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이으이에으?? 톡이네요~!!!!우와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자님이 제목을 저렇게 써놓으셔서
뭔가 건방진 말투가 되어버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전히 악플은 존재하네요 ㅋㅋㅋㅋ
모든 사람의 생각에 맞출 수는 없는거니까요~
물론 좋은 사람을 만나야 가능한 것들이겠지만,
저는 너무 다행이 남친이 좋고 저랑 잘맞는 사람이고,
그냥 저는 제가 남친과 만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쓴거에요.
그리고 베플 만나는 주기! 중요합니다.
저의 경우는 처음에는 거의 일주일 내내 만나고
둘 다 일하면서부터 많이 바빠져서 자주는 못만나지만
그래도 시간 날때마다 항상 보려고 노력합니다.
그냥 사랑하는 마음이 크면 다 감싸고 포용할 수 있는것 같아요.^.^*
더 배려하고 더 존중하면서요.
다들 예쁜 사랑하세요~~
참.. 월요일인데 힘내세요...........![]()
광활한 톡을 뒤지고 다니는 한마리 하이에나.............
는 아니고 그냥 여자사람임 ![]()
어제 밤에 이리저리 구경하고 다니다가
많은 분들이 연애 오래하는 법을 궁금해하셔서
그냥 내가 알고 있는거라도 조금 써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요렇게 또 놋북앞에 앉아서 타자를 토닥거리네요ㅋㅋ
언제나 말하지만
악플은 무서워요...![]()
제 개인적인 생각을 쓴 것이니
(거의다 제 경험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동감하시는 분은 동감하고 아니면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주시길....
그럼 시작합니닷!
3
2
1
스따뜨...............!
우선 우리는 지금 5년차 연애중임.
이거보다 훨씬 오랫동안 연애하신 진정고수들도 많으시겠지만...
그래도 5년도 적지 않은 기간이라고 생각함.
이젠 100일단위로 세는것도 귀찮음.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남친님이랑 싸워본적.
아 싸운것도 아니지 그냥 남친이 정색하고 말한거.....
그게 딱 한번있음
아.주제에서 벗어났네....
그냥 보기 쉽게 1.2.3.으로 정리하겠슴! 둥-
1. 배려
사랑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배려라고 생각함.
나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가끔 오래 연애를 하다보면 이 사람이 가족같이 느껴져서
너무 편하게 대해버리는 일이 생길 수 있음.
보통 가족 중 누군가와 말다툼을 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을 서슴없이 하지 않음?
나중에 후회하면서도 가족에게 마음에 상처되는 말을 막 하게 됨.
그런데 가족이 아닌 정말 소중한 친구에게 그런 말을 막함??아니지않슴?
혹시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하거나 속상하게 하는 일이 있어도
짜증나는 말투가 아니라 그냥 차근히 그런 행동은 속상했다라고 말하는 것이
훨씬 좋은 방법임.
물론 알고는 있지만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임.
만약 상대방이 그렇게 차근히 얘기할때 받아들이지 못하고 욱한다면....
그건 오래 연애하기 힘들거임.
그리고 배려중에는 상대방을 존중해주는 것도 포함된다고 생각함.
특히 상대방이 하는 일이나 취미생활을 존중해주는것.
물론 그 일을 하는게 맘에 안들수도 있지만
짜증내는 것이 아니라 물어봐주고 관심갖고 이야기해주는게
훨씬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을거임.
그리고 일하는데 왜 연락안하냐며 집착하지 않기.
애인이 뭐에 집중할 때에 계속 연락하고 그러면
집착으로 보여질 수도 있음.
조금 마음을 편하게 갖고 기다리는 것. 중요함.
2.자존심을 버려라
보통 나의 경우에는 혼자 삐지는 일이 많음.
물론 남친이 잘못했을 경우 많이 그러지만...
(아무때나 삐져대는 그런 소심녀는 아님!!
)
근데 여기에서 중요했던 것은 남친의 행동이었음.
보통 여자친구가 삐지거나 뾰루퉁해있는 상황이 거의 대부분일거임.
남자가 삐지는 일은 많지 않으니깐.
자신이 생각하기에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했을 수 있겠다 하는거는
꼭 미안하다고 말을 해야함.
괜히 자존심 세운다고 미안하다는 말을 안하면
정말 삐진게 화나는게 되는거임.
한번은 남친이 뭘 잘못해서 속상해서 혼자 꽁-하고 있었음
근데 남친이 슬금슬금 옆으로 오더니
"왜 혼자 꽁해있어~" 하는거임
그래서 말 안하고 그냥 쳐다봄. 눈빛이 막 예쁘고 그러진 않았을거임.
"화났어?"하고 물어봐서 말 안하고 그냥 도리도리했는데
꼭 안아주면서 "오빠가 미안해"라고 하는거임!!!
진짜 미안하다는 한마디에 마음이 사라락하고 녹는게 느껴짐.
그러니까 괜히 자존심 세우지 말고
여자나 남자나 상관없이 자신이 잘못했을 때에는 미안하다고 하는게
진짜로 상대방 마음 풀어주는거임.
나도 여자이긴 하지만 애교로 상황 무마하려고 하고
그런거 진짜 최악임.
잘못했으면 딱! 미안하다고! 해야함.
