져는...지방사는 21살 남잡니다..
얼마전에 제가격은 일을 얘기해보려고해요..
글이좀길지모르는데...한번만 읽어주세요..
너무힘듭니다
한달쫌넘게 된일인데..
제가 아는 여자애가있었습니다
1살아래구요..
어느날 술을먹자는겁니다..
콜했죠.
친구한명이 온대요..
뭐어때하는마음으로 오라고했죠...
여기부터잘못됬습니다...
술먹자고한 여자애를 1
여자애친구를 2라고하겟습니다
술을먹다가,여자1이 취해서 집을가버렸어요 말도없이...
우리는 어쩌지어쩌지하고잇다가 계산은해야되겟고
탈탈 털어서 겨우계산을했습니다
그런데 택시비가없는겁니다........
져는 집이가까워서 걸어가면되는데 여자2는 갈수가없는거에요..
그래서 근처공원에서 얘기를하다가
춥대서 아파드 옥상가기전 빈공간아시죠??
거기에 좀앉아서 있다가
애가 춥다고..자고싶다고 그러면서 져희집을가쟤요..
집에는 아빠가일가셔서 엄마랑 누나만있었는데
제방은 창고라서 자도 일찍만나가면 그다지 상관은없어요..
근데 술먹으면서 얘기도해보고 마음이 가드라구요 여자2한태..
그러면서 져희집가는길에 서로손도잡고가고...살짝안기도하구,,,,
손을잡고 집에갔습니다..
제방에 이불을 놓았구요..
근데 오줌이마렵다고 화장실을같이가자는겁니다..
여자랑남잔데...
일단 같이갔죠...져보고 벽을보고잇으라고....
진짜 오줌싸드라구요??
져 그때 이생각했어요..
얘 뭐지?유혹?개방적?도발?
암튼 다시방에들어가서
같이누워있다가...
아......져는 남자아닙니까?본능없냐구요...
어쩌다 관계를 맺게됬습니다..
싫다고 한적없구요..
가슴에 손이갔을때 쳐내지도않았구요
그래서 아 오케이구나...하고 하고있는데
갑자기 우는거에요......하.....
그만했죠 그래서 그러더니 너도 똑같다고...
그러면서 나가는거에요??
따라나갔습니다...
그러더니 너이 시x세끼 게x끼
욕을하면서 너 죽여버린다고
이거 강간이라고...참나...
거부의사도 없었으면서
져 너무당황해서 게속미안하다고 몰랐다고...
일단 여자가 우니까 무릅까지꿇고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어따가 전화를 하드만
집가서 택시비가져오라고 같이 갈곳이있다고.......
일단 울잖아요...하란대로 했어요..
택시를타고 내리니까 여자 둘이 있더라고요
친군가 아는언닌가 그럴꺼에요
너 여자2한태 뭐했냐고,,야이 시,x세끼.뭔세끼
욕을해대는거에요...
한심하다 어쩐다 존 나비웃드라구요?
참았어요,,,고개푹숙이고 죄송합니다 이말만했어요..
제가 뭐라합니까 거기서
괜히따졋다가 싸움만 날것같고..
죄송하다고해야될입장이고
근데 여기서부터 어이가없는게....
신고하면 벌금이 1500만원이다..협박을하는거에요...
얘가착해서 너안때리고 신고안하는거다...
경찰에 신고안할태니까
얘 몸값얼마줄꺼냐고....
그 아는언닌가 하는사람이.....
져 죄송합니다이랬어요...
뭐라말합니까?거기서...
그니까 삼백을 달래요
참나
제가 알바하는대 주말알바여서 20쫌넘게벌어요
그거받는데로 다주라고 그러면 14개월동안 갚으라고...
제가 말안하니까 성질을내면서 빨리 대답하라고 갚으라고...
져도 병신입니다...알았다고해버렸어요...
어쩔수가없었거든요..10분을넘게 빌고해도 돈주라고 그말만 나오는데...
그래서 한 2주전쯤에 15만원을 줬습니다...
그전에는 재료비살돈으로 3만원또 보내줬구요.
전화로 피자먹고싶다고 돈붙여달라네요...?^^
현제까지 18만원을 보내줬는데...
져 편의점 날밤새고 고생하면서 반절이 넘는돈을
10개월넘게 해야할생각하니까 막막 합니다...
져 죽을까생각도했구요 친구들만나서 웃고 떠들다가도 갑자기 그생각나면 식은땀이 확납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분 져 지금 진짜 힘듭니다 가끔씩은 술먹고 울기도하구요
누구한태 말할사람도없어서 고민하다가 용기내서 이렇게...
글올려봐요...
져좀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