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웃 때문에 이사가고싶은적 처음임 진짜ㅋㅋㅋㅋㅋㅋ

나이사갈래 |2011.06.30 10:55
조회 2,442 |추천 0

저희집은 다세대 주택입니다

8가구가 살고있는데요

저희 집은 그중 3층에 살고있습니다

저희 집 주차공간이 좀 짜증나게 되있습니다

  앞

●●ㅣ●○

  ㅣ●○

 뒤(구석)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저 검정색 부분자리에는 다른 이웃분들이 트러블 없이 잘 쓰고 계시고있습니다

저 흰 부분자리에는 저희 언니와 바로 옆집!!! 아저씨(30대초중반?)가 사용합니다

어제 밤 10시반 경에 일어난 일인데요

맨날 밤늦게 끝나는 언니가 제가 알바를 마치는 시간에 데리러 와서

집앞에서 주차를 하려고하는데 옆집아저씨가 저 흰곳 두곳중에

뒷쪽에 자리를 냅두고 앞쪽에 주차를 하신겁니디ㅏ(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님)

그래서 언니가 안쪽에 차를 넣을려고 전화를 했는데 받지 않으셨습니다(이것또한 한두번이아님)

그래서 옆집이고 하니깐 제가 올라가서 벨을 눌럿습니다

띵동 안나옵니다 띵동띵동띵동 아 누구세여!!!!!!!!!ㅡㅡ(진심 이말투엿음)

그리고 차주인의 아내분인지 나오셔서 아 앞에 잠깐나가셨다고 그러길래

아 그러시냐고 하니깐 아줌마가 문을 닫으셨습니다

이 분들이 거짓말이 한두번이 아니셔서 그쪽집에 소리가 나나 귀를 기울여봤는데

아무소리가 안나더군요

그래서 언니한테 아저씨안계시다고 말하려고 전화를 하는데

옆집이다보니까 저희집 비밀번호를 누르면서 전화를 하느라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계속나고 언니한테 통화하니까 통화중이라고 떠서

그냥 현관앞에서 계속 통화하고 비번눌렀다가 문이다시닫혀서 다시눌르고 통화하고를 반복하는데

그 초인종 집안쪽에서 보고있으면 밖에 빨간불 켜지는거 아시나요ㅋㅋㅋ

옆집 초인종에 갑자기 빨간불이 들어오더라구요ㅋㅋ그래서 날 염탐하는건가?라는생각도 들엇는데

걍 그러려니ㅋㅋ시끄러워서 눌렀겠거니 했고 저는 집에 들어왔습니다

근데 집앞에 주차를 한 언니가 들어와서 하는말이

자기가 집앞에 주차하고 트렁크에서 뭘 찾고있는데 위쪽에서 창문 열리는소리가 드르륵 나더랍니다

그래서 쳐다봤더니 잠깐 밖에 나가셨다는 옆집 아저씨가^^

아줌마도 아닌 아저씨께서^^

떡하니 언니를 쳐다보고있었다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는 어이가 없어서 그냥 계속쳐다봤다덥니다

솔직히 그렇게 되면 찔려서 라도 들어가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언니랑 아이컨택을 하더랍니다..ㅋ;;

언니가 어이없어서 트렁크 닫고 그냥 올라왔다고 하는데

집에와서 울화통이 터진다고 화를내면서

솔직히 집에있으면서 귀찮아서 안빼준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

그 아저씨한테 전화를 하면 아..좀쉬고싶다고 앞쪽에 대시라고 하던 경우가 많았구요

솔직히 앞쪽에 댈수 있습니다

근데 앞쪽에 대면 새벽에 나가는 아저씨를 차빼드려야해서 언니는 새벽잠깨서 나가서 빼드려야 합니다

그 아저씨가 이사온지도 얼마안됬는데

●●ㅣ○○

  ㅣ○○

예전에는 저 흰부분 4자리가 남아있었는데

맨날 밤에 자리바꿔주고 아침에 차빼주고 하는게 짜증나셨던 옆집 이사온지얼마안된 아저씨가

왼쪽에 두자리를 정리해주셨습니다^^(자기짜증난다고)

그래서 오른쪽에 두자리가 남은건데요

매번 언니가 아저씨보다 나이도 어리고 힘드시겠거니 해서 참고 참았습니다

근데 어제같은경우

집에 있으시면서 앞에 나가셨다고 하고 창문으로 내다본게 진짜 상식적으로 말이됩니까?

진짜 어이가없어서 언니가 어제 진짜 참고 참다가 따지러 갈려다가

옆집이고 하니 해서 또참았는데요

여러분 같으면 이런 상황이 어떻게 생각 되시나요

저희 언니가 나이가 어려도 따져도 되는건가요?

저희 언니는 옆집이고해서 이런일로 말해봤자 또 주차문제로 다시 다툴게 뻔해서 그냥 참고있습니다

언니같으면 그냥 따지고 이사가고 싶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옆집 잘못아닌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