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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

181男_JSH |2011.07.02 13:51
조회 902 |추천 12

방금 가위 눌렸다는 분이 쓴 판 봐서 나도 씀

 

가위 안눌려 보신분은 궁금할거임 가위 눌리는 느낌을

나도 중3때까진 가위 같은거 안눌렸음 그래서 가위 한번쯤 눌리고 싶어함

그런생각을 가지고 고1때 첫 가위.. 한 TV프로에서 잘때 심장(가슴)쪽을 압박하면서 자면

가위가 눌린다고 했음. 난 설마 하면서 따라해 봤음(양손을 가슴위에 올리고잤음)

오메 후덜덜 진짜 눌렸음

가위에 눌릴때 느김이 옴 오싹오싹한 느낌이 오면서 귀가 멍멍해질때

아 가위가 오는구나 알게됨 첨엔 몰랐음 자주 겪다보니 이게 가위란걸 알게됨

첫 가위는 싱겁게 끝났음

내가 자던자리 맞는데 몸도 안움직여지고 목소리도 안나오고 고개만 움직여 지는거임

고개를 움직여서 왼쪽을 봤는데 거울 비슷한게 있었음(원래 우리집엔 없음)

거기서 내가 날 보고있었음

무서워서 몸을 움직여 깨보려 해도 안움직여짐

엄마를 부를려고함 ".....ㅏ.. , ....마... , .....마...." 하다가 "엄마!" 하면서 가위에서 풀렸음

그리고 가위에 풀렸을때 다들 깰줄 알지만 몹시 몸이 피곤해서 30초도안되서 다시 자게됨

일캐해서 첫번째 가위 이야기 였음

 

그후로도 셀수없이 많이 겼었는데 기억나는건 4가지 밖에 없음

첫번째거랑 아래 3가지

 

두번째

그냥 자는 자세?가 불편해서 여러번 뒤척이다가... 그 다리꼬는 자세.. 완전히 꼬는거 말고

발목만 무릎에 걸치는.. 그런자세하고 잠이 들었음 그자세 그대로 가위에 눌렸는데..

그 다리 꼰것을 풀려는데 안풀리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꾀 오랫동안 힘주며 고생고생해서 풀림 ㅋㅋ 이건 자세때문에 기억남

 

세번째

자는 습관중 제일 좋아하는 자세가 벽쪽에 붙어서 자는거임

그렇게 옆으로 자는데(왼쪽으로 옆으로 누워서 자니 심장이 압박됬나봄)

귀로 작게 애기 울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음

"응애,응애" << 표현을 이렇게 하지 실제 공포영화에서 애기가 우는?그런 소리였음

작게 들리던 울음소리가 점점 커지기 시작했음

 

 

 

 

 

 

 

 

 

 

 

 

 

 

 

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응애!!

 

 

그렇게 또 안간힘을 해서 깻음

 

 

네번째

이건 최근건데 자는데 또 오싹오싹 윙윙하면서 가위느낌이 들기시작했음

이 느낌이 들때 잠에서 깨려고 살짝 정신을 차리고

'아 이때쯤이면 되겠지' 하고 다시 자면 또 오싹오삭 윙윙

그렇게 가위 안들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결국 다시 잠들면서 가위에 눌렸음

평소엔 가위 눌려도 눈을 안떳는데 이번만큼은 떳나봄

안간 힘을 쓰면서 풀고 있는데 (첫 경험때 엄마 불르면서 깨서 이번에도 엄마를 불럿음)

나오지 않는 목소리로 애타게 엄마를 부르는데

엄마인지도 몰르는 형상이 온거임

와서 내 침대에 걸터 앉으심 내가 풀어달라고 하는데

그냥 앉아서 나만 쳐다보기만 하는거임... 그 후론 기억이 없는데 어떻게해서 꺳나봄

담날 엄마한테 물어봄 어제 밤에 내 침대왔냐고 했더니 온적도 없다고함

그럼 침대에서 본 엄마일지도 모르는 사람은 누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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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남친

 

 

 

 

 

이런 여친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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