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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된 시누이 노릇 하고 있는건가요?

ㅈㅎㅈㅎ |2011.07.03 20:55
조회 21,138 |추천 21
새언니는 저보고 시누이 노릇을 한다고 합니다.
새언니랑 오빠가 결혼한지 3년째 애기도 있습니다.새언니가 가끔 우리집에 오곤 하는데요 새언니 저보다 나이도 3살 많고 애기도 있는 애 엄마인데요 좀 말을 심하게 합니다.욕이 섞인 말도 하고 가끔 말하는것 보면 좀 심하다고 느끼거든요. 언제는 저희집에 와서 전화를 하더라고요. 친구랑 전화 하는것 같은데 "이 ㅅㄲ 저 ㅅㄲ, 18" 뭐 이런 욕을 하는데 제가 다 민망했음. 저희 부모님 괜히 말은 안해요. 말하면 나중에서 시댁에서 괴롭힌다 이런소리 나온다고 되도록이면 말은 안하지만 언니가 그렇게 하는 행동 좋아하시진 않아요생각해보세요 어느 어른들이 젊은 사람이 막 말하고 전화로 친구랑 통화한다고 욕쓰고 그럼 좋아하실일 없잖아요예전에 아빠가 언니한테 "얘야 어른들 앞에서는 말도좀 가려 하고 예의를 지키면 더 예쁠것 같은데" 이렇게 말했는데 언니는 "아~예 근데 습관이 되서 어쩔수 없어요.그리고 저도 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인데 이렇게 애처럼 잔소리듣고 혼나는것 같아서 좀 그렇네요. 제가 알아서 할깨요."이렇게 말하는 거에요.아빠는 착하고 순한 성격이라 오히려 잔소리 해서 괜히 미안하다면서 사과 했어요
솔직히 저랑 제 오빠 어렸을때 버릇없게 행동하고 그러면 엄마한테 많이 혼나고 매도 많이 맞으면서 컸습니다. 엄마는 서로 싸울때도 욕은 못하게 했어요. 언제 욕을 해서 엄마한테 오빠랑 저 종아리 20대씩 맞은적 있을 정도에요. 저나 오빠가 지금 언니처럼 행동 했더라면 진짜 회초리가 부러질정도로 엄마한테 종아리를 맞았을거에요.그래서 그런지 괜히 저희 가족이 오버하고 제가 시누이짓 하고 며느리 한테 잔소리하고 괴롭히는 시댁이 아닌가 걱정입니다.
갈수록 저희 부모님한테 버릇없게 막말 하고 뭐 제 부모님이 뭐라고 해도 자기가 알아서 할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하시니까 요즘 부모님 언니 무서워서 말도 제데로 못합니다.사돈 어른들이 하시는 말씀이 자기들이 막내딸이라 귀여워서 너무 자식을 오냐오냐 키우다 보니 이렇게 됬다면서 죄송하다고 수도없이 합니다. 사돈어른들한테 계속 사과 받는 제 부모님이나 저도 괜히 미안하고 그래요.제가 듣기론 시댁에서는 많이 자제하고 있는거라고 한다고 하네요. 언니 친정가면 가관이라고 합니다
새언니한테 제가 어른들 계시는데 말좀 가려서좀 하는게 좋다고 말했어요. 워낙 쌍스러운 말을 많이하고 버릇없게 행동을 많이 하니까 제가 거의 부탁하듯이 말했어요.언니는 "인제 너까지 나한테 그러니? 내가 뭘그리 잘못했는데?"아빠한테도 상관말라고 자기가 알아서 한다고 하는데 제말을 듣겠나요?? 
오빠 말로는 언니가 하는 일 하느라 스트레스 받아서 자기도 모르게 그러는거라고 이해하라고 하지만 제가 힘든일한다고 그러는건 핑계가 안되요. 오빠도 힏들게 일하고 저도 그렇게 일하고.우리 부모님은 더 힘든일 일하시면서 한번도 저희한테 욕하거나 소리지르시진 않았어요. 오히려 그렇게 욕하거나 예의 어긋난 일을 하면 매를 들면서 엄하게 저희를 가르쳤죠
우리 오빠 우리 아빠닮아서 순하고 그런 성격이라서 걱정 되네요. 
추천수21
반대수5
베플유후|2011.07.03 21:33
저래도 오빠가 좋다는데 어릴땐 부모가 오냐오냐키우고 결혼해서는 남편이 오냐오냐 떠받드니 버릇이 고쳐질수가없지 부탁하듯 말하지말고 그런상스러운말 듣기싫으니우리집에와서는 전화통화 하려거든 나가서 하고와라 라고 말하라고하세요 부모님한테 그리고 님도 말하려면 언니 말이 그게머에요 아주 듣기싫으네요 하면서 정색하세요 독한년한테는 독하게 해야 말귀를 알아 쳐머금
베플..|2011.07.04 09:54
그냥 시누이 노릇하시는게 좋겠네요 다음에도 욕하면 정색하면서 뭐라고 하세요. 그런데도 거기에서 뭐라고하면 새언니입 더러운건 상관없는데 나중에 조카입까지 더러워질까봐 무섭다고 하세요.
베플|2011.07.03 21:45
님 착각이 너무 너무 심하시네요 못된 시누이라뇨?? 새언니는 님 집안 자체를 구르는 개똥 취급하는데 너무 큰걸 바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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