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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일어난 무서운 실화

예쥬 |2011.07.07 22:12
조회 368 |추천 3

 

 

음 일단 이건 작년 제가 중3때 일어났던 일이에여!

 

귀신에 관련되서 무서운건 아니고 사람에 관련해서 무서운거에요.

 

 

시작하겠슴니다!

 

 

 

 

 

 

중3때 학원이 시험기간이면 10시30분에 끝났는데 항상 저는 학원차가 아파트에

 

 

서 좀 떨어진데서 내려주고 제가 그다음에 걸어올라갔어요. 다른날과 다름없이

 

 

걸어올라가고있는데 어느새 옆쪽에 어떤 아저씨가 있는거에요. 거의 저랑 비슷

 

 

하게 걸어올라가고 있었어요. 솔직히 막 의심하면 안되는거지만..요즘 세상이

 

 

워낙 무서운지라 저는 그냥 그 아저씨가 의심이 갔어요. 혹시 날 따라오는건 아

 

 

닌가 ㅋㅋㅋ;근데 그 아저씨가 키도 180은 되보였고 얼굴은 좀 나이들어보였는

 

 

데.. 체구는 건장했어요.그래서 저는 내가 빨리가는것보다 느리게가는게 낫겠다

 

 

싶어서 일부로 느릿느릿 걸었어요.근데 전혀 그 아저씨가 앞으로 나가질 않는거

 

 

에요!! ㅠㅠ그래서 그냥 내가 먼저 빨리 가버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빨리 걸었는

 

 

데 그아저씨랑 간격이 벌어지지도 않았어요 ㅠㅠ 제가 걷는속도에 맞추는것 같

 

 

았달까;;그렇게 저희아파트 동에 왔는데 그아저씨도 저희아파트 동으로 들어오

 

 

더라구요..혹시 이웃은 아닐까 생각했지만 의심을 풀진 않았어요. 그렇게 저희

 

 

라인으로 들어갔는데 그 아저씨도 저희 라인으로 들어오는거에요 ;; 근데 이웃

 

 

이라면 아파트에 10년이상 살았는데 솔직히 한번쯤은 우연히마주칠수도 있잖아

 

 

요. 근데 아저씨는 그날 처음본 아저씨였어요. 하여튼 라인으로 들어왔는데 저

 

 

희집이 3층이에요. 그래서 엘레베이터타고 안가고 되는 층수여서 저는 계단으로

 

 

갔고 그아저씨는 엘레베이터 앞에 섰어요. 그래서 아 여기 사는 사람인가?

 

 

내가 착각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약간은 긴장은 늦췄는데....;;

 

 

제가 2층에서 이제 3층올라가는 계단을 밟으려는순간 ;;

 

 

 

 

 

 

 

 

 

 

 

 

'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탁 '

 

 

 

 

 

 

 

그 아저씨가 계단을 막 뛰어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진짜 글로 보면 별

 

 

로 안무서워 보이지만 그 상황에 그런소리 들리시면....^^

 

 

저절로 다리가 엄청난 속도로 움직이게 될걸요??;; 저 진짜 제 생에 가장 빨리

 

 

뛰어본것 같았어요 ;; 계단 3개씩 밟으면서 막 올라가서 현관문 비밀번호 치고

 

 

완전 잽싸게 들어갔어요. 진짜 들어가서 순간 멍- 했어요..

 

 

혹시 다른사람이 급하게 뛰어올라오는 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 하시나요??

 

 

그때는 저랑 그 아저씨밖에 없었고 제가 계단올라간건 겨우 10초차이밖에 안나

 

 

서 그사이에 사람이 갑자기 계단을 파파팍 올라오리란...왠지 가능성이 떨어진

 

 

다고 봅니다;;

 

 

 

하여튼 이랬어요... 안무섭나요..?ㅎ;;

 

 

 

 

 

 

 

끝입니다

 

 

 

 

 

 

 

 

 

 

 

 

 

 

 

 

 

 

 

 

 

 

 

 

 

 

 

 

 

 

 

 

 

 

 

 

 

 

 

 

라고하면 아쉽겠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음 뒷이야기는 2탄에 다시 뵐께요!!

 

 

2탄을 원하시면 추천 꾸욱!! 눌러주세요~>.<

 

 

 

 

 

 

 

 

 

 

 

 

 

 

 

 

 

 

 

 

 

 

 

 

 

 

 

 

 

 

 

 

 

 

 

 

 

 

 

 

 

 

 

 

 

 

 

 

 

 

 

 

 

 

 

 

 

 

 

 

 

 

 

 

 

 

 

 

 

 

 

 

 

 

 

 

 

 

 

 

 

 

 

 

 

 

 

 

 

 

라고하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 씁니다!!

 

ㅋㅋㅋㅋㅋ 낚시 죄송 ;;

 

 

 

 

 

 

그일이 있은후 한...일주일? 지났을까 사실 그 전에도 한번인가 그 아저씨랑 아

 

 

파트에서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님들은 모르실거에요 ;;

 

 

그 아저씨랑 눈이 마주치는데... 음... 뭐랄까 ;;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아는듯한

 

 

눈빛? 그니까 서로 왠지 알고있는듯한 묘한 느낌... 그런 기류가 흘렀어요 ;;

 

 

섬뜩섬뜩함...

 

 

 

여튼 일주일 뒤인가 그쯤에 제친구가 바로 옆동이에요 그래서 거기서 놀다가

 

 

이제 집에 가려고 나왔는데 앞에 그 아저씨가 가고있는거에요.

 

 

그래서 헐 저아저씨 뭐지? 하고 그아저씨보다 좀 떨어져서 느리게 걸었는데..

 

 

 

님들 제가 위에서 그아저씨가 저희집 라인으로 들어왔다고 했죠?

 

 

근데 그아저씨가 옆라인으로 들어가는거에요...

 

 

이해가실까.. 그니까 원래는 저희집 옆라인에 사는데 저 어떻게 해볼라고 저희

 

 

집 라인으로 들어왔다는거죠 ;;

 

 

하 ㅠㅠ 저는 그날 이후로 밤에 혼자 집에 올때 너무 무섭습니다 ;;

 

 

계단 올라올때도 완전 빨리 올라와요.;; 무서워성 ;;

 

 

절 지켜줄 남친따위도 없고 ㅡㅡ ;

 

 

 

 

 

 

 

여자분들 여중고생분들 세상조심하세여 ㅠㅠㅠ

 

 

 

 

 

 

 

 

끗인뎅...ㅎㅎ..

 

 

 

 

 

 

 

 

 

 

 

참 그아저씨 요즘에는 마주친적이없어요 ㅋㅋㅋ 다행다행

 

 

 

 

 

 

 

 

요 밑에 손가락 참 이쁘게도 생겼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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