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장 미국적이고
가장 현대적이다
20세기 초부터 현재에 이르는
미국 현대미술의 역동적인 역사가
당신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는 전시회
미국현대미술의 정수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 휘트이런술관展 』
안녕하세요? 서울/경기 8조 팔로우미 MH0929입니다.
기사 첫 인사가 굉장히 강렬했지요?
오늘 제가 영삼성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기사는
국립현대미술관,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휘트이런술관展> 입니다.


■ 전시 개요
o 전시명: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휘트이런술관전』
o 장소: 덕수궁미술관
o 기간: 2011년 6월 11일 ~ 2011년 9월 25일 *개막식 6월 10일 17시
※매주 월요일 휴관
o 개관시간: 화․수․목 오전 10시 ~ 오후 7시 / 금․토․일 오전 10시 ~ 오후 21시
o 관람료: 12,000원 (덕수궁입장료 1,000원포함)
o 주최: 국립현대미술관/조선일보사
뉴욕 4대 미술관 중 하나인 휘트니 미술관은 ?
1973년 거트루드 밴더빌트가 미국 미술의 발전을 위한 후원을 목표로 개관.
자국 작가 지원으로 국제 미술의 무대를 유럽에서 미국으로 옮겨오는 견인차 역할을 해낸 세계적 미술관입니다.
1932년부터 시작된 <휘트니 비엔날레>는 베니스 비엔날레와 상파울로 비엔날레 등과 함께
세계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 휘트니 미술관의 현대미술 컬렉션은 탁월한 작품 소장으로
지난 100년간 이루어진 미국 현대미술의 발전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왜 우리는 이번 전시를 주목하는가?
● 뉴욕 4대 미술관 중 하나인 휘트이런술관 소장품 아시아 최초 공개
● 만 레이부터 제프 쿤스에 이르는 47명 작가의 대표작품 87점 소개
● 뉴욕다다, 네오다다, 팝아트, 개념미술,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미국현대미술의 정수
● 미국현대미술을 통해 미국의 사회와 문화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이 마련한 세계미술시리즈의 일환
오브제를 이용한 미술작품을 통해
일상의 사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다.
1부 아메리칸 아이콘과 소비문화
2부 오브제와 정체성
3부 오브제와 인식
특별코너 : 미국 미술의 시작
MH0929가 소개하는 주요 전시 작품설명~!!
만 레이와 앤디워홀을 시작으로
로이 리히텐슈타인, 재스퍼 존스, 로버트 라우센버그,
엔리케 차고야, 조지아 오키프, 오스카 블리머, 제프쿤스 등 47명 작가의 대표작품 87점을 통해
뉴욕다다, 네오다다, 팝아트, 극사실주의,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미국 미술의 정수와 흐름을 한눈에!

에드워드 호퍼
Edward Hopper
1882‐1967
해질녘의 철로
Railroad Sunset
1882년 뉴욕 주 나이엑 출생인 에드워드 호퍼는 뉴욕의 미술학교에서 로버트 헨리에게 그림을 배웠다. 이후 1906년에 파리로 유학을 떠났으나 동시대 미술작가들과는 달리 유럽 미술의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는다. 호퍼가 그린 실내의 모습이나 하늘을 배경으로 한 고즈넉한 풍경화는 다분히 미국적이면서도 마치 이방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듯한 우수가 배어있다. “어떤 장소에 도착할 때 또는 떠날 때 그곳의 특성을 가장 잘 느끼게 된다.”고 했던 호퍼는 여행자의 시선을 느끼게 하는 호텔방이나 기찻길을 주로 그렸다. 쓸쓸하고 공허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건물들, 호텔방, 창문, 맑은 햇살이 내려 앉는 한적한 거리 등 호퍼가 주로 그린 미국의 풍경은 감각적이면서도 엄격하고, 사실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이 작품에서 호퍼는 석양이라는 낭만적 모티프와 근대기술의 발명품인 철길을 결합시켰다. 우뚝 솟은 관제실과 전봇대는 끝없이 펼쳐
진 지평선과 낮게 드리운 구름의 수평적 움직임을 가로지른다. 그러나 철길은 주변 자연환경과 융화되어 끝없이 달리고 있다.

