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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 양다리라고 걸쳤냐??

오리지날망고 |2011.07.07 17:36
조회 195 |추천 3

 

 

 

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ㅎㅇ

언늬오빠동생드을~ 난 그냥 흔녀임 ㅋㅋㅋ

바로 음슴체 가겠음 !!!!! 대세를 아는여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보면 내가 뭐 양다리라도 걸쳤냐? 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철판깔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뉘오빠동생들 ㅋㅋㅋ잘방 ㅋㅋㅋ이게

양다린지 누구잘못인지 ^____^ 언냐오빠동생들은 아~~주 공평하니깡 ㅋㅋㅋㅋ

 

 

일단 등장인물 소개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무쟈게 소설같은 이야기라서 ㅋㅋㅋ

 

귀여니님의 삘을 받고 싶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세곽

여자인간

사랑스런 언니

나란흔뇨

친한오빠

 

ㅋㅋㅋㅋㅋㅋ자이제 이야기를 시작하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사랑스런 언니는 편의점에서 알바생으로 만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편의점 일하고 교대하면서 친해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편의점에서 그냥 내내 살았음 ㅋ항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친하게 지내다가 이 언니..... 날버리고 병원을 취직했음.......

난 편의점에 버려두고....그리고 그 병원에 같이 일하는 언니에게로 갈아탔음.......ㅠㅠ

나랑은 어디한번 제대로 놀러간적도 없으면서 ㅠㅠㅠ....대박 서운했음 아니 서운함 지금도

 

그런던 언니가 어느날 갑자기 날 찾아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란 여자 완전 단순 ㅋㅋㅋㅋ 서운하면서도 오면 또 반가워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가식이 아니라 그냥 오면 먼가 엄청 반가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나한테 와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마세곽이랑 헤어졌다고 함

..........................언제사겼는데..? 나 진심 몰랐음

아무것도 ㅋㅋㅋㅋㅋ그러쟈 언니 당황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귀는것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 두가지로 날 충격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떄 알게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귄것도 헤어진것도 헤어지고 나서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싄나네 ㅋㅋㅋ

나멍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편의점 그만두더니 나는 그냥 뭐 .......실망이네

 

하여간 난 너무 궁금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헤어졌을까 ㅋㅋㅋㅋㅋ

사귄건 그닥 궁금하지 않았음 ㅋㅋㅋ내 알빠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헤어졌어요?"

"몰랔ㅋㅋㅋㅋ나 차엿어..."

ㅋㅋㅋㅋㅋㅋㅋㅋ읭? 뭐?!!!!!! 왜!?!?!!!!!!

나 마세곽과 이언니 둘다 겁나 친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으잉? 그오빠 그런 성격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왜요? !!!!"

"몰라... 내성격이 감당이 안된데..."

나란뇨자 이해 전혀 안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언니 성격 진심 좋음 ㅋㅋㅋㅋㅋ 완전 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왜? ㅋㅋㅋㅋㅋㅋㅋㅋ먼 성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떄부터 난 이상함을 직감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오빠 여자생겼데요?"

"그건 아닌거 같아...."

 

하지만 내 직감이 맞았음

다음날 다시 나에게 왔음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이상한 표정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ㅇㅇ역(집근처역)에서 그오빠 봤다..?"

"헐 그래서 어케했어요?"

"그냥 지나쳣ㅈㅣ....근데... 어떤여자랑 가더라?.."

 

그떄 헤어진지 일주일쯤 됬을때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거봐 내가 그떄 여자생긴거 아니냐고 했자낭 !!! 하면서 이런 그런거였네

이랬음

근데 언니 입에서

"근데 그여자.. 나랑같이 일하는 언니였어"

.....................................................................................

뭐라구요...................???????????????????????????????????????

"에이 ~ 그게무슨 드라마같은일이에요 ㅋㅋㅋ 드라마도 막장드라마네ㅋㅋㅋ"

"그렇지?! 말이안되지 ㅋㅋㅋㅋ 내가 잘못봣나보다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음날 언니에게 전화가 왔음

"ㅇㅇ아...............맞아......어제 그여자 언니맞다고............"

....나 진짜 어이없었음 ...........................

 

나란여자 세계에서 가장 이해안가는데

친구 남자친구 건드는거임

근데 일어났음 ㅋㅋㅋㅋㅋㅋㅋㅋ그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진짜 욕밖에 안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좀있다가 그오빠랑 삼자대면 하기로 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언니에게 무조건 이기고 오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잠깐 언냐오빠동생님듈 여기서 솔직히 언니가 되려 당하고 오면 말이안되지?

