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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4주가 됬네요

못난놈 |2011.07.02 00:42
조회 276 |추천 2

안녕하세요  헤어진지 4주밖에안됬네요

 

처음으로 사겨본 여자랑 4주전에 헤어졌내요  못잊겠어요

 

20살때 소개로 만나서 사귀게 됬어요 제가 경상도남자라 많이무뚝뚝하거든요 서울살지만

 

한번만나고 마음이 잘맞아서 사귀게 됬습니다. 처음엔 전 아무맘없었어요 여자친구만 절 좋아할뿐이지

 

전 별로 안좋아했던거같아요 차츰차츰 시간이 가니깐 사랑하는 타입인가봐요 늦었지만 전 그녀와 했던

 

추억들이 기억나서 잠도못자요 그녀도 다기억할텐데 사귀게 된후 여자친구가 절많이 챙겨줬어요.먼거리였

 

지만 제가 보고싶다면서 먼거리도 한걸음에 뛰어오던 아이였는데 .이게사랑의힘이라면서 그랬던 애였는데

 

밥도 늘안먹고 그러는절위해 반찬해서 가져오던 그런사람이였는데 제가 첫사랑이며 부모님한태도 결혼할

 

꺼라고 늘 말하던 애였는데 그런맘을 꺽게만든 전 진짜 못난놈이에요. 어려서부터 아버지 없이 엄마밑에서

 

자라 늘혼자집에있는 시간이 많았고 그래서 많이 어두워 졌고 많이 차가워 졌었조 너무외로워서 그런지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심하게 앓던 저를 그렇게 위로해주고 밖으로 인도해줬는데  자살시도도많이

 

하던저를 말리고 내상쳐를 모두 짊어줬는데 노처버렸내요 너무 잘못많이했어요 바람도피고

 

사귀고있을때 100일때도 단여자랑 대화하면서 실실쪼개고 있던 내모습생각하니 너무역겹내요 그땐 몰랐

 

어요 내가뭘잘못하는지 점점시간이 가면서 사랑하게 될줄은 그녀는 점점 지쳐가는줄은 꿈에도 몰랐내요

 

우울증이랑 대인기피증 심하게 앓던 저를 그렇게 위로해주고 밖으로 인도해줬는데 그전에도 자살시도많이

 

하던  그런놈이였는데 여자친구 만나면서는 안했었는데 그게다 여자친구 덕인줄은 몰랐내요

 

헤어지고 자살충동도 많이 늦겼어요 내가좀더 화목한대서 태어나서 좀더 사랑해줬으면 진짜 결혼했을꺼같

 

은데 400일동안 먼저 말걸어 준적도없고 욕도 많이하고 화도많이내고 짜증도 많이냈내요 그녀에겐지옥

 

이였겠조 사랑의 힘으로 버텨왔는데 헤어지고 1~2주동안 잡을려고 많이노력해봤어요 내걱정도많이하는

 

거같아서 근데 손을 내밀면 더멀어지는거같고 다가가면 점점더 멀리 달아나는거같네요 다 제잘못이죠

 

지금도 노력했는데 결국엔 남자친구가 생겼대요 너무잘해준데요 말하는거 다들어주고 저와 정반대래요

 

그친구도 상쳐가 크겠죠 어떡해요 이제와서 이게 사랑이란걸 느끼고 느낀다음에야 늦었다는걸 늦겼네요

 

저참 병신이죠? 다신 못잡을거같아요 다신 못볼거같아요 근데 너무 힘드네요 이게 사실이라는게 

 

꿈이 였으면 하네요 모든게다 . 그녀에게 무릎꿇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내요

 

너와했던 400일은 내 평생살았던 21년중에서 제일 행복했다고 살아있음을 늦겼다고 너무 사랑했다고

 

뒤늦게 사랑줘서혼자 외롭게 둬서 미안하다고 행복하라고

 

다들 잊으라고만해요

그러면 다잊혀질까요?? 떨어져가는 내손잡아준 유일한 여자 처음 마음열어준 그여자 영원할것만같았는데

여러분들도 있을때 잘하세요 후회 하지않게요 .....전 다짐했어요 평생 이여자 밖에없다는걸 기다려도 될까요. 저보고 욕해도 좋아요 평생그녀를 다시못만날거라는거 알고있어요 그래서 그녀가 받은고통 평생 짊어지고 가려고해요 ...눈물이나 질질짜는 재자신이 너무 창피하네요 만약에 너가 이글본다면 혹시라도 이글을보게 된다면 고마워요 행복이뭔지 사랑받는게 뭔지 알려줘서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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