로이 리히텐슈타인
Roy Lichtenstein
1923‐1997
크리스탈 그릇이 있는 정물
Still Life with Crystal Bowl
1923년 뉴욕 맨하탄에서 태어난 로이 리히텐슈타인은 미국의 대표적인 팝아티스트 중 한 명이다. 그는 1940년 오하이오 주립대에 입학하여 미술을 전공하였으며, 도중에 3년간 2차세계대전에 참전하기도 하였다. 리히텐슈타인은 대중적인 만화의 표현기법을 회화에 도입하여 고급미술과 대중미술의 경계를 허물었다. 만화 특유의 밝은 원색과 단순화된 형태, 날렵하고 강한 윤곽선, 그리고 인쇄방식 때문에 생기는 망점들까지 작품에 그대로 적용시켜 고유의 양식을 발전시켰다. 1970년대에 리히텐슈타인은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나 페르낭 레제Fernand L éger와 같은 다른 거장들의 작품을 자신만의 표현방식으로 단순화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는 기존 회화에서 복제가 여의치 않은 부분들을 제외시키고 나면 결국에는 대중미술 특유의 단순한 형태와 색채가 남는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치 만화를 크게 확대시킨 듯한 리히텐슈타인의 이 정물화는 그가 70년대 몰두한 정물시리즈의 하나인데 그는 이를 통해 사물의 구성요소를 단순화하고 평면적인 색채를 적용하여 대중의 감성에 효과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친숙한 이미지를 회화와 조각으로 만들어냈다.

앤디 워홀
Andy Warhol
1928‐1987
브릴로 박스
Brillo Box
디자인을 전공한 앤디 워홀은 1949년 뉴욕으로 이주해 광고나 잡지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며 명성을 얻어 갔다.
1960년 상업 예술에서 순수 예술로 전화하면서 워홀은 ‘예술가의 손’으로 만든 ‘유일무이한’ 예술작품이라는 전통적인 가치에 반기를 들었다. 그는 예술가 개인의 흔적을 남기지 않으면서 반복적인 이미지를 제작하기 위해 실크스크린을 사용
하고, 자신의 작업실을 팩토리라 부르며 작업을 도울 조수들을 고용하였다. 브릴로 박스처럼 평범한 사물에서부터 대중문화의 아이콘인 유명인들의 얼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로 작업하면서 대량생산된 상품과 물질문화에 대해 언급했다. 워홀의 브릴로 박스는 하드보드가 아닌 나무로 제작되었는데, 만져보지 않고는 실제 상품인지 아닌지 알 수 없을 만큼 똑같이 재현되었다. 일렬로 전시된 같은 모양의 브릴로 상자들은 하나하나 감상되기 위한 오브제들이 아니다. 대량생산제품을 복제한 워홀의 브릴로 상자 각각은 전체를 구성하는 유닛 unit일 뿐이다.

만 레이
Man Ray
1890‐1976
행운
La Fortune
미국의 사진가이자 화가인 만 레이는 1890년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나 미국 작가 중 유일하게 다다 Dada와 초현실주의를 모두 이끈 작가로 손꼽힌다. 1915년 알프레드 스티글리츠 Alfred Stieglitz 를 만나 사진 작업을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마르셀 뒤샹 Marcel Duchamp 과도 친분을 맺게 되면서 다다를 접하게 된다. 1921년 프랑스로 이주한 이후 초현실주의를 접
하고, 1924년 경 부터는 초현실주의 운동에 동참한다. 이 작품은 자연의 법칙이나 예술적인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마음 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시각적으로 표현한 초현실주의 회화라고 할 수 있다. 화면 안의 거대한 당구대에는 다분히 과장된 원근법이 적용되어 있는데, 당구대에는 캐럼Carom Billiard, 쓰리쿠션 경기에 사용되는 세 개의 당구공이 놓여
있고, 하늘에는 무지개 빛깔로 알록달록한 구름이 떠있다. 당구대에 적용된 원근법의 조작과 비자연적으로 채색된 구름은 마치 꿈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낯설고 비현실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 이렇듯 만 레이는 이성과 시각적, 재현적 관습에 개의치 않는 전혀 새로운 예술 양식을 꿈꾸었던 것으로 보인다.

클래스 올덴버그와
코샤 반 뷔르겐
Claes Oldenburg and
Coosje van Bruggen
1929‐
부드러운 비올라
Soft Viola
클래스 올덴버그는 1929년 스웨덴의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1936년 가족과 함께 시카고로 이주한다. 예일대학과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공부를 한 올덴버그는 1953년 미국 국적을 취득한다. 이 작품을 공동 제작한 독일계 미국인 미술사가이자 올덴버그의 아내인 코샤 반 뷔르겐과는 1976년부터 공동 작업을 시작해 1977년 결혼한다. 이 작품은 올덴버그와 그의 아내가 파리의 지하철역에서 음악을 연주하는 이름없는 악사들에게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다. 1960년대부터 선보였던 ‘부드러운 형태Soft Version ’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조악한 재료를 사용하여 마치 커다란 장난감처럼 재현된 비올라는 고리에 끈을 연결해서 벽에 걸려놓았기 때문에 흐느적거리는 형태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일상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물건을 택하고 소재와 질감 크기를 전환시킨 그의 작업은 관람자의 고정관념을 넘어서는 유머를 준다.

