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와 할머니...짠하구먼 ㅠㅠㅠㅠ

할머뉘킹왕짱 |2011.07.02 10:42
조회 181 |추천 4

에헴 ㅋㅋㅋ 요즘 유행하는 음슴체로 하겠어요 ㅠㅠ

저는 뭐... 글 많이 안써봐서요 ㅠㅠ 그냥 편한히 하겠어요..

 

나님은 오늘 집 쫓겨났심 ㅠㅠ 어제 외박 했심 연락 안했심

지금 집밖임 ㅠㅠ 학교 안다님 비밀번호지만 엄마가 열쇠? 그거 잠궈놨심..

이자리를 비롯해 다시 죄송함 ㅠㅠ 지금 피방임 님들 십원짜리 100개 내서 컴해봤씸?

안해봤심 말은 하지마셈 ㅋㅋㅋㅋㅋ

 

아 잡솔 ㄴㄴ

 

나는 그래서 우리아파트 계단에 앉아 있었음

저번에 남자 얘 집에(걍아는얘임,친구) 놀러간적이 있었심..

그 제친구를 철수라 하것음 ㅋㅋㅋㅋ

 

철수 할머니께서 우리아파트 복도를 쓸고 닦으셨음.. 눈이 맞주쳤심..

안녕하세요......................................

 

"웅 그랴 학교는 안갔나보내.. 우리철수는 지금 시험 잘봤을려나?"

 

"잘봤을꺼에요ㅎㅎ " 이렇게 훈훈한 맨트를 날리시고 할머니는 그렇게 가셨음

 

 

.

.

.

..

.

이면 훼이크 할머니가 다시 돌아오는 건밍..;;

여기서 유리는 제이름임

"유리야.. 철수한테 할머니 봤다는 얘기하지말아.. 알았지?"

순간 정적..

 

나님은 네 라고 대답하고 정중히 보내드렸음....

 

 

철수가 엄마가 음..뭐라고 해야돼나? 엄마아빠 다 항공대 나오셨음

나이차이가 많이 나셨나봄 어머니가 철이없으셧나봄 바람을 피셧음 집을 나가셨음

지금 연락이됨 철수네 집 주변에 삼 그리 멀리있지않음..

 

철수는 불쌍한 아이임 근데 항상 웃음 나한테는 어머니 바람피다니 뭐라니 그런얘기 안하셨음

나한테는 아빠랑 엄마랑 디기 잘산다고했음 인천에 항공조종사라고 했음

나님은 그게 사실인줄아고 감탄했심 하지만 진실은 자기 상처 감출려고 나님은 그것도 모르고 ㅠㅠ

 

나님 아까 말했다시피 철수네 집에갔었을때 철수없었을때 할머니한테 물어봄

항공대 어머니 이야기 모두 등등 다 예기했음..

근데 대놓고 이렇게 바로 지금 조종사에요? 이렇게 안물어봄 혹시 거짓말이면 철수가 거짓말쟁이가 돼니깐 혹시 어머니 아버님 직업이 뭐세요? 라고 물어봤심

할머니 대답은.. 아버님은 그냥 백수? 공장? 다니시고 어머니는 소식이 없다함

아마도 철수랑 철수네동생이랑만 연락하는것 같았심..철수가 너무 불쌍했심 같이 울었음

근데 나는 철수 마음쫌그럴까봐 그냥 철수가 말한대로 생각하고있었음 인천항공 조종사 인천항공 조종사라고.....^^

 

이것으로  철수의 프로필 얘기는 끝임

 

아.. 철수가 많이아픔 뇌신경? 모가 파열됨.. 숨을 잘 못쉼..

이 병은 아버지 어머님만암.. 다른사람몰름 철수는 프로그래머 기질있음 진짜유명함..ㅎㅎ

 

아 잡솔 그만하구 ㅠㅠ 진짜 할머니가 아까 그 철수한테 말하지말라고 했었을때..

진짜 감동이였음.. 아니.. 마음이 짠했음.. 미안했음... 아 근데 나님은 오늘..철수한테 말함

미니홈피 방명록으로.. 할머니 청소 예기.. 곧 답장이 올꺼라고 예상하고있심..

 

 

하 이렇게 어렵게 사는 얘도 있는네 나님은 외박하고 쫓겨나고 ㅠㅠ 살판남 ㅠㅠ

이상 내글 진짜 ㅠㅠ 가슴 짠하게 읽었다면 추천을 눌르셈

추천 50넘어가면 글쓴이 사진올리겠음..

 

나는 가슴이 짠한이야기만큼

 

여자친구 생기는거

남자친구 생기는거

안하겠음....

 

 

할머니를 사랑한다면 추천 할머니를 싫어한다면 반대를 눌르셈

어디선가 우리할머니도 저러고 계실지 모름

 

------------------------------이상임 감사함-----------------------------------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