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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비용 반반씩 내자는 남친 어떻할까요?

ㅈㄱㅎ |2011.07.03 19:33
조회 38,937 |추천 16
남친이랑 결혼할 껀데요 남친이 그럽니다 결혼비용 우리가족이 대부분 부담 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나중에 그거 가지고 서로 마음 상할수도 있고 또 나중에 말나오고 복잡해질수 있으니 부모님 도움 많이 받지 말고 내가 반낼 태니 너도 반내자고 합니다.집 구하는 것도 전세 반반씩 하자고 하고요.남친 부모님은 자신들이 돈 많이 부담하고 그러면 괜히 사돈끼리 어려워 지고 빚지는 기분을 주기 싫다면서 저와 제 집안을 배려하서 그런다고 하는데... 돈을 적게 내는게 우리집안을 배려하는거에요?
솔직히 남친네 집안 좀 사는 집이에요. 우리집은 그냥 평범 하고요.제가 볼땐 남친이 집을 구해줄 능력이 있는 집이에요. 근데 남친은 싫데요.  아니 그건 자기 부모님 돈이니까 조금만 도움받고 나머진 부모님 나이들어서 쓰시라고 하게 한다고 하네요.남친 부모님도 부모님 도움받고 그러는것 좋은것 아니라고 남친편을 들고 있어요제가 4천 남친은 1억5천 이정도 예상하고 있엇는데요. 말했듯이 남친집 좀 잘 사는 편이에요 저희집은 보통이고요 그러니 차이가 나는게 당연한거죠..남친 말대로 하면 각각 6천씩 해서 전세 작은집 구하고 결혼도 거기에 맞게 하자고 하네요.우리집을 배려해서 그런다고 하는데 4천도 여자로써 많은 돈인데 남친 말데로 6천은 진짜 ㅠㅠㅠ남친과 남친 부모님이 말하는 배려가 뭔지 이해가 안감
남친이 하는 말이 맞나요?이거 제가 보기엔 괜히 돈 아껴보겠다고 아무리 효자라고 해도 부모님 핑계되고 그러는것 같은데요.
--자작이라고 하시는분 자작 아닙니다.스트레스 때문에 답답해서 쓰는 글이에요.. 제가 남친보다 5살이나 어려서 이해가 안되는건가?(남친 33살 저 28살)
추천수16
반대수132
베플ㅋㅋㅋㅋ|2011.07.03 20:05
언니의 말이 맞아요 남친 너무너무 개념이 없는 듯; 아니 어떻게 6천만원이나 해오래요? 그러니까, 그 남자 놔주고 헤어져 이 개념 밥말아먹은 년아 ^^ ------------------------------------------------------------------ 뭐 저도 잘한 건 없으니 집 부술게요. 개념 밥말아먹었다는 소리가 쌍욕일줄은 몰랐네요 저 역시 어린 티를 냈나봅니다. 뭐 몇몇 댓글은 감히, 함부로 이런 말 쓰시는데요 그러는 당신들은 뭔데 저한테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ㅎㅎ 피차 개념없는건 마찬가지인것 같으니까 서로 감정상하지 말자구요~ 그렇지만 저 욕을 지울 생각은 없네요 이런 댓글을 봐야 글쓴이가 정신차리지 않겠어요?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베플|2011.07.03 19:43
덜 해가면 괜히 빚지는 느낌 들고 할말 있어도 제데로 하지도 못해요. 남친은 그걸 알기에님 앞으로 기죽지 말고 당당해 지라고 하는거에요. 돈도 없고 상대방한테 많은 돈을 받은 사람이 어떻게 감히 상대방이 아무리 좋아도 자기 말 당당히 하고 기펴고 살수 있겠어요? 자본주의 국가에선 돈이 힘인데. 님 예를 들어서 아주 비싼 음식이나 선물을 사준 사람에게 당당하게 싫은소리 하거나 님 하고싶은 말 당당히 할수 있어요? 그리고 그돈은 부모님 돈이에요. 님이 쓰라 마라 할 권리는 더더욱 없어요.또 부모님 노후도 자식들에게 의지하지 않게 하기 위해 부모님도 좋고 자식들도 좋고 서로서로 좋은건데. 님이 그돈 쓰면 나중에 시댁 부모님 노후 책임질꺼에요?남자는 이렇게 앞으로 부모님과 자식들 님 위해서 10년 아니 30년이후를 내다 보고 하는 건데 님은 바로 코앞에 고작 돈좀 아끼겠다고 하는걸 보니 한심하네요. ㅆㅂ 왜 저런 괜찮고 생각이 많은 남자는 저딴 여우가 낚아 채는 거야?
베플ㅅㅂ|2011.07.03 21:20
난 여자지만 이 결혼 반댈세 남자가 아까워 이 정신나간 여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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