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살 셤기간인 여고생입니다![]()
제가 앵무새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학교에서도 맨날 앵무새만 그리고..새덕후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학교애들이 앵무새에 관하여 잘못?된 생각을 갖고있길래
조금이라도 반려조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주시고 생각이 바뀌셨으면....
하는 바람에 저희집 꼬꼬랑 짹짹이를 소개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그럼 열심히 봐주세요 ~
처음에는 강아지를 바랬으나..아버지가 큰 동물(말티즈도 크다고..)을 싫어하셔서
새를 분양받게 되었는데.. 새도 무서워하세요
제가 기르는 앵무새는 모란앵무이구요
수명은 15~20 년 입니다.
우선 꼬꼬(노랑이 암컷)은 두살이고
짹짹이(파랗고 노랑앞머리 수컷)은 한살입니다 ㅎㅎ
(둘은 알도 낳은 부부이기도 하구요..><)
밖에 산책가려고 이동장에 잠깐 넣어놓은 사진이에요~~
불안해하는 얼굴이 보이네요 ㅋㅋㅋㅋㅋ
잉
짹짹이의 노란 앞머리가 참 귀엽죠?
우선 뭐랄까 ..
모란앵무는 입으로 무언가 씹는것을 좋아해서
방심하면 집에있는 종이, 박스, 고무줄 같은 것을다 물어뜯어요ㅋㅋ
지금은 옷장에 걸려있는 제 모자의 가죽부분을 찢고 행복에 겨워
털을 부풀부풀 하고 있는 모습이에요ㅋㅋㅋ
아잉?
시험공부할때 수면양말에 들어가 종이를 뜯는 꼬꼬![]()
( ..구멍이 다 부리로 낸 자국이에요..)
몸이 작은 개체이다 보니까 그런지 겁이 좀 많아요 ㅎㅎ
그래서 자신만이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좁은 장소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면봉갖고 노는 짹짹이![]()
짹짹이랑 산책~~
새들은 볼이나 귀를 긁어주고 만져주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사실 배 부리 콧구녕..다 좋아하긴 해요)
긁긁긁
밖에 나와서 좋다고 턱걸이 중입니다.![]()
이쁘죵?![]()
번식기에 알통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에요
부리밑에 빵빵한 부분이 소낭인데
많이 먹었는지 빵빵하네요
ㅋㅋ
손위에 정착!
반려앵무새들이 어려서 부터 사람들 손에서 밥을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마루에서 쫒아다니기도 하고 설겆이를 하고 있으면
제 발등에 올라오기도 하고 ..꼭 사람어깨 위에서 털 고르기도 해요ㅎㅎ
데리고 나가도.. 절대 저한테 안 떨어지려고 쫒아다니기도 하구요
앵무새 인형한테 공격!![]()
모란앵무새는..
앵무새는 색이 귀하고 이쁠 수록 가격이 높아진답니다..
저희꼬꼬는 좀 비싼품종이고, 짹짹이는 기본 품종이에요~
평균 모란앵무는 7~12만원 입니다
(잉꼬는 3만원대 왕관앵무는 10만원 대 문조는 2만원~대 등등....)
같이 1년 이상을 살아도 매일 지겨움은 없어요 ㅎㅎ
냄새가 난다고 하시는데 ..가까이 가면 쫌,,나긴 하는데
목욕물 매일 주셔서 목욕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면 냄새는 안나요~
저희 새들이 좀 목욕을 안하는 스타일이라..
밥으로는 기본곡식사료, 펠렛, 해바라기 씨 밥풀 등등
다 잘 먹어요 근데 과자나 초콜렛은 안주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똥..똥은 싸요 새끼손톱 반만하게..일일히 닦으셔야죠ㅋㅋ
강아지 같은 훈련을 바라시는건..아니겠죠
근데 저희 새는 웬만하면 옷에서는 안싸더라구요
저희 새만 이런가?
가격, 종류, 색이 천차만별 이에요~
2만원대부터 2천만원 대까지
색도 흰색 노랑 연두 주황 빨강 초록 등등
조금만 알아보시면 마음에 챡 드시는 반려조를
데려오실 수 있으실 꺼에요
데려오실 때에는 집안 사람들에 허락을 받고..집에 사람이 있을 수 있을때
분양받으세요.. 저희집 반려조들이 시끄럽게 지적일 때에는
안놀아 준다거나 티비소리가 시끄러울 떄 뿐이에요
그 소리가 시끄럽다고 방에만 가둬둔다면..
굉장히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자해를 할 수도 있어요
앵무새들은 서로 무리지어 떼로 다니며 서로 털을 골라주면서
교감을 하는 동물이었기 때문에
사람들과 있으면서 있는 것을 좋아해요
만약 기르시게 된다면 반려조를 많이 만져주시고
아껴주시고 말 걸어주세요
여기까지구요
궁금한것은 다 여쭤봐 주세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긍정적으로 앵무새를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