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한숨만 먼저 나온는건 이제 지칠대로 지쳐서인가 봅니다
모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필터 (먼지봉투 대신에 물통에 물을 넣고 사용하는 청소기)를 사용하는
청소기가 판매되길래 큰맘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집에 있는 청소기가 부품이 없어서 사러갈 상황도
않되서요 그런데 문제는 이 청소기가 배송되서 사용하는데 설명서가 딸랑 1장 그것도 설명서라기보다
부품 확인서 같은거 있죠?
어떤 부품이 들어있다는 그런 확인서 같은거에요.
어떻게 조립하고 뭐 어떻게 해야한다는 그런 말이 없는겁니다
그거 조립하느라 애좀 먹으면서도 먼지 봉투 없으니까 잘됬다 싶었죠
알레르기성 비염과 심할땐 천식기운도 재발하는 편이라 무척 신경이 쓰였거든요
문제는 이청소기를 돌리고 보니 바닥에 물이 새는거에요 그래서 바로 쇼핑몰에 문의도 하고
업체에도 문의를 하니 교환 해준다고 연락하가로 답변이 온게 제가 문의를4월에 했는데 답변은
5월에 답변이 올라왔습니다 뭐 그것도 제가 너무 늦게 확인해서 그런가보다하고 (사실 확인을 자주
했는데 하도 않올라와서 5월에 보니 그제서야 교환해준다고 업체에 연락하라는것이었네요 )
그래서 다시 업체에 연락을 했죠 그렇게 해서 배송기사분이 다시 제품을 회수하러 온다고 한게
6월초 쯤 연휴가 끼어있어서 불안 불안 했는데 사실 제가 그때 부재중이라서 어쩌나 했더니
끝내 다녀갔는지 확인을 못해서 다시 업체에 연락을 하니 배송기사분이 방문했다가 부재중이라
그냥 갔다네요 그러면서 쇼핑몰에다 다시 문의하니 핸드폰 번호가 바뀌었다고 그래서 연락이 않된다고
그렇게 해서 제가 쇼핑몰에 핸드폰 번호까지 다시 수정해서 올리고 여기서 이상한것은요
제가 거래하는 이 쇼핑몰이 꽤 오래 거래한 쇼핑몰인데요 제 핸드폰 번호가 바뀐지 오래됬는데도
한번도 이런식으로 연락이 않된적이 없었다는거에요
다시 쇼핑몰에 전화하고 업체에 연락해서 바꿔준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이네요
아니 판매자가 판매한 상품이 잘못된 상품이라 교환신청을 해서 배송기사가 방문했다가 부재중이면
어떻게해서든 연락을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다녀갔는지 않왔는지 어떻게 아냐고요 ?
오늘도 쇼핑몰에 연락을 하니 확인하고 전화준다는게 오전인데 아직까지 감감 무소식
업체도 그렇고 좀 기분이 나쁘네요 처음엔 교환을 해주면 사용하려고 했는데 이젠 괘씸죄가 성립되서
환불해달라고 요청을 하려는데 그나마 그것도 질질끌고 어느새 7월이네요
대체 언제쯤 이상품을 환불받을수있을지 짜증나는건 기본이고 쇼핑몰자체도 미워질라고하네요
청소기 없체에서 홍보영상으로 올린거 보니 어떤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진행자의 얼굴도 보이기에
나름 신뢰를 했는데 게다가 이번에 구입한 선풍기도 금이 간 부품이 있어서 교환 신청을 하니
바로 연락오고 다음날 오후에 회수해가서 2일만인가 새제품 으로 교환해줘서 지금 잘쓰고 있거든요
이젠 진저리가 날려고 합니다 오죽하면 소비자 보호원에다 고발 까지 하고 싶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