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오늘은 재법한가해서
두번째 얘기를 들고왔어
계속 비오다가 해가쨍쨍하니깐
기분이 매우좋아 ㅋㅋ
긴말안하고 춥~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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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일층인데 계단하나가 내려와있는
그러니깐 반지하라고하기엔 그렇고 일층이라고하기엔
계단하나가 내려와있는 아무튼 모 그런집이였어
1층엔 두집이 있었는데 왼쪽이 우리집 오른쪽은 남의집 ㅋㅋ
우리집왼쪽으로 세탁실이 하나있었는데
문이 하나있고 문열고 들어가면 세탁실안에 창문이 두개있었어
하나는 우리집거실이 보이고
다른하나는 우리집화장실 창문이였어.
이이야기는 나중에 얘기할때 그림을 첨부해서 자세히 말해줄껭
아무튼 우리집은 대충 요랬음.
나는 학교땜에 아부지가 군인인관계로 잠시떨어져지냈어.
그래서 학교앞에 집을하나얻어서 언니랑 나랑 엄마랑 지냈지.
엄마는 아빠와 우리한테 왓다갓다 하면 지냈어.
그날은 엄마가 집에안계시는 날이였어.
나는 추위를 너무 타서 보일러를 그날도 엄청
빵빵하게 틀어놓고 속옷만입은채로 언니랑
컴퓨터로 막 오락하고 있었거든?
근데 눈도 좀 뻐근하고 언니랑 누워서
모 먹고싶다 이런저런 얘기를 한거같아.
그러다가 잠잘생각없었는데
방바닥도 따시고 그러니 잠이들어버린거야
나 원래 잘때는 누가 업어가도 모르고 알람도 못듣고
왠만해선 잘 깨지않는데 언니가
"누구세요..?"이런 목소리가 딱 들리는거야
그날따라 알람도 못듣는내가 그 속삭이는 목소리를 듣고 깬거지.
눈을 딱!떳는데 정말 육중한 남자가 내 발밑에 쪼그려앉아서
내발바닥을 건들고 있는거야
키는 한 180정도 되보이고 몸도 갈색펑퍼짐한 파가를 입어서 그런지
정말 등치좋아보이는 사람이였어
정말 깜짝놀라거나 위급할때 소리질러봤어???
다들 으악!꺅!이런 청량한 목소리가 나올것같지?
절대 아니. ㅡ ㅡ 나만그런가.??
두개세개 음이 섞여서 다 갈라지는 목소리도 높이 안올라가
엠 봤어???어릴때 공포드라마? 그 엠목소리로
꿰에야아아아우어억~~~~~~~이렇게 소리를 질렀지.
그렇게 소리를 질르자마자 그남자가 불을 딱 끄더니
이 ㅅㅂ년들 다 죽여버릴꺼야
이러더니 내가 벌떡 일어나니깐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는거야
그래서 순간적으로 얼굴은 맞으면 안되겟단생각으로
숙이니깐 목하고 어깨를 사정없이 때렸어.
그렇게 한 오분정도를 두둘겨 맞은거같아
어둠속에서 언니는 소리질르면서 내가 그남자를 밀치니깐
뒤로 넘어지더라? 그사람이 넘어지자마자 불을 확 켯는데
그사람이 벌떡 일어나 후다닥 뛰어서 도망가더라고
난 막 소리지르면서 따라가는척하다가 뛰어가서 대문을 있는 힘껏 닫고 문에있는 자물쇠는 다 걸어버렸어.
그리고 언니랑 방에 들어왔는데
정말 다리랑 손이 달달달달 떨리고 다리에 힘이빠져 서있지도 못하겠는거야
그리고 경찰에 신고를 하고 옷을입고 내가 누웠던 자리를 봤는데
콘세트??콘셉트? 거기에 피복이 다 벗겨진 전선이 짤려서 꼽혀있는거야
그걸 보는순간 등에 쏴하면서 얼마나 소름이 끼치던지..
내발바닥을 건드린건 그피복벗긴 전선이였던거야...
우리집꺼도 아니고 일반 전선의 두깨가 3배쯤 굵은거였던데
그걸 들거들어왔다는건 완전 작정을하고 들어왔다는거잖아 ㅠㅠ
경찰이오고나서 이게 모냐고 했더니
그새끼 위험한놈이네.
그거가지고 내 발바닥에 대고 있던게
감전시킬려고 했던거라고
다행이라고 우선 증거물로 가져갈껀데
이렇게 둥글고 평평하지못한건
지문이 완전하게 찍히지않아서
지문검사가 안된다고 하면서 가져가더라구
경찰이 나가면서 하는말이
범인은 한번들린곳은 다시한번 들리니깐
문단속잘하라고 하더라......
불다꺼진 동네에 혼자 불켜진집
불다켜진 동네에 혼자 불꺼진집
이런집도 도둑이나 나쁜사람은
유심히 본다는말에
나 진짜 동네에서 불끄면 나도 끄고
키면 나도 켰어....ㅠㅠ...
이 일이 계기로 나는 일주일에 일곱번을 경찰에 신고를했어.
그 남자가 매일 찾아왔거든.
다음편을 원하면 언제든지 또 올께^^
모두들 문단속이 나쁜일을 막는 첫뻔째인걸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