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거 먹고 있으면
생각 나고 보고 싶다.
비 오면 보고 싶다.
물론 날씨가 좋아도 보고 싶다
술 먹으면 더 더 보고 싶다.
좋은곳으로 놀러 가면 보고 싶다.
네이버에 검색 하려고 했던 것이 갑자기 생각 안나서
무의식적으로 니 이름 적었다.
미쳤구나 했다 진짜 내가
tv에 재미없는것이 나오면 집중 못하고 나도 모르게 니 생각
밤에 양치하고 있으면 어느새 니 생각
설겆이 하고 있으면서 마지막에 생각하는것도 니 생각
밤 늦게 걸어갈때도 니 생각
물론 아침에도 니 생각
니가 싫다 말할까봐 두려워서 행여나 앞으로 보는것이 어색해질까봐
말 못하는 내가 정말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