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에서 집에왔더니 못보던웨지힐이 있었어요
어머예뻐라~엄마에게여쭸어요
엄마이거샀어?
응~
누구꺼야~
엄마꺼~
나이거 학교신고가도돼?
아니왜 엄마신을꺼없어~엄마신어야되는데~
아 2주면 방학하니까 2주동안만 신고올께~
안돼는데~
아 2주만신고온다고~
그래알겠어 2주면언제야..(달력보시며)
아 방학하면 금방인데 신는다고
아알겠어알겠어 (실랑이)
신고룰루랄라학교를거닐었죠
방학을하고 집에왔습니다
동생과트러블이생겼네요
이러쿵저러쿵
동생이 뚱해있다가 한마디합니다
언니 저웨지힐 신지마
(헐?뭐야?) 뭐래? 엄마껀데?
내꺼야 엄마가그렇게 말해서 말안하려고했는데 이제 신지마
(헐또야..뭐야?) 나여태잘신고다녔는데?
내꺼라고 나 사고 한번도 못신었어 새거야
(빡침)아~넌한번도 못신었니? 난 많이신고다녔는데~
이제신지마(문닫고방들어감 방문잠금)
(ㅅㅂ)신을껀데~
무슨상황이죠?
엄마가 저런 상황을 자꾸숨겨요 동생한테 뭘해주거나 한걸.
제가 뭔가 해달라하면 돈아깝다는 티를 막내세요..
예를들면제가 라식수술을해야되는데 선글라스가 필요하잖아요
선글라스를 산다고하면 싼거사 엄마꺼 써
한달간써야해서 어울리는거사야되는데 엄마껀 안어울리거든요정말..
그래서 제껄사야하는데 아까워하시구요
그러면서 동생은 500만원짜리 수술을 해주시고
저 라식수술하는데는 그 수술은 별거아닌거아니야? 내가 꼭가야하냐는 투로..
수술할때 같이 가달라니까 그러셨어요 저말이 저한텐상처..
동생은 저수술하고 일주일을 입원해야되는데 그것때문에 일못나가신다고 저하루빠지는게 걸리시나봐요 일주일빼시는데 또하루를 빼니까.. 제가 하는 수술은 찬밥신세
무튼 왜 나한테만그래? 이런말을하면
내가 못해준게뭐있냐며 돈같은거 들인걸 엄청강조해요
전 정? 애정이 필요한건데
교정도해주고 안경도맞춰주고 대학교도보내주고 이런말줄줄..돈을 내가 이만큼들였다.동생보다 더들였다.너한테 더많이해줬다.
정이없는거같아요 저한테 이나이먹고 이런고민우습지만
편애가 생각지도못하게 엄청나게 심한거같아요
무튼 저위에상황 우습지않나요
동생한테 해준건 다숨겨요 저렇게 동생이 말하고요 정말 이상하지않나요?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