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두달만있으면 1년이되어가는 커플이였습니다.
오빠가 원래 무뚝뚝하고 애정표현 잘 안하는 줄알았습니다.
저번 5월달에 친한여동생이라더니 그렇고 그런사이였던것임을
알고 한번헤어지자고했다가 자기가 다 정리했다면서 돌아와달라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마음이있었던지라 병신같이 용서해주었고
다시 잘 만났죠..
그러던 어제..사생활이 철저하게 비밀스러운 그 남자가 또 의심돼
지메일 (구글톡)을 들어가 비밀번호를치니 우와! 웬일입니까 들어가지는겁니다.
뭐 처음엔 다 저와 대화한거밖에 안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런데.....거의 4년동안 만나온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그 여자친구는 저한테 진작에 헤어졌다고했었거든요...
그여자친구한테는 완전 쩔쩔 메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막대하면서..
저의 충격은 이로 말할수없어 바로 이유도 대지 않고
헤어지자고말했어요. 세컨도 아닌 써드라니...
이남자 대체 몇명을 동시에 만나고 있는걸까요..
저에게 부탁햇던것도 4년동안 사귄여자친구갖다줄거였고
졸업작품한다고 하루 다녀온다고하더니 그것도 다른여자만나고 왔던거고.
복수해주고고싶은데..가서 불알이라도 걷어차주고오고싶은데..
위로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