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더운 날
나의 앞에 널 보면
행복했었어
나의 심장 소리는
쿵쾅쿵쾅
뛰고 있고
나의 핸드폰의
메인은 너의 명함이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난 너만 보이고
난 너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사랑해
좋아해
이런 말을 다 해도
이제는 식상해
넌 멋져
넌 최고
이런 말은 당연하지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난 너에게 달리기 연습을 해도
넌 나에게 잠수탄 연습만 하고
난 힘들다
난 좋다
널 보면 힘들지
널 보면 아프지
난 니가 좋다
너가 바람둥이일지라도
너가 멋진사람일지라도
너가 최고가 아닐지라도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나에게 다가온
너의 모습이
나는 그냥 좋다
너라서
날 웃게 하고
힘을 주는
에너지 보충제 같은 너라서
나의 심장은
녹슬고
나의 마음은
베풀고
사랑을 버리던 내가
이제는 찾고 싶다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