리차드 에스테스
Richard Estes
1936‐
사탕가게
The Candy Store
1932년 일리노이에서 태어난 리차드 에스테스는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에서 미술을 공부하면서 주로 에드워드 호퍼나 에드가 드가와 같은 사실주의 화가의 작품에 대해 연구했다. 이후 뉴욕으로 이주한 그는 잡지와 광고회사에서 그래픽 아티스트로 일하다 1966년 전업 화가로 전향한다. 에스테스는 도시풍경을 정교한 극사실주의로 묘사한다. 이 작품은 주
로 에스테스의 초기작에서 시도했던 상점의 쇼윈도를 클로즈업 한 것이다. 투명한 유리 안으로 들여다 보이는 진열장 위의 각종 사탕과 가격안내판은 유리면에 반사된 맞은 편 건물의 파사드, 지나가는 자동차, 펩시,콜라 광고 등 여러 이미지와 중첩된다. 에스테스는 사진을 마치 스케치처럼, 사진 한 장을 가지고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마음에 드는 장소를 골라 여러 차례 촬영한 다음 그 사진들을 잘라내고 바꾸고 새롭게 구성해서 편집한 이미지들을 캔버스 위에 결합시켰다. 따라서 그의 작품에 나타난 풍경은 사진처럼 정교해 보일지라도, 엄밀히 말해서 조작된 풍경이다. 투명한 유리를 통해서 보이는, 그리고 그 유리 위에 반사된 도시의 이미지들이 복합적으로 제시하는 풍경이 바로 에스테스가 나타내려는 주제이다.
현장 전시에 가시면
47명 작가의 대표작품 87점 작품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MH0929 사진으로 보는 전시현장 모습~!!

위 사진은 지난 개막식 6월 10일 사진입니다.
(국립현대 미술관 측을 통해 공식적이고 합법적으로 자료를 제공받았습니다. +_+ )
오세훈 서울시장, 주한미국대사 캐슬린 스티븐스, 국립현대미술 관장님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의 모습이 보이네요.

사진은 전시오프닝 프레스 오픈시 큐레이터 (박영란 학예연구관)의 전시설명 모습입니다.
MH0929는 작품설명(도슨트) 시간에 맞추어 현장에 도착했습니다~!!
일반설명 : 화, 수, 목 : 1일 3회 (오전 10시, 11시 , 오후 2시 )
금, 토, 일 : 1일 4회 (오전 10시, 11시 , 오후 2시, 5시 )
전시시간 :화~목: 오전 10시~오후 7시
금~일: 오전 10시~오후 9시
(월요일은 쉽니다.)
공식홈페이지 : http://americanart.kr/

만약 도슨트를 놓쳤다면? 걱정없다~!! 오디오 가이드~!!

1층 전시장의 모습입니다.

작품이 전시되어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유명작가들의 고가 예술작품들 (수억에서 수십억까지) 이 다수 전시되어있습니다.
(1층 전시장 작품들 가격만 300억이 넘는다는~!! 모두 진품 +_+;;; )
전시장 내에서 뛰지말고 조심스럽게 행동해야합니다. ^^;;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수 많은 통조림~!! 미국의 소비문화 의미를 예술로써 표현한 앤디워홀~!
전시 관람을 마치고 2층 전시장 외부복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앤디워홀의 작품을 프린팅한 포토월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전시장 밖으로 나가기 전 샵에서 구경을 하였습니다.
이번 전시에 대한 전시도록을 한정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양한 기념품을 살 수 있습니다~!! +_+
미술에 대한 상상력과 애정으로 가득한 당신이라면 망설이지 말자 !!
호기심은 충족되고
상상력은 컬러풀해지며
영감이 물밀듯 밀려든다.

여러분들께 강추합니다~!!
미국현대미술의 정수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 휘트이런술관展 』
이상으로 영삼성 캠퍼스 리포터 9기 서울/경기8조 MH0929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영삼성닷컴(wwwyoungsams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