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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인신매매, 이젠 외국인까지 - -

ㅋㅋㅋ |2011.07.08 20:23
조회 1,653 |추천 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올려보네요~

 

퍼온건데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어요.

 

사실이라면 세상 참...... 밤거리 다니기 무서울듯 --

 

근대 제생각엔 두번째 옆사람도 한국인이고 물어본 외국인도 한국사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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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있었던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범죄자들은 앞서 간다더니 요즘 신식 인신매매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네요.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다가 집에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단과라서 다른 전과목보다 일찍끝난 9시전후반경 이였는데요.

 

원래 제가 사는 쪽이 시외는 아니지만 화려한 거리에서 몇십분 차타야 나오는 동네거든요?

 

그래서 9시쯤되면 6시보다 사람이 2/3가량 줄어듭니다.

 

 

가지나 제가 사는 아파트가 오래되고 앞 골목도 좁아서 사람들이 그다지 큰길보단 덜 다니구요.

 

저희집 앞 골목에 접어들기 몇미터전쯤  치킨집 앞에서 부터였습니다.

 

 

 

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구별안가는 두 사람이 걸어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저한테 말을 거는 겁니다.

 

한사람이 저한테 와서 "요기 ㅇㅇ 어디 있음니까?" 이런식으로 외국인다운 말투로 말을 거는 거예요.

 

 

 

그사람이 말하는 곳이 바로 저 앞쪽에 제 집보다 좀 떨어진 곳에 있거든요.

 

예를 들면 제가 서있던 부분이 '★' 부분이고 제집이 '☆'그사람들이 물어본 곳이 '♥'두사람은 '♡' 으로 표현하겠습니다.                    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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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략 이정도로 저 멀리 보이는 부분이 그 외국인이 물어본 곳이였습니다. 

 

멀어서 잘 안보이긴해도 보이긴 보이는 곳이였거든요.

 

 

제가 이곳에 오래살아서 어딘지 안봐도 다 아는경우라 이러는건가 아니면 기분탓인가 할지도 모르겠지만

 

 

좀 이상한거예요. 외국인들이 물어본 곳은 정확한 명칭도 있고 간판도 보이는 곳이거든요.

 

 

또 그 사람들이 동양계쪽이였는데 일본인인가 생각하다가 아무리 같은 동양인이라도 중국-한국-일본 이렇게 얼굴차이가 조금씩 나잖아요? 그런식으로 따져보면 일본인은 또 아닌거에요.

 

 

 

그래서 중국인인가 생각하다가 잠시후에 그사람들이 하는말 듣고 확실하게 중국인이구나 했어요.

 

 

어쨌든 길은 가르쳐 줘야겠다 하고 손으로 저기있어요 가르쳐줬더니 잘 안보이니까 저기까지만 데려다 달라고 중국어 중간중간에 넣어서 말하는거예요.

 

 

 

마치 자기가 외국에서 여행온 외국인 여행자라고 어필하듯이.

 

 

제가 학교에서 제 2외국어로 중국어를해서 중국어를 어느정도 알거든요? 꼭 겹치는 말을 쓰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한국어로' 뮈안합뉘다, 뚜이부치 ~~~~.'

 

꼭, 간단한 한국어를 중국어 섞어서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얼핏 들었어요.

 

 

왜 요즘 외국인들 다른나라 올때 그나라 말 간단한건 배우고 들어오잖아요?

 

 

 

뭐 부모님이나 선생님, 주위사람, 모든 매개체에서 모르는 사람 따라가는게 아니다. 라고는하지만, 어짜피 외국인이니까 상관없겠지라고 생각하면서 간만에 착한일좀 하자 하고 좀 떨어져서 걸었어요.

 

 

그런데 그 이상한 외국인이 계속 제쪽에 달라붙는거에요.

 

 

그래서 전 계속 떨어지면서 걸었죠. 그렇게 좀 걷는데 외국인들이 물어본 곳에 거의 다온거에요.

 

 

 

여기 거의 다왔어요 하는데 이상한 어이없는 말을하면서 위에서 말한 지리 보이시죠? 그 외국인들이 물어본 곳 가기전에 옆에 꺽는길이 있어요 거길로 밀어넣는 거에요.

 

 

 

무슨 학생이냐 어디사냐? 개소리하면서 -- 그게 길물어본 사람한테 왜 궁금한건데요, 시간까지 끌면서.

 

거기다 생각하니까 좀 앞뒤가 않맞고 무서운 거예요.

 

 

 

아까 물어본 사람말고 옆에 있던 사람이 저한테 말을 묻는데 제가 한국인이니까 중국어 못할줄 알았나봐요.

 

그사람도 역시 중국어 섞어서 말하는데 뜬금없는 단어도 섞어서 내뱉는거에요.

 

 

이번에도 예를들면  "취미가 뭐예요?(뜬금없이 무슨 취미 --)메이꽌시(중국어로 괜찮습니다 라는 표현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에요. "취미가 뭐예요, 괜찮아요." 앞뒷말도 안맞고 어이가 없고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요 죄송합니다. 하고 뛰어 가려고하는데 길을 물어본 외국인이 제 팔을 잡는거예요, 좀 세게.

 

 

"길 마저 알려달라"

 

이런식으로 말해서 저기라구요,하고 뛰었습니다.

 

그랬더니 길물어본 외국인 옆에 있던 외국인이 에이 십팔, 이러는겁니다.

 

 

정확한 발음으로.

 

아니, 그정도 한국어 할줄 알면 왜 어이없고 되지도 않는 두서 안맞는 중국어를 섞어쓴겁니까?

 

 

 

 

 

이게 정말 인신매매하려던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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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인데 평균 65 -- 실업계 안정권 커트라인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ㅜㅡㅡㅡㅡ아오ㅜㅜㅜ슬퍼ㅜ

 

추천안하면 제가 될지도 몰라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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