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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마음이 전... |2011.07.06 22:47
조회 93 |추천 0

무더운 더운 날

나의 앞에 널 보면

행복했었어

 

나의 심장 소리는

쿵쾅쿵쾅

뛰고 있고

 

나의 핸드폰의

메인은 너의 명함이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난 너만 보이고

난 너만 그리고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사랑해

좋아해

이런 말을 다 해도

이제는 식상해

 

넌 멋져

넌 최고

이런 말은 당연하지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난 너에게 달리기 연습을 해도

넌 나에게 잠수탄 연습만 하고

 

난 힘들다

난 좋다

널 보면 힘들지

널 보면 아프지

난 니가 좋다

너가 바람둥이일지라도

너가 멋진사람일지라도

너가 최고가 아닐지라도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나에게 다가온

너의 모습이

나는 그냥 좋다

너라서

날 웃게 하고

힘을 주는

에너지 보충제 같은 너라서

 

나의 심장은

녹슬고

나의 마음은

베풀고

사랑을 버리던 내가

이제는 찾고 싶다

 

나도 모르게

너도 모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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