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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하면서 목격한 가정교육실태

이한솔 |2011.07.03 15:07
조회 590 |추천 3

안녕하세요.

여태까지 눈팅만 하다가 요즘에 개념없는 애들 갖고 말들이 많잖아요.

그와 관련하여 뜬금없을 수도 있겠지만, 제목과 같이 편의점 알바하면서 잘못된 가정교육을 목격해서 이렇게 판에 글 올려요.

엄마하고 아들하고 왔는데 계산할 때 엄마가 아들 있는 데서 대놓고 동전 던져서 주더군요.

이러니 요즘 애들이 동전 떤져서 주는 걸 당연시 여기는 거 같아요.

알바생을 무시하는 것도 그렇구요..

저보다 한참어린 꼬맹이들한테 던져진 돈 줍고 무시당하는건 솔직히 자존심 상하잖아요?

물론 저는 나이에 상관없이 손님으로서 언제나 존댓말 쓰고 있긴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사실 이런 부모들 많더라구요.

어떤 경우는 애가 돈 던져서 주는데 그걸 부모가 봤음에도 불구하고 지적하지도 않고 지켜보기만 하더군요.

이 글을 보고 계신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한 마디 하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이런 세세한 것들도 애들 인성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애들이 좀 개념없는 행동 하는 걸 그저 보고만 있지 마시고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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