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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젼 새내기 커플 조언죰요 ㅠㅠ

제정모 |2011.07.03 02:25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세요 ㅠㅠㅠ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조언좀 구하기 위해서인데요저희는 20살 새내기 초년생 동갑 커플입니다. 이제 진지하게 만난지 11일쯤 됬는데요.저는 그 아이에게 정말 잘해주려고 한다고 하는데....그 아이는 저보고 장난식으로 "나 한테좀 잘해" 라고 합니다. 흐음...물론 장난이란건 알지만......마음에 걸릴때가 너무 많아서요.제 여자친구로 말씀드린다면, 정말 제 이상형이여서 정말 오래오래 만나고 싶습니다.흐음....제가 재수생이라 공부를 하거나 실기 준비를 하면 가끔씩 문자를 늦게늦게보내거든요 그런거 때문에 저에게 잘좀 하라는 말을 하는 거겠지요? 일단 그 아이가 일이 끈나면 제가 회현 까지 가서 만나고 그 아이가 종암동 사는데 종암동 까지 대려다주고 저는 이제 버스 막차타서 서울대입구까지 오거든요 ...관악구...ㅠㅠㅠ 하루는...막차끈켜서 근처 친구집에서 잔적도..지금 제 여자친구를 친구놈이 소개를 시켜줬는데요. 여러저러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전 남자친구가 정말 잘해줬다고, 근데 제 지금 여자친구가 그 남자친구를 그만큼 만족을 시켜주지 못해서 해어졌다군요....그 전 남자친구를 완전히 잊게 해주고싶은데. 저 아이가 잘좀하라는 문자나 말을 하면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다고 깨닫습니다. 정확히 여자친구가 무엇을 잘하라는건지 잘 알지 못하겠습니다.....연락? 아니면 뭘까요.....연락은 자주하는데 카톡을 하다보면 서로 말이 뚝뚝 끈키고 제 여자친구도 표현을 잘못해서 애교도 없구...그런데 저마저도 애교도 잘 없구.......그리고 정말 그아이랑 처음만났을땐 제가 정말정말 열심히 말해서 3분마다 한번씩은 웃게 해줬는데,요즘 데이트를 하면 할게없다고해야하나?...그냥 뭐...엊그제 손잡아서 그냥 손잡고 청계천을 걷는 정도?...뭐 다들 데이트를 한다고하면 어디를 가나요? ㅠㅠㅠ요즘 날씨가 맨날 비와서 찝찝하고....덥기도 하고 해서..맨날 카페를 가는데...카페를 가기엔 이아이와 시간을 너무 허비하고 있는 것 같아서요..........뭔가 특별한걸 같이 하고싶은데 서울에 데이트코스등을 추천해주셔도 갑사하겠습니다 .ㅠㅠㅠ!!제여자친구도 일하고 하니까 서로 만날시간은 평일에 2시간 정도 주말엔 그래도 자주 보구요 
좀 알려주세요 이 아이를 정말 오래오래 만나고 싶어서 이런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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