 

 

근데

언니 되려 당하고 왔음

만났는데

 

그오빠 언니랑 그여자보자마자

그여자 지 뒤로 숨김 .......................

뒤로 숨겨두고 언니 얼굴보자마자 한말이

"너지금 언니한테 뭐하는짓이야? 너보다 2살이나 많아"

..........................................

먼 지껄이임....?이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얼굴보자마자 꿇을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뭐? 언니한테 왜그러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말은 한뒤 이랬다고함

 

" 내가 뭐 양다리라도 걸쳤냐?"

.............................

 

" 내가 뭐 양다리라도 걸쳤냐?"

" 내가 뭐 양다리라도 걸쳤냐?"

" 내가 뭐 양다리라도 걸쳤냐?"

 

진짜 난 사람이 이렇게 뻔뻔할줄 몰랐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생각엔 헤어지고 사귄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이랬던것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랑 사귀는 동안에 셋이서 많이 놀았다고 함ㅋㅋㅋㅋ

놀이공원도 가고 같이 피방도 가고 같이 술도 먹고 ㅋㅋㅋ

근데 !!!!!!!!!!!!!!!!!!!!!!! 언니랑 사귄게 한달반정도 인데

언니랑 헤어지고 한달전부터 연락을 했다고 함 ㅋㅋ그여자인간과...

그리고 언니랑 헤어지고 24시간도 지나지않고 그여자랑 사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저런말이 나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너무 어이가 없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듣고있는 나도 어이가 없었음 ㅋㅋㅋ이런 미친양놈 !!!!!! 지잘못을 모르다니!!!
난 정말 언니가 너무 안쓰러웠음 ......................

언니가 너무 화가나서 화를내면 마세곽이 지가 더 화를내서 언니가

화를 못내게 하고 언니가 좋게 말하면 지도 좋게말하고

그래도 죽어도 미안하다고는 안했다고 함

그여자인간은 옆에서 닭똥같은 눈물은 미친듯이 쏟고있었다고함 ㅋㅋㅋㅋ

 

언니가 너무 화가나서

"언니가 왜울어요...? 울사람도 나고 화낼사람도 난데..

왜 둘이서 다해..? 왜 언니가 울고 왜 오빠가 화를내?.."

이랬다고 함 ......................

그랬더니 그오빠

그여자인간 눈물 닦아주면서 손잡고

"니가 말도 못하는 애한테 자꾸 뭐라하니까 무서워서 그러는거아니야"

...........이말듣고 나 그언니 벙어리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말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말을못해 ㅋㅋ

바보야!?!!!어 ?!!!! 무섭다 !!! 미안하다 왜 말을못하냐고 !!!!!!!!!!!!!!!!!!!!!!!!!

언니가 그래서

"내가 뭘 어쨌는데..? 내가 저언니 떄렸어?.."

그러자 그오빠

"넌 지금 때리는것보다 더한짓을 하고 있어. 내가 너 이러는게 싫었던거야"

........................

뭘어쪴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뭐어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성격탓함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오빠동생냥들 !!! 화나안나 !!!! 저 쓰레기 !!!!!!!! 화나안나 !!!!!!

 

그러고는 언니 더이상은 못참을꺼 같아서

그냥 도망치듯 나에게 왔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빡쳐 ㅋㅋㅋㅋㅋㅋㅋ난 솔직히 무릎은 안꿇어도 미안하다고는

할줄알았음 근데 저게 뭐하는 짓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해지금? ㅋㅋㅋㅋㅋ 말 못해 ㅋ?ㅋㅋ 벙어리야 !!!? 어?!!

그럼 수화로라도 사과를 하라고 !!!!!!!!!!!!!쓰레기들아 !!!!!!

 

나진짜 열받았었음 ㅋㅋㅋ그래서 카톡을 보냈음 ㅋㅋ

난 스마트한 여자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내일 언니일하는 병원갈꺼에요^^"

답장 겁나느림..... ㅡㅡ 진짜 빡쳐있는 나를 더 빡치게 했음 ㅋㅋㅋㅋㅋ

 

답장이 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왜 나한테 말해?ㅋㅋ"

이 미친양놈은 ㅋㅋㅋ 내가 모르는줄 알고 있었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강한 어필을 주는 카톡을 보내씅^^

 

"언니가 울면서 전화가 왔길래 그 같이 일한다는 언니 쌍판떄기라 보러가려구요^^"

와우 그렇게 답장 느리던 인간이 전화는 겁나 빨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세요"

"니어디야"

"편의점인데요"

"거기서 기다려 금방갈께"

나란여자 원래 기분나쁘면 전화 그냥 끄너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크하게 끊어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에게 나갈준비하라고 그오빠 온다고 했다고 전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침 그오빠가 왔음 ㅋㅋㅋㅋ난 언니랑 얘기했으 ㅁㅋㅋㅋㅋ

뭐 지가 찾아오면 어쩔꺼야 떄릴꺼야? 쪽팔리게 ? 26살 처먹고 여자때리게?

