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에 글 올려 보네요
너무 답답해서 누군가 한테 말하고는 싶은 데 참 민감한 문제라... 막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유하는 공간에 글 쓴다는 것도 참 고민 많이 했어요
저는 이제 연예를 시작한지 3개월째 접어드는 여자랍니다.
너무나도 마음씨 착한 28 오빠를 소개로 만나서 예쁘게 잘 만나고 있어요.
다른거는 아무것도 문제 될것이 없는데 우리 사이에 가장 큰 벽이 하나 있네요
그건 다름아닌 성관계에 관련한 문제에요
참으로 민간하면서도 ..고민이 많이 되네요
한 2주전에 한번 성관계를 처음으로 가졌죠 . 물론 오빠가 원했고 그 전에 그 성관계에 대해 정말 많은
이야기 나누고 몇번의 갈등과 고민도 있었어요
남녀가 사랑하고 좋아하면 한다는 거지만 ..그래도 서로가 신중한게 아무래도 좋잖아요 이게 장난도 아니구요
처음 할 때는 그렇게 그경험이 좋지 만은 않더군요 .하지만 그 사람과 같이 있다는 거에 그래도 좋았어요
그리고 요번 주 그 사람은 한번더 저에게 원했지만 저는 마법에 걸린 기간이어서 끝날 때쯔음 하기로 약속했었어요 .
그런데 제가 워낙에 생각도 많고 이래저래 사전 정보를 잘 조사하는 터라 이것 저것 보다보니
여성의 몸은 여성이 지키는 것이고 마법에 걸린 기간에는 그것을 하는 것이 해롭다고 하더군요
염증의 소견 도 있고 여러가지 위험성도 우려되고....
미리 이야기하고 하기로 했던 건데 어제 오늘 여러가지 내용을 접해보면서 아무리 남자가 원해도
안되는거 되는 건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섣불리 막 할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휴 ㅠㅠㅠ
아무리 사랑해도 서로 성숙한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이 너무나 커졌거든요
본론 : 그것 때문에 그 사람에게 연락을 하고 이래저래 해서 안될 꺼 같다 라고 우리 서로를 위해서 내일은
조금 생각해보자... 라고 ^^;;;
제가 이래저래 자초 지종 말하니 그 사람 " 너의 말이 이해가 가지만 , 니가 자꾸 싫어하고 별로 안좋아하는 거 같은데 나만 너무 혼자 난리 치는 거 같다며 이런걸로 삐지 거나 하면 안되는 데 미안하다며 "
그 사람이 저랑 같이 있을 때 그 얘기 자주 하거든요 MT 가는 거 그리고 관계를 가지는 것을..
근데 저는 정말 신중하고 싶어요 나이도 20대 중반과 후반의 나이에 성숙한 남녀이지만
저는 아직 그게 익숙하지 않아요 남들 처럼 가고 싶을 때 가고 하고 싶을 때하고 주위 커플들이 그렇게 한다고 나도 그래야 한다는 그런 인식이 싫거든요
그사람은 주위 회사 동료가 다 남자인지라 신경이 많이 쓰이나 봐요 다들 하는데 자신만 못하는게 이상하다 생각하는 건지,, 제가 자꾸 못나 보이네요 겁쟁이 인건지 .....
이게 남자만 원한다고 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을 사랑 안하는 건 아닌데
지금 연락을 통 안하네요 정말 이문제 때문에 몇번을 이러는 건지 모르겠어요
마음 착한 사람인데 아무래도 본능은 어쩔 수 없는 가 봐요
휴.... 대체 성관계에 대한 우리의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너무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