이상
내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세요.
어린이집에 전임하지 말고
엄마가 사소한것부터 챙겨주시길.
(도시락 뚜껑 같은 경우에는
플라스틱+고무 라서 수세미로 설거지하고
고무 부분은 주방용 솔을 이용해서 닦아야 때가 빠집니다.
식판은 스테인레스라서 뜨거운물에 소독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