 

내생각은 정말 드럽게 맞아떯어짐.........흐야!!!!!!!!!!!

뒤로 따라오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란여자 친구들이 인정하는 깡따구임 ㅋㅋ

따라갔음 ㅋㅋㅋㅋㅋ그리고 골목에 들어가자 바로 뒤돌아 나에게

손을 치켜들며 "아나 이 ㅆㅂㄴ이 진짜 니 말이면 단줄알아? 이 ㅁㅊㄴ이진짜"

라며 말했음.........나 그순간에 너무 어이없어서

깡따구 발동 !!!!!!!!!!!!!!!!!!!!!!!!!!!!!

 

"와.. 한대치겠네요? 표정이 완전 떄릴기센데 ?"

그러자 그 마세곽 샹놈 ㅠㅠ 진심 나의 사랑스런 두어깨를 쌔게 밀치고

다시 나에게로 달려듬 ..........................

나 삶의 애착이 강한 여자임 ㅋ......살아야겟다란생각들었음 ㅋㅋㅋ

그리고 도망가려고 하는데 ㅈㄴ빠름 ㅋ.......

나 쇠골있는데 팔목으로 또 맞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열받네.... 나 진심 남자고 여자고 처음맞아봤음 ........엄마아빠뺴고 >3<

그순간 사랑스런 언냐가 상황판단하고 바로 마세곽손목을 잡았음

그리고 엄청 말렸음 .......하지만 그쉐끼 지가 무슨 황소야..?

나 그날 검정옷입었음... 나무슨 빨간옷입은줄 왜케 나한테 달려듬?ㅋㅋㅋㅋ

 

언니가 말리는데 그여자인간...옆에서 처다만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년 .................................아ㅑㅇ노램야ㅗㄻ잳ㅎ롬재ㅑㅎ롣재랴

속으로 내가 맞았으면 좋겠었니? 어?!!!! 그런거야!!?!!!!!!!!으아!ㅒ!!!!

수발 !!!!!!!!!!!!!!!!!!!!!!!!!!!!!!!!으아!!!!!!!!!!1장난해? 나 장애인이냐!!! 엉?!!! 내가 병신이야 !!!

 

언니가 겁나 말리고 있는데도 마세곽 나한테 막 달려들려함 떄릴려고..

"야ㅡㅡ 이 ㅁㅊㄴ아 일루안와? 니일루와 이 ㅆㅂㄴ이진짜"

나 깡따구 발동 언니가 막고 있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미쳤냐?! 어? 거기 처맞으러 거길기어들어가게!?! 내가 병신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드럽게 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계속 나한테 지랄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일부러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미친 남자쉐끼가 여자때릴라고 아주 안간힘을 쓰네, 지가 바람피고

지잘못은 알지도 못하고 어?!! 야 나이가 많으면 나이값을해 병신아 !!!"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진짜 아직도 속시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ㅋㅋㅋ

나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은 속시원한데 그때는 마세곽 뇌를 뺴놓는 짓이 였음 ㅋㅋㅋㅋㅋ

사랑스런 언니가 말리다가 결국 힘이 딸려서 무릎꿇었음...그만하라고...

 

나진심 어이없어서 또 소리쳤음

"언니가 왜 무릎을 꿇어요 !!!!!!!!!! 무릎꿇을 인간들은 저 인간들인데

저 ㅅㅂ양년놈들이 꿇어도 용서가 안되는데 !!! 사람 병신만들고 지금

언니가 왜 그래요 !!!!!!!!!!!!!!!!!!!!!"

언니 내말 안들렸음.....

언니 그오빠에게 울면서

"제발 그만하라고... 애한테 왜그래... 쟤가 저렇게 화가나서 저러는데

내심정은... 난 오죽하겠냐고 !!... 대체 난 뭔데... 오빠는 왜 내입장 생각을 안해.."

 

나진심 이순간에 너무 슬펐음.........

그제서야 그오빠 조금이나마 진정됬음........

언니가 잠깐만 자리비워달라해서 난 다시 편의점쪽으로 가고 있었음...

