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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앓고있는 저를 다시 일어서게 한 말..

감사합니다.. |2011.07.02 17:09
조회 7,619 |추천 40

5년동안 사귀었던 사람이 떠나갔어요..

제가 잘못했던 것만 떠올라

한동안을 밥도 먹지 못하고

토악질만 하고 있었더랬죠..

며칠을 가만히 지켜보시던 엄마가

말씀하시더라고요..

" 니가 지나간 사랑인 그 사람도 있지만,

  니가 세상전부인 엄마도 있다.."

고요..

평소 표현하신 적이 없는 엄마가

나지막히 이야기 하시는데..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너무 많이 힘은 모습을 보인것 같아 죄송하고..

정신차리고 내 인생을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번쩍 들더라고요..

 

많이 힘드시죠..

어떻게 힘들지 않으시겠어요..

그래도 부모님을 한번 생각해 보세요..

세상전부로 생각해 주시고 저희를 키워주셨던..

저는 이제 제 인생을 살아보려 합니다.

그동안 그사람에게 너무 올인했어요..

이제 저를 보고,

부모님을 보고

살아가려고요..

힘내세요..^^

 

추천수4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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