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만 해도 바나나는 참 귀한 열대과일이었어요..
그런데 요즘은 너무 흔해져서 오히려 가치가 떨어진 과일이 되었죠..
바나나 한 손을 사 두었던게 더워진 날씨에 금방 까맣게 변해가서...
몇개는 바나나 스무디 용으로 썰어서 냉동실에 넣어놓고..
두개는 달콤한 바나나 머핀을 만들어 봤어요....
견과류를 다져 넣어 주웠더니 온가족 영양간식으로 손색이 없겠단 생각을
하면서 먹었답니다...
적당히 달달 하면서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재료는요..
박력분 160g 아몬드 가루 40g 베이킹 파우더 3/2ts 버터 100g 크림치즈 160g 설탕 140g
달걀 3개 우유 60g 소금 2/1ts 바닐라 액스트랙 2/1 ts 중간크기 바나나 2개
토핑용....초콜릿 칩 40g 다진 견과류 ..원하는 만큼 ..슈가 파우더 약간
01. 실온에 두어 말랑해진 버터에 설탕을 넣고 섞어 줍니다..
02. 달걀을 풀어 섞어 주세요..
03. 다른 그릇에 우유와 자른 바나나를 넣고 섞어 주면서 살짝 으깨 주세요..
04. 체쳐둔 가루류와 다진 견과류를 넣고 가루가 안 보일 정도로만 잘 섞어 주세요..
05. 가루가 거의 섞일 때쯤 우유에 으깨논 바나나를 넣고 고루 섞어 주세요..
06. 머핀 틀에 80% 정도 반죽을 담고
07. 180'C 로 예열해 둔 오븐에서 25분 가량 구운뒤 식힘 망에 올려 식혀 주세요..
기호에 따라 슈가 파우더를 살짝 뿌려서 드시면 되요 ~
따듯 할때 보다 식은 후에 먹으면 더 맛있답니다 ....![]()
까맣게 변하면서 당도가 높아진 바나나로 과자와 빵을 만들면 훨씬 달고 향이 좋답니다...
바나나를 슬라이스 해서 한조각 얹어주고 구워주면 더 예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