근데.....!!!! 나랑 친한오빠를 만난거임 !!!!!!!!!!!!!!

그거앎? 솔직히 남자한테 맞았는데 어느여자가 안무서움..?

난 겁나 무서웠음 근데 깡따구가 나의 무서움을 덮어줬음

근데 그거, 아는사람 만나면 갑자기 긴장 확풀리는거

나진심 완전 서럽게 울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오빠 완전 당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어어허엏어허어헝 저기 막 ㅇㅇ언니 전남친이 허어허어허엏ㅇㅎ엏어 막 나 떄리고 "

이말 하자마자 바로 이오빠 내 손목잡고 가자고 했음 .......멋있어>3<

그리고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세곽 나 보고 그오빠 보자마자

"아 ㅅㅂ..."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완전 기세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한오빠가 먼저 말꺼냈음

"저기요 혹시 얘때렸어요?"

"니몇살인데"

"아 그쪽보다 어려요 그래서 존댓말 쓰고 있잖아요, 물어보자나요"

"아 ㅅㅂ"

"저기 솔직히 다른건 모르겠는데 여자 떄리는건 오바아닌가요?

요즘 중고딩도 여자떄리면 개쓰레기인거 다아는데 오바잖아요,

사과는 해야죠, 뭐 초딩이에요? 여자때리게? 아니잖아요 사과하세요"

 

아진심 완전 멋있었음 >3<

그러자 그오빠 나에게 미안하다고 함 .............

난솔직히 받아주고 싶은 마음 없었지만

친한오빠가 받아주라고 해서 결국 받았음 그냥..

 

그리고나서 드디어 언니 위주로 상황이 돌아가기 시작했음

드디어 !!!!!! 마세곽이 고개를 숙이고 미안하다고 하기 시작함

완전 통쾌헸음, 근데 진짜 그여자인간 언니한테 절대 미안하다고 안함

언니 화나서 대체 언니한테 나는 뭐였냐고

다음날 언니가 말해준건데 그여자인간이 울면서 언니에게

미안하다고 내가 널 대체 뭘로생각했길래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근데 정말 헤어질 생각은 없다고 했다고 함 ^^

다시 언니가 화나서 여자인간에게 물어봄

"언니.. 이오빠랑 결혼할꺼에요?"

"......."

"아 대답해요"

"응...."

".............하아....진짜...............재밌네.."

"오빠 이언니랑 결혼할꺼야....?"

"응.."

"..............둘다 미쳤어....내생각엔 둘이 결혼못해........결혼..? 한다고?"

"응.."

"오빠 그얘기 나한테도 했던 말이야"

"...................."

"하아 모르겠고 둘이 결혼 꼭해 ... 나한테 내앞에서 둘이 한다고 했으니까

꼭해 안하기만 해봐 진짜 가만안둬 둘다"

 

이런말들이 오갔음 정말 살벌하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마지막에 말을 했음

 

"하아.. 난정말 이상황을 어떻게 끝내야 될지 모르겠어..."

"니가 하라는대로 할께...."

 

난 속으로

그렇지 !!!!!!!!!!!!!!!!!!!!!그래 꿇어 마침 비도 오는데 꿇어 좋지뭐 꿇어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드럽게 착한 언니 .............미련하도록 착한언니

 

"하아...... 뭐 내가 하란다고 할것도 아니고....."

"................"

"하아...언니는 끝까지 아무말도 안하네요.....가쟈 ㅇㅇ아.."

"아..!! 넹!!"

 

아 웃으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서로 갈길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목에서 나오자마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넘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진심 원래 남 넘어지거나 다치면 개빵터짐 ㅋㅋㅋㅋㅋㅋ

빵터져서 웃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몸개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끗!!

 

 

자 이제 언냐오빠동상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양다리아니야? 한달동안 연락하다가 헤어지고 사귄거니까

양다리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남자 쓰레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여자때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에 진짜 사랑스런 언니없었으면 진짜 맞았을꺼야

이미 맞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오빠동생들 화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화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냐오빠동생들 나 이거 톡되서 이개쓰레기 신상털고 싶어 ㅋㅋㅋ

근데 참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되면 사랑스런 언냐 싸이 공개할꼐요 ~>3<

위로좀 해줘요 이언니 아직도 그일만 생각하면 표정이 싹굳고

또 더웃긴건 그여자인간과 아직도 같이 일한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여자 언니앞에서 지 데이트하는거 다 말함

뭐하는지 다말하고 언니 앞에서 카톡대화명 맞추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랄났음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위로좀 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언냐오빠동생들을 믿음 >3<알라븅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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