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 바이엔스테판 헤페바이스
국가 : 독일
도수 : 5.4%
맥주의 대륙 유럽 그중 최고로 손꼽히는 국가는 단연코 독일이다.
그 독일의 수많은 맥주회사들 중에서도 장장 1000년이란 긴 시간동안 이어져 내려온 맥주회사가 있으니
그 회사가 바로 바이엔스테판 이다.
마트에 판매하는 맥주들중 가장 최상위의 가격대를 형성하는 맥주군중 하나이며,
고급맥주의 대명사로 군림하는 맥주이다.
바이엔스테판의 자랑인 상면발효로 크리미한 거품과 향긋한 과일향을 음미할수 있는 제품이 바로
"바이엔스테판 헤페바이스"다.
바이엔슈테판 헤페바이스
전용잔조차 고급스러운 맥주다.
헤페바이스
맥주를 고르다보면 문구중에 눈에 띄는 익숙한 이름들이 있는데
바로 "라거, 헤페, 둔켈, 바이스비어, 바이젠, 크리스탈" 등이다.
라거는 하면발효를 이용한 금빛맥주로 우리나라 맥주들이 이에 속하며,
헤페는 맥주를 만들때 나온 효모를 함께 병에 넣은 것이며.
크리스탈은 헤페와 반대되게 효모를 제거하고 넣어서 맑은 맥주를 말한다.
바이스비어, 바이젠은 거품이 풍성하고 부드러운 밀맥주이며
이름조차 묵직한 둔켈은 바로 흑맥주를 말한다.
맥주마다 따라마시는 방법이 다양하다.
수입맥주를 마시다 보면 알게되는 것이지만,
병째로 먹어서는 안되는 맥주가 분명히 있다.
대표적으로는 기네스가 있으며,
헤페도 그중에 속한다.
효모가 첨가된 맥주는 비스듬히 부으며
마지막에는 병주둥이를 잡고 휘휘~ 돌려서 밑에 가라앉은 효모를 함께 먹어야
헤페의 참맛을 느낄수 있다.
조금만 콸콸 따라도 풍성한 거품이 가득해지는 바이엔슈테판
뒤의 사진은 없다.
따르기 무섭게 다 마셔버렸기 때문이다.
가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정말 맥주의 깊은맛이 무언인지 느끼게 해주는 맥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