3. 주변의 이야기에 너무 집착말기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에 대해서 궁금한게 많을거임.
그리고 그 사람과 연애를 한다고 했을 때 좋은 점을 말해주는 사람들도 있지만
분명 안좋은점을 말해주는 사람들이 있을거임.
나의 경우에는 사람들이 남친의 슬픈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었음.
정말 자세하게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지만
그냥 기다렸음. '언젠가 마음이 편해지면 자기가 이야기해주겠지' 하고..
괜히 말꺼내서 남친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음.
그리고 1000일째 되던날 나에게 편지를 건네주었음.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써서 주었음.
궁금한 것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해서 기다려주는 것도
배려의 일종일 수 있음.
언젠가는 말할꺼임. 그러니까 궁금한 점이 있더라도
너무 조급하게 물어보지는 마시길........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본다면,
다른 사람들이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때
그 말에 휘둘리지 마시길.
사랑은 님과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것이지 타인이 해주는 것이 아님.
그리고 그런 얘기해주시는 분들.
정말로 친구를 생각해서 그런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들도 있지만
그냥 자기가 보기에 자신의 기준에서 아니라고 생각해서 말하는건 잘못된듯.
친구의 관점에서 그 사람을 바라봐야함.
연애는 친구가 하는거지 당신과 하는 것이 아님.
4. 계속 변화하기 or 자신을 가꾸기
사랑하는 사람이 변하지 않는 건 좋은거임.
물론 방부제 먹어서 주름도 안생기고 그러면야 좋겠지만...ㅋㅋㅋㅋㅋㅋ
아 이런게 아니고, 마음이 변하지 않는다는 것은 좋은거임.
초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그게 좋은거임.
근데 외모는 조금 변화를 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함.
(성형수술을 하라는 말이 아님!)
보통 핸드폰같은 경우도 2년동안 주구장창보면 질리지 않음?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마음 아니겠슴?
똑같은거임.
사랑하는 사람이지만 항상 똑같은 모습.
혹은 점점 편해지는 옷차림에 예전 꾸미고 나오던 그 모습이 그리울 수도 있는거임.
아는 동생은 자신은 결혼해도 절대로 집에서 무릎나온 츄리닝 안입고 있을거라고ㅋㅋ
그말에 동감함.
나도 결혼하면 절대로 집에서 추~리하게 있지는 않을거임.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는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이 많을거임.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것에는 머리스타일을 바꾸거나 화장을 조금 색다르게 해보는 것도 있을거임.
그리고 가장 효과가 좋은것은 살빼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60에서 49로 살빼고 나서 남친이가 좋다했음.
(아.............이게 중요한게 아니라..........)
옷스타일도 바꿔볼 수 있음.
나의 경우에는 항상 정장을 입음.
그러다가 쉬는날에 캐주얼입으면 남친이가 좋아했었음........................ㅋㅋ
귀엽네? 라는 입발린소리도 해주었고 ㅋㅋㅋㅋㅋㅋ
(난 절대로 귀여운 여자는 아닌데.......................)
남자분들 같은 경우에도 가장 쉬운건 머리스타일의 변화겠지요?
나는 남친이가 머리 자르고 온날에는 그렇게 깔끔하고 귀엽던데..
다른 여자분들은 어떠신지 모르겠음.
위에도 이야기했듯이 나는 항상 정장을 입는데
특별한 날에는 남친이도 정장을 입어줌.
그리고 향수까지 뿌려주면..........꺄...............
멋있음
그러니까 상대방이 편해졌다고 절대로 외모도 같이 편해지면 안되는거임!!
계속 자신을 가꾸고 늘어지지마시길!
5. 대화
가장 좋은 방법.
위에꺼 다 해도 이거 안하면 오래 못감.
대화를 많이 하는 것.
근데 여기서 대화라는 것은 단지 일상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님.
진지한 대화가 중요한거임.
가끔 상대방에게 자신의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을 고쳐야할지 물어보고
그걸로 대화나누는 것도 좋을거임.
그리고 정말로 사랑한다는걸 많이많이 표현해주고.
그리고 싸울 때.
꼭 대화로 풀었으면 좋겠음.
지금 남친의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화가 날 때 소리를 지르는 것이 아니라 최대한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한다는 것임.
상대방 목소리가 커지면 같이 커지는 나의 경우에는
남친이가 대화를 하려 하는 것이 많이 도움이 됨.
무엇이 화났는지. 어떤 점이 속상한것이었는지.. 이야기하다보면
어느새 울고 있는 나를 발견........ㅠㅠ
화났을 때 차분하게 대화하기 위해서 노력하는게 힘든 일이지만
그래도 가장 좋게 해결하는 방법은 대화임.
힘든 분들은 상대방과 약속 하나 해보시길.
싸울 때 꼭 말 뒤에 -요. 를 붙여보시길.
(저는 안해봤는데 해본 커플이 크게 싸우지 않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하.............뭐니뭐니해도
서로 성격이 잘 맞고 많이 사랑해야 한다는게 오래 사랑하는 기본 베이스이겠지만.
그래도 노력으로 채워나갈 수 있는 부분이 더 많음.
많은 분들.
이 톡을 읽는 모든 분들.
예쁜 사랑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