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아주 익순한곳을 우연히 가게됐는데
도착하기전부터 마음이 울컥하고 몬가 모를 기대감이 차오르더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닌데말이야
왜 내가 그 곳에서 만큼은 지난 내 모습을 하나하나 찾아갔을까
그런데 그게 잠시 추억을 떠올리려 했던것인지
아니면 지금도 그리워하고 간절하게 원하는건지
그걸 모르겠는거야
그래서 끝까지 한번가봤는데
이것도 저것도 명확한 답을 못내리겠는거야
몬가 쫌 아쉬웠기도했지만
그래도 내가 알고싶은 답은 없었지만
답이없는 그 이유만큼은 알겠드라
그 이유는 참 복잡하지만
추억으로 남겨두는게 덜아프니깐
나도 사람이라서 다시 아프고싶지않으니깐
나도 모르게 훌쩍거리다가 담배한대 태우고 돌아가는데
지금까지 잘견디고 잘버텨온 내 자신이 참으로 자랑스럽드라
그렇게 잘 견뎌왔기에 지금 이렇게 좋은 추억으로 회상할수있으니깐
앞으로도 그렇게 좋은 추억으로 잘 간직하면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