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톡커들의 선택에 올랐네여!
공감해주신 많은분들 감사해요..ㅋㅋㅋ
(댓글하나가 왜반말이냐고 하셔서 급존대ㅋㅋㅋ소심...)
교사를 꿈꾸는 저로서는,
학생들의 폭풍공감이 너무 고마워요!
교직에 좀 더 자신감을 갖게하는 계기가 됐네요
싸이는 닫아놓은 상태지만,
톡톡기념으로 슬쩍 공개하고 갈게요ㅋㅋㅋ
+) 댓글보고 한마디 더 해주고싶은 말은,
학생들! 화장품 유통기한 꼭 지키세요!
학생들은 매일 화장을 하는게 아니기때문에
분명 유통기한에 맞춰 다 쓰지 못할거에요
아깝다고 두고두고 쓰지말고, 꼭 버리길바래요ㅠㅠ
특히 눈화장에 쓰이는 제품들은.. !!
렌즈도 안끼는데 자꾸 결막염이 온다면,
눈화장에 쓰이는 화장품 유통기한을 확인해보아요!
밑에 한언니가 언급하신 클렌징도 정말정말 중요한 얘기!
화장은 하는것보다 지우는게 중요하다!란말, 다들 알죠?![]()
그럼 저는 박수칠때 떠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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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고 화장하는 학생들!
언니가 학생들보다 쪼~끔(?) 더 살았는데,
말 편하게 해도 되겠지?^0^....예쁘게봐조
네이트 판은, 학생들이 화장하는걸 너무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비난뿐인것 같아서..
현실적인 충고를 해주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됐어!
솔직히, 학생들 매일 화장하고 다니는거 아니잖아?
특별한날, 예뻐보이고 싶은날. 분명 학생들도 그런 날이 있을거고,
그런날에 기분내서 화장하고 룰루랄라하잖아, 그치?
내 학창시절을 되돌려보면 나와 내친구들 모두 그랬었던것 같아
(아...아닌거니?ㅠㅠ..)
아무튼! 언니가 해주고 싶은이야기, 이제 시작할게
1.화장에대한 기초지식
언닌 학창시절에 백옥피부....란말을 참 많이 들었지(^^;;..)
그런데, 그 예쁜 피부에 왜그렇게 화장품을 발라댔는지 모르겠지만,
화장에대한 아무런 지식도 없는 상태에서 스킨 로션도 안바른채,
맨얼굴에 비비크림, 파우더 등을 덕지덕지 발라댔어.
결국 얼굴엔 색소침착이 와서, 지금 내피부는 엉망이야ㅠㅠ
그러니, 학생들! 언니처럼 되지 말고ㅠㅠ..
화장을 하고 싶으면, 첫째로 기초지식을 먼저 공부했으면 해
네이년에 "화장법"이라고만 검색해도 무지막지한 글이 뜨는거 알고있지^^?
색조화장을 하기 전에 어떤 화장품으로 어떻게 기초화장을 해야하는지,
화장을 지운 후에 피부관리를 어떻게 해줘야하는지 꼭! 알아두고 실천하길 바래
그렇지않으면 이언니처럼........색.소.침.착^^
2.안하니만 못한 화장은...
언닌 요새 길을 걷다가..학생들을 보고 경악하는 경우가 꽤있단다ㅠㅠ..
아이라인....왜그래ㅠㅠ..너희들 정말 떽!!
그렇게 무지막지하게 꼬리를 길게 뺀다고해서 예쁜 화장이 아닌거,
너희도 알잖아? (모....르니...ㅠㅠ?)
화장법...아이라인 그리는법..제발 찾아보고, 예쁘게 그리고 다니자!
그리고 학생들아, 화장품은 친구걸 빌려쓰는게 아니야
각자 본인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써야해.
자꾸 친구,엄마꺼 빌려서 덕지덕지 발라대니까
너희 얼굴이 그렇게 하얗게 뜨는거라구.....
화장품은 본인 피부에 맞는걸 쓰도록 하구,
화장법은 친구에게 배우지말고, 인터넷에서 열심히 찾아보고
본인 얼굴에 가장 잘 어울리는 화장을 하도록 하자!
3.화장예절?
예절이라고 해야하는게 맞을까?..
학생들아, 길거리에서, 공공화장실에서 우루루 몰려서
전세낸마냥 거울앞 차지하고 화장하지 말자
너희들 화장하는거, 예뻐보이려고 하는거잖아
쌘척하려고, 쌔보이려고 하는거라면, 그만두도록해...
너희들때문에 어른들이 화장하는 학생을보면 경기하는거란다
+)학생들아, 상황에 어울리는 옷이 있듯이,
옷에 어울리는 화장이 있는거야.
그러니 제발 교복입고 진한 화장은 하지 말자....
수수한 교복에는, 수수한 화장이 제일 예뻐보이는법!
약속있어 나가려고 화장하다가, 학생들이 생각나서
끄적여봤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조금은 새겨들어줬으면 좋겠네~
맨위에 언급했듯이 색소침착..이거 무서운거다
한번 망가진 피부는 되돌릴수가없어ㅠㅠ....
색소침착된 피부는 화장을 해도 완벽히 가려지지 않아,
그러니!!! 학생들! 안하는게 제일 좋지만,
해야겠다면 언니말 명심해줘!
한참전에, 수련회가서 담임쌤에게 파우치
뺏겼다고 올라온 글을 본게 생각나네
화장해서 혼나고, 화장품 뺏기고 이런일들이
지금 당장은 너무 억울할수도, 화가 날수도 있는데
지나고보면 그런 일들도 선생님들과의 하나의 추억거리란다
졸업하고나면, 너희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던 그 선생님들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
그러니, 함께할수 있을때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