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편의점하면서 별의별 사람 참 많다는걸 느꼈다 ㅠㅠ
그날따라 손님들이 자꾸 만원주면서 던힐한갑만 사가시니까 잔돈이 무지 부족했는데 또 어떤손님이
만원주고 담배사가시길래 죄송하지만 천원짜리 없으시냐구 잔돈이 부족해서 거슬러드릴 돈이 없다. 정말
죄송하다 양해를 구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참나~ 참나~ 거리면서 천원짜리없으면 담배도 못사겠네?
계속 비꼬고 별 지랄을 다 하네!! 저기 아저씨 그렇게 지랄할거면 옆 편의점 가든가!! 계속 죄송하다고
몇번이나 그랬잖아??ㅠㅠ 그때가 저녁때라서 근처가게도 다 닫고 은행도 닫아서 어케 할 수가 없었는데
꼭 그렇게 딸벌되는 사람한테 그래야겠어? 진짜 진상이다 진상 앞으로 오지마!!!!!!!!
ㅠㅠ 뭐 이렇게 진상손님들도 있지만 같이 얘기도 해주시고 뭐 사주시는 손님들도 계셔서 정말 그나마
재밌게 알바를 하구 있음! 어떤 손님 막 오시면서 이쁘게 생겼다구 말해주시는 손님두 계시구 ㅋㅋ
아가씨 인상이 좋아서 여기 장사 잘되겠네~ 하시는 분들도 계셔서 막 뭐하나라도 더 드리고 싶구 ㅋㅋ
비록 알바생이지만...ㅋㅋㅋ
오늘도 알바간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