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일이라.
일단 생각나는건 광주민주항쟁운동,
그리고 5.18공원.망월동에 있는 묘지를 가고싶었지만.
사무실에서 거리감이 있어 ,그냥 5.18기념공원과 상무지구를 돌아보았다.
일단 학생기념회관쪽 뒷산.
5.18기념공원의 산책로를 돌아보자
파릇파릇한 단풍나무의 단풍잎,.!
풋풋하구나 ㅋ
공원주변의 바닥,,
구겨진 종이의 낚서가 눈에 띄인다.
솔방울도 한들한들,, 바람에 흔들리고..
공원주변 벤치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쉼터로 자리를 매겨가고있다.
공원입구의 어귀.
넌 이름이 뭐닝?
깍깍깍!
울던 까치는 조용히 걸어다니면서 울어대고.
이름모를 꽃은 아름답게 꽃봉우리를 피운다.
정장차림의 시청에 근무하시는 분들..
이제 퇴근시간!! ㅋ
칼퇴근을 하시는군요 ㅋ
표지판이 ..피곤했나보다..
철썩철썩..
광주천의 물소리가 요란하다.
죽음,.
죽음이라는,것.,
삶과 죽음의 생사기로에 서있는.....
조용히..사라져만간다..
광주천의 노을,,
조금씩 조금씩 해가 멀어져간다..
조용히.....
오늘도 안녕^^
온동네를 환하게 비춰주느냐 고생했다..
2011.05.18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5.18기념공원,광주천,
D90 +12-24,55-200v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