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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전설 믿습니까????

미안했어요.. |2011.06.30 00:11
조회 118 |추천 1

글의 시작 발단을 시작하는게 힘들다.
난 분명히 겪었었지만 믿기 힘들고 믿지 않는다면 굳이 그대들에게 믿어달라고 하고 싶지 않다.
분명 이 사건은 메스컴에서 철저히 뭍어버렸고, 나도 일체 이 일에 대해서 말한적 없다.

하지만 지금와서 이렇게 인터넷이란 공간에서 말하게 된건..

아마 죄책감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때 안이한 생각에 장난이란 생각만 안했어도 그여자를 구할수 있었을꺼란 죄책감.

세월이 4년이라 흘렀다.
1년동안 악몽도 많이 꿨었다. 결국 그사건 덕분에 난 119안내원에서 국과수 연구소원으로 직업까지 바꾸기에 이뤘다.

이글을 읽는 당신들에게,,,

믿을필요 없다.

믿지 않아도 된다. 한번도 이사건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을꺼라고 입방아에 올라온적이 없었으니까,,,

다만 지금이글은,,내 푸념 같은것이다.

언젠간은 한번쯤이 이걸써야겠다. 이런일도 있었다, 언론이 철저히 막은 아니,., 언론과 공권력이 막아놓은 이 잔인한 사건에 대해 말할 필요가 있었다.
사건의 발단이 아니 시작이 나였기때문에 끝도 나였으면 한다.

그럼 그시절 본론으로 돌아가겠다.

때는 지금2011년 전 그런까 4년전으로 돌아간다.

그때 난 갓 신입을벗고 직장일을 하던 119 안내원이었다.
전화를 받고 콜을 주는일을한다.

나름의 사명을 가지고 일했으나 이일은 큰 스트레스를 동반하고있었다.
욕하는 사람들 성희롱하는 사람들...하지만 경력이 어느정도 쌓여갈때쯤은 이런일들은 그냥 웃고 넘기거나
자기 재간으로 넘길만할수 있었다,.

그러던 여름 어느날밤이었다.

한통의 전화가 왔다.

수화기 넘어 여자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다급하지도 않았지만 그렇다고 장난스럽거나 느긋하지도 않았다.
매우 상기된 목소리는 듣는 '나'조차도 소름이 끼칠만큼 괴기 스러웠다.

분명 말하지만 이건 단순한 귀신이야기가 아니다.

수화기 저편에서

"여보세요?..."

한참을 말을 끊는 여자에세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란말이 끝나기 무섭게 말을 이어나갔다.

"여보세요?...."

그여자가 낮은어조로 속삭이듯 말했다.

"제 아이가 죽고 남편이 먹혔고,,전 여기 숨어있는데 언제 발각될지 모르겠어요..살려주세요"

이건 무슨장난인가 하고 짜증나는 목소리로 장난치지 말란식 말했다.
"지금계신곳이 어디신지 말씀하시면 저희들이 곧바로 출동하겠습니다.진정하시고..."

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가 다시 속삭이듯 말했다.

"제아이는 이미 죽고 남편은 먹혔고.. 저도 이제 죽을꺼같은데..흐흐흑"

전화상의 그녀는 상기되면서 소름끼치는 속삭임으로 흐느끼기 시작했고 수화기 저편에서 끼긱하는 소리만이 들렸다.

이건 도대체 무슨 장난을 이리도 심하게 하나 싶어 오기가 생각난 수화길 계속 들고 있었다.
곧이어 들린 소리는 컥하는 단발마와함께 아이 우는 소리.. 남자의 으그그그 하는 소리.

뭐라 형언할수없는 여러 잡소리가 들려왔다.

'와~ 이거 진짜 장난 제대로 칠려고 아주 작정을했네 ㅎㅎ'

솔직히 그때도 그랬다.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소리는 정말 상상을 초월할만큼 소름끼쳤지만 그당시 난 정말 장난이라 생각했기대문에
듣고있을 용기가 있었다.
지금 이사건을 모두 알게된 나로써 그소릴 더 들으라고 한다면 내귀를 잘라냈을지도 모르겠다.

다시 각성하고 수화기 넘어 여러 소리가 나오면서.그여자의 외마디 비명? 아니 그건 비명도 아니고 차마 소리내고싶어도
못내는소리.. 목에 피아니면 침전물이 가득한 그르륵한 소리를 내며..뚜뚜뚜 수화기가 끊어졌다

다행히 여기는 대한민국이다.

전화상으로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맨처음에 장난이라고 생각했지만 상황이 이정도되니 나도 그냥 간과할수없어
말했고 이내 구급차와 경찰차 모든 대원들이 그집으로 출동했다..

상황은..., 모른다

이사건은 지금 내가 적는 글을 통해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 보고있겠지만..

이 대한민국 IT국가에서 이 사건을 모른다.

그럼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그대들은 믿겠는다? 철저히 언론에서 숨기고 모든 공권력을 막아가며 숨겼던 사건이다.

근데 일게 119콜센터 직원이었던 내가 어떻게 아냐?

물론 그때 출동했던 지인에게 전해 들은 말이었다. 그 지인이란분 그사건이후4년이 지난 지금도 복귀를 못하고 정신과치료를 받고있다.

그분이 해준말은 과히 충격적이었다.

출동한 집안은 모든 전기가 났으며, 어둠에 잡겼다고 했다.

후레쉬로 비춰 수색을 하고있다가 작은방에서 발견된시체를보고 대원2명이 기절했다.

작은방엔 피가 흥건한게 아니고 그냥 피바다였으며, 여자(아무래도 그때당시 전화를 했던 여자로 판명되었다)가 수화기를 입에 물고있었으며,
돌이 갓지난 아이가 그여자의 복부(그러니까 유방이 있는곳에서 여자의 성기가 있는곳까지 깨끗하게 잘려나가 벌어져있었다)에 내장을 다 비우고 있었던 그자리에 누워울고 있었다고한다.

다행히 아이는 살아있었지만. 손가락 4개가 잘려 나가 있었다.

전화 했을당시 여자가 말했던 자기 남편은 주방에서 발견되었다.

깨끗한 식탁에 와인과 접시하나 놓여있고 남편이 반듯하게 앉아 있었는데 두개골 반쪽은 반듯하게 잘려 나갔으며, 그 두개골안을 채우고 있어야될
뇌는 이미 3/2이상 손상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한다.
남편 얼굴이 기묘했는데. 마치 웃고있었던것처럼 보였다고들 한다.
그게 오보인지 아님 진짜인지

실제로 보지 못한 나는 알수없지만.  그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 증언으론 희미하게 웃는 얼굴이었다고 들었다.

사실 확인할 길은 전혀 없다.

그렇게 이사건 내막이 점점 수면위로 오르자

정부가 이를 막았다. 이건 이전에 유영철의 살인사건과 비교도 안된다.

원한도 아닌거 같고 그렇다고 이렇게 잔인한 살인을 할 사람이 대한민국에 존재 할거 같지도 않았다.
하지만 일어난일이다.

역시 그렇듯이 사건이 있으면 기자들이 있는법이었다.

정부가 나서 모든 언론을 막았다고 들었다. 이사건이 그만큼 가져올 파장은 엄청났다.
하지만 내막은 모르겠다. 어찌보면 잔인한 살인사건일 뿐이지만 이사건만큼은 내가 입을 열지 않았을 시점부터 철저히 기밀이었다.

입에서 입으로 흘러 나오는 도시전설 같은걸로 치부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글은 사실이다.

아니 믿거나 말거나 난 사실이지만 믿지 않는다면 그대의뜻이 맞다.

그렇게 이일은 은폐아닌 은폐되어 4년이 지난 지금도 범인을 못잡고 있다.

물론 수사또한 하지 않았다고 한다.

글쎄..나도 사건현장에있던일을 전해 들었던지라..그 죄책감때문에 직업을 바꾸긴했지만

분명 수화기 넘어로 들었다.. 발자국소리와 낮게 말하는 죽어 죽어 죽어 라고 하는듯한 단어들

그때 조금만 더 빨리 대처했다면 ..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될일은 없었겠지.. 아직도 그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거 같다

다급했었겠지 자기 아이만큼은 살리고 싶어서 최선을 다해서 정직한 목소리로 말했겠지

그런 그 목소리를 난 장난으로 치부하고 만거다.

아직도 죄책감에 몸서리가 쳐지지만

왜 정부에서 이사건을 뭍었는진 나도 모르겠다.

대한민국... 결코 안전하지 않은 국가가 되버린지금..

사람을 먹은 범죄인도.. 유흥업에 종사하는 여자들을 여럿 살해한 희대의 살인마도 나오는판에..

왜 이사건의 범인 조차 찾으려 하지 않았는지...

이런 기가막힌 사건을 왜 은폐했는지 난 알수없다..

그냥 이글을 읽는 그대가 이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수 없듯이 난 강요하고 싶지않고
강요해 진실이라고 알아내봤자 내 신상에 좋을것이 없었다

하지만 말하고 싶다.

이런 사건이 있었으며.., 나에게 전화준 그녀를 조금만 추모해 달라고 부탁하고 싶다.

이제 나를 용서해 달라고 부디 좋은곳에서 살길 바란다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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