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홈플러스에서 일을하는데..

김덕수 |2011.07.08 10:26
조회 88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4살의  남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제가. 2년전에 홈플러스 양념육 코너에서

팀장으로 일을하고있었습니다..

그날도  여지없이 마감준비를 마치고 

다음날에 사용할 롤팩을 열심히 접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누가..  뒤에서. . 저기요!!  하면서  소리를 지르면서..  삿대질을 하면서

저한테 오더라구요...

저는 진짜  황당해서.. 저요??

라고했었습니다...  (제가..  성격이.  많이 거칠어요..)

그랬는데. . 그럼  여기 너말고 누가있냐고.. 

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황당해서. 주위를  둘어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는말이.  내가  몇번 불렀냐고.. 하는거에요..

저는  한번불었는데요??

라고했는데..  뭐한번물어 새엑히야..   그러는거에요,,,

열받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한번불렀잖아. .

그랫서요.. 그런데. .

그  아저씨...뭐??  왜?반말해..  그랫서요..

저는..  뚜껑이  열릴려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그..아저씨랑  가치온  아내가.. 

미안합니다. 이가.  오늘 기분이 나쁜데다가  술을 좀.. 많이  마셧서요..  라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아님니다.  괜찮습니다..  라고했습니다..

근데.  그..아저씨. . 빵  어디있냐고.. 그랫서요.. 줸장..  손님 받고있었는데..

그래서.. 어디어디 있다고  얘기해주었는데.. 

거기가 어디야??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방향과.. 그.. 코너를  갈켜 주었습니다..  정면에 바로 보이고 20걸음?? 정도 됨...

근데 . 안내를해야할것아니야??임마!! 

그러더라고요.. 저는 저기 있잖아. 그리고  나.. 지금 으리코너 고객 응대하는거 않보여??

라고 했습니다...

근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도라고요.,..  막 욕을하면서. . .

전..  완전... 열받아서. . 기다리라고  나.. 1분안으로 옷 벗고 올테니까 여기  꼼짝말고 있으라고..

그러고  우리코너 고객분께. 죄송합니다..  지금은. . 제가.. 장사를  못하겟네요..

라고사과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매장안에있는 직원 전용공간.에서..

앞치마와..  유니폼을.. 살며시..  벗었습니다..  그런데.점장이랑  주임이.. 앞으 지나가더니.  저를보고.

너  뭐하냐?? 라고하더라고요..

저는  나...오늘부로  그만둘꺼다.. 그리알고  나..말리지말아라...

그랬서요..

그런데.. 주임이. . 저를  살며시..오라고 하더라고요.. 

사복차림으로 따라가면서..  기다리라고..  했죠..

그리고.. 주임이 흡연실로 가더라고요..  가는길레 콜라 하나 뽑아주었습..../

흡연실에가서..  담배를피며.. 콜라를 벌컥 벌컥 빛의 속도로 머셧습니다..

제가..담배를 말보루 래드를 태우거든요..  빨리 태우면.. 10초도 않걸려요...

그리  태우고  나갈려던찰나... 잠깐만 앉아보라고...  얘기좀 들어보자고...그러더라고요..

나..지금  바쁘다고 하니까.. 갈땐  가더라도.. 얘기나..들어보자...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얘기를  해주었더니...

니가..참아라.. 그러는거에요... 내가.. 나거... 처리할테니까.. 니가참아라...

니..지금  나가면.. 너네..가족.. (아내와.. 아들)  어떻게 먹여 살리냐??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다른일자리 구하면 된다.. 금방이다..

그러고..  나갔서요...

그런데. .주임도  따라오면서.. 그냥  오늘은  집에가고.. 내일에 늦지말고 나와라..

그러는거에요..저는..  들은척도 않아고  매장으로 나갓서요...

그런데.. 이건뭐???  기다리라한사람은 온데간데없더라고요...

그..몇분사이에... 어이가없어서..  그만  가보겟다..  내일보자고..하면서.. 매장을 이용해서..뛰어서.. 계산대까지 올라갔습니다.. 근데.. 계산을 하고있더라고요... 막..  계산원한테..빨리 계산해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 제가..그...계산대 앞에가서 기다렸서요.. 계산끝날때까지...

그런데... 저를  보더니만.. 아까는  진짜  미안하다고.. 내가..술이.너무..과했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그러더라고요..  그..사람 많은데서  그러더라고요....

막.. 그런데도  끌고가면.. 무안할거 같아서...

아님니다.. 술마시면  그럴수도 있는거지요..  그랬습니다..

그일 이후로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시고와도...

기억을하고는..  오늘은 많이 파셧어요??  라고하더라고요...

참..  지금 생각하니.. 웃긴 일이었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