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교가 마음대로 수강신청을 해요

항상 보기만해서 글 처음써보는데

고민하다가 다음학기에도 또 이렇게 될까봐 방법을 찾고싶어서 글 올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큰 글씨만 읽으셔도 제 고민상담에는 전혀 무리가 없으니 저 좀 도와주세요 흑흑흑흐흑통곡

 

저는 지금 4년제 대학교를 다니고있는데요

저번학기에 최대수강가능학점에서 몇학점 남겨놓고 제가 필요한 과목만 수강신청했습니다.

4학년이기 때문에 1,2,3학년때 졸업가능학점 생각해서

넉넉히 들어놓고 4학년때 졸업준비와 취업준비를 위해 꼭 필요한 강의만 들으려고 계획했었습니다.

 

 

 

그런데 개강하고 조교님이 학생들한테 A강사님 과목이 신청수가 모자라서 폐지되려고한다며그 강의는 학교전산에서만 선택과목이고 사실상은 필수강의이다,주임교수님도 다들 수강신청하라고 했다며 수강신청기간은 끝났으니 수강신청 변경기간에 마춰서 모두 수강신청을  다시  하라고 했습니다.

저희들은 당연히 필수도 아니고 수업자체가 저희전공에 도움을 주는 강의가 아니여서

수강신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여지껏 졸업하신 선배들도 몇 명 안 들은 그런 강의입니다ㅠㅠ)

 

 

 

그렇게 수강정정기간도 끝나서 이렇게 말없이 끝나려나 보다했는데

시간표를 보니 그 강의가 시간표에 뜨는겁니다(-_-..............?!!!!!!!!!!!!!!)

 학생들이 그 강의 수강신청을 안하니까 조교가 들어가서 수강신청해놨더군요..

 학생들한테는 연락이나 통보 한 개도 없이...당황

 

 

덕분에 4학년 한 학기동안 저희 동기학생들은

차라리 F를 받고 다른공부를 하겠다고 강의실에 안들어오는 학생이 반 ,

본의 아니게 준비도 못한 강의듣게되어서 쩔쩔매는 학생이 반이었습니다.

 

 

그 과목은 단 한번도 필수였던 강의도 아니고

사실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한테는 졸업과 취업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도움이 되는 학생들도 몇명 있기는하겠지만 저한테는 전혀 도움이 안되는 과목입니다)

오히려 많은 과제준비로 시간을 뺏겨서 다들 수업에 따라가기 힘들다고 하는데

다음학기때 또 조교님이 맘대로 수강신청을 할까 걱정이됩니다.

저번학기때는 혹시나 졸업할 때 눈에 띄면 문제가 될까봐 소심해서 어떻게도 못하고 들었어요...엉엉

만약에 조교가 또 수강신